고모 아들 23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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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21:08						
					
				다같이 들어가서 술을 엄청 사간거같은데..
그 술을 다 마시고. 고모부양주까지 따서 먹고..
뭔 대책없이 마시다가 너무 술이 되서.. 마루 소파에 누워서 잠이든거같아
//
밤인데 잠시 눈을 떠보니 나는 남동생 침대에 누워있고.. 동생과 동생친구는
마루에서 농구게임 연결해서 하고있더라..
눈비비고 나가보니 둘다 편한옷이야.
"ㅎㅅ아.. 나도 편한 옷좀 줘..."
"응..? 아 기다려 잠시만 멈춰봐"
동생은 얼굴이 벌겋게 취했는데도 농구게임을 하더라.
암튼 옷갈아입고 대충.. 옆에 앉아서 구경하다 너무 재미없고 졸려서
소파에서 다시 잠들었어
얼마를 잤을까.. 남동생이 날 공주안기로 들때 깼어
"우웅?"
"방에 들어가서자자"
"친구는...?"
"마루에서 잘거야"
"근처사는거 아니야?"
"아.. 이사갔대.."
동생이 날 침대에 내려주고 씻으러 나갔어.
나도 그냥 이불..익숙한 느낌이긴한데 거기서 잠이들었어.
잠이 들락 말락, 술이 깰락 말락 한 그 느낌과
잠이 들었다 깼다 하는 그 패턴이 반복되는데 동생이
날 스윽 안더니 키스해주더라..
그냥 뒀어. 그랬더니 손도 들어오고 날 만지면서 흥분시키려는지
귀를 입술로 깨물고 비비고.. 핥고..
그쯤되서 나도 동생을 밀어냈어.
"야.. 친구있잖아.."
"안들려..여기서.. 소리적게내면되잖아.."
라고 동생이 무시하고 날 계속 애무했어
방문 당연히 잠그고 하는줄 알았고.. 나는 허리를 들어 바지내리고 동생하고
자연스럽게 술취해서 섹스를 하게됐어..
싫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어영부영.. 삽입이 되고 늘 하던대로
허리 흔들고 즐기는데 문이열리더라..
갑자기 방이 확 밝아지는 느낌이었어.
"적당히 해.. 소리 다들려.."
"미안해 빨리할게"
"제수씨.. 미안합니다.."
하고 문닫고 나가더라.
나는 입을 막고 놀래서 남동생을 쳐다봤어
대수롭지않다는듯 날 안더니
"빨리 싸고 끝낼게"
"미쳤어? 빨리 빼"
"거의 다했어.."
하더니.. 날 들쳐서 안고는 막 움직이는데
거기서 나도 모르게 헉헉 거리는 소리를 냈어
술때문에 머리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데 빨리 끝내길 기도했어
그날따라 더럽게 늦게 싸더라..
정신없이 하는데도 좋은건 좋아서.. 남동생 끌어안고 물고 빨고 했던거같아
아니, 누가 본다고 하니까 뭔가 더 바깥에 있는 동생친구도 의식이 되고
그냥 엉망진창 섹스중이었는데 얼마 뒤 다시 동생 친구가 문열고 들어와서
우리를 비난했어
"아 진짜... 좀...."
하는데 동생은 대꾸도 안하고 날 끌어안고 움직이는데..
그때 나는 부끄러워서 얼굴 숙이고 있었어..
동생 친구는 이번에는 문을 안닫고 그대로 서서 우리 하는걸 다 보더라..
죽을만큼 부끄러운데, 남동생 이새끼 죽여버리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얼굴만 가리고 있었어.
사정했는지 어쨌는지 갑자기 멈추더니 남동생이
"후..." 하고는 나한테 "친구가 봐도 괜찮아?"라고 묻더라
그때 나도 만취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아으.. 그냥 빨리 끝내.." 라고했거든..
그리고 뭔가 날엎어놓고 뒤로 하더라..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박히기만 하는데..
동생 친구가 옆에서 우리하는거 보면서 남동생 눈치를 보더니.. 옷을 벗더라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가물가물해
아니 내가 눈감고 뭘 봤는지도 모르고
취해서 정신은 없지.. 아래는 얼얼한데 멍멍하지..
머리는 저릿저릿한데
등에 뜨뜻한 액체가 뿌려지는건 느껴졌어.
'뭐야... " 했지만 아무 대답 안들리고 남자 둘 숨소리뿐이었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고모 아들 27 완 (1) | 
| 2 | 2025.11.03 | 고모 아들 26 (1) | 
| 3 | 2025.11.03 | 고모 아들 25 (1) | 
| 4 | 2025.11.03 | 고모 아들 2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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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T38
 보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