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24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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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21:09						
					
				
기억은 정말 안나. 내가 기억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다만 남자 두명이 확실히 나를 덮었어
엉망으로 당한것도 기억나. 침대가 좁으니까 바닥에 이불깔고 날 엎어놓도
하는데..내가 괜찮다고 대답을 한건지, 확실히 싫다고 했는지 기억은 100%안나도
듬성듬성 기억은 나..
동생친구가 나보고 ㅎㅇ씨 라고 부르면서
"ㅎㅇ씨 이제 넣을게요" 라는 말에 내가 뭐라대답했는지도 기억은 안나..
그날 감각은 좋았던거같아. 동생꺼..친구꺼.. 번갈아가면서 하다가 바뀌고.. 5번을 연달아 했으니까..
그 둘도 쓰리썸은 처음이라 엄청 흥분했을거야..
침대 모서리에 눕혀서 목 꺽고 누군가의 성기를 빨고.. 아래는 누가 막 움직이는데..
취하니까 이게 동생껀지 친구꺼인지도 모르겠고..
남동생 누운 몸 위에 올라타서 박히는데
동생친구가 가슴 애무하고 빨고..
손가락으로 클리부분 만지는데.. 동생은 삽입되서 움직이지,
친구는 손가락으로 클리만 만져대지.. 거기서 한번 가고나서부터는 쾌감이 지배한거같아
고통은 기억이 안나거든..
다만, 실시간으로 내 몸과 정신이 망가지는거같긴했어
내 도덕이나 윤리가 부서지는게 느껴지고
내 감각도 덩달아서 부서지는게 느껴졌어
한명이 줄기차게 박을수없는데.. 20대 초반 남자 둘이 번갈아가면서
한명싸면 다른애가 넣고 걔 싸면 쉬던 애다 다시 넣고그걸 2~3번 반복하니까
느꼈는데도 못멈추고 계속 질 안쪽과 몸이 자극이오니까
버틸수가 없더라.
너무 좋았던거같아. 피가 쏠리는 느낌도 나고, 내장이 계속
놀이기구타는 느낌처럼 울렁거렸어
'다음날 나 병원가야돼' 라는 생각은 들었어
전신이 막 쥐난거처럼 말을 안듣고 덜덜떨다가 몸살같은 느낌이
계속 내몸을 엄습하더라..
머릿속으로 사탕빨면서 상상했던 쓰리썸과는 너무 다른.. 내가
성욕처리용 도구가 된거같은 생각이 들더라
자세도 내 의지가 아니라 위로했다 깔렸다가 엎어져서 뒤로 당했다가
빨면서 박히고, 박히면서 빨고.. 빨리면서 박히고..
번갈아가면서 하니까 난 녹초가 되가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구름 위 걷는것처럼 나른해져서 오르가즘느끼다가
누군가의 품에서 지쳐서 헐떡이다 끝난거같아서 잠이들었어
신체적 만족감은 가득찼지만
정서적 만족감은 고갈되었고
내 인간적 자존심은 너덜너덜해진채로 아침을 맞은거같아..
|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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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고모 아들 27 완 (1) | 
| 2 | 2025.11.03 | 고모 아들 26 (1) | 
| 3 | 2025.11.03 | 고모 아들 25 (1) | 
| 4 | 2025.11.03 | 현재글 고모 아들 24 (1) | 
| 5 | 2025.11.03 | 고모 아들 23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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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보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