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19
 ssamssam					
										
																				
					
					1					
					
					75
											
						
						0															
						
						
							11.03 20:58						
					
				
내가 포기한거같아
결국 동생녀석이
내 등 어깨 아래에 매직으로 내꺼 라고 쓰게해줬어
뭔가 소유욕같고 귀여워서 그랬나..
동생이 주섬주섬 돈꺼내주길래 넣어두라고 했어
그게 시작이었나.. 낙서가 지워질때쯤이면
내꺼, 하트그림 같은걸 그리더라..
어차피 겨울이고, 어디 가서 옷벗을 일도 없어서 그냥 뒀던게 사단인거같아
어느날은 정말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녹초가 되서
쓰러져있는데 동생놈이 내 허리쪽에
입에담기도 힘든 야한 말을 적어놨어..내가 서럽게 울었는데
동생은 맞는말 적었다고 너무 당당하고
그랬는데도 뭐라고 못하고 울기만 했어..
하나씩 하나씩 내 인간적 고결함이 이런 것들로 점점 벗겨지는게
너무 싫었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또 그냥 허락해버리는 번민으로 미치는거같았어
그럼에도 그런것들을 허락할때마다 남동생이 즐거워하고 좋아하는걸 보면
또 마음이 약해져서.. 그래 그 아이가 좋다면.. 이런생각으로 넘어간게 많았어
그렇게 겨울방학을 보내면서.. 남동생이 휴학을 한다고하는데
나도 휴학하겠다고 한거같아. 계속 붙어있고싶었거든.
동생이 웃으면서 "섹스하려고 휴학하는 ㅎㅇ이..완전 러블리해" 하면서
휴학신청하는 날 끌어안고 가슴 주물러대는 모습이 떠오르네
진짜 그때부터 동생이 대놓고 나보고 피임약 먹으라고 했어
나도 크게 그건 거부감없어서 먹었어.. 그때부터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둘이 엄청 해댄거같아.
섹스를 하기전에 서로 스킨십할때 간간히 동생이 내 머리를 양갈래로 잡으면서
서랍에서 머리끈 가져와 양갈래로 묶는날이 있었어
그날은 양갈래 머리카락잡고 오랄 섹스..
오토바이 손잡이처럼 내 머리잡고
막 박는건데.. 교정용 마우스피스끼고 하는날이 제일 역겹고 힘들었어
윗니에 긁히면 안되니까.. 정액묻은 마우스피스 칫솔로닦을때 자괴감 넘쳤어
하지만 눈을 올려떴을때 엄청 행복해하며 만족하는 남동생을 보며
더 흥분하라고 공손하게 고환을 손으로 만져주거나
그의 허벅지를 끌어안고 읍읍 대면서 다 사정하는거 마셔준거같아.
그러면서도 정신적으로 능욕 엄청 당한거같아
자기랑 섹스하려면 원하는 거 1개 해주면
남자몸 사용권 준다고 그러고..
정말 안해줬더니 1주일간 손잡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줘서 진짜네 싶었던적도 있어
고분고분해진거같아 내가.
집에서 동생한테 영상통화로 자위하는거 보낸적도 있고..
자위하면서 통화한적도 있어.. 동생이 폰 너머로 예쁘다 해주다가
물소리같은거 나면 야하다고 매력적이라고 내일 당장
따먹으러간다고 할때 다음날 아침부터 와서 나 덮치고
그런게 좋았던거같아.
한번은 가족끼리 태국 1주일간적 있었거든..
그때는 동생이 매일매일 나보고
가슴사진 보내라.. 아래 사진 보내라 해서 보낸적도있고
동생도 자기 발기한거 안한거 보내고 사정한거 보내고.. 그러면서 보냈는데
은근 이것도 재밌어서 귀국해서도 간간히 포토주간 설정해서
보내고 받고 했던 기억이 나..
가슴 밑에 ㅎㅅ이꺼 이렇게 써서 보내주면 너무 좋아해서
간간히 그렇게 써서 보내기도 하고.. 맛집이라고 써서 보낸적도 있고..
참 변태같이 놀았었어
그렇게 맞춰주다보니.. 동생도 나에게 진심을 다해 섹스하는게 느껴지고
좋았거든.. 섹스할때 서로 칭찬하고 맛있다 좋다.. 하는데.. 동생이 나보고
오르가즘이나 느낀 횟수를 매번 관계때마다 말해달라고 하더라.
은근 세는게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그 아이 품에 안겨서 "4번정도 느꼈어" 하면
"5번 채우자 ㅎㅎㅎ" 하면서 더 해주고.. 그런게 좋았던거같아
이제는 나락으로 가는 이야기인데..
육체가 쾌락에 항복해버리면 정신도 놔버리는건 여자만 그런걸까..싶네.
제일 내가 좋아했던건.. 구르프.라고 머리 마는 그 분홍색 롤이 있는데
그거에 콘돔씌우고.. 동생이 내 질에 넣어서 돌리면 그 돌기들이 질벽들을
계속 자극하면서 금방 오르가즘느끼고 좋아했었어
딱딱하고 돌기들이 그래서 아프긴했는데도 그런걸 어떻게 하게됐는데
너무 좋아서 그냥 그 아이의 손에 내 몸을 주고 맘대로하라는 식의
섹스로 변질되버리더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