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34화
MasterOwner
1
58
0
6시간전
알바생의 큰 목소리에 일순간 주점 안이 조용해 졌지만 정작 고대리는 입가에 잔인해 보이는 미소를 띤 채 허리를 숙여 바짝 테이블 앞에 앉고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알바생을 응대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은 흡사 형사처럼 날카롭기까지 했기에 민지도 놀라 고대리의 얼굴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게 되었다.
"김공상.... 나이 21살.... 집이 대치동이라고?"
"....."
"이 새끼가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란 말도 모르나.. 어디서 감히 협박 질이야?."
전혀 높은 톤도 아닌 고대리의 목소리였지만 그 음습함이 오히려 알바생에게 더 위협적으로 들려왔고, 민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신상털이에 여러 가지 생각에 강으로 나가려던 알바생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놀란 듯 입을 벌린 채 뻐금거리기만 했다. 역시 사회경험의 부족함은 이런 상황에선 숨길 수 없는 게 당연하듯 적자니 당황한 모습으로 고대리를 똑바로 쳐다보던 시선을 조금씩 피해 민지를 향하게 된다.
택시를 타고 이곳으로 오는 내내 알바생은 희열과 쾌감을 느끼며 어떻게 민지에게 더 많은 능력 있는 남성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가를 생각하고만 있었다.
협박으로 시작해 다른 놈의 섹파를 뺏는 꼴이 되어버린.. 고대리의 통화내용은 그걸 입증해주는 톤이었기에 자신의 신상부터 털며 전혀 예상치 못한 분위기로 주도하는 고대리의 모습에 더 당황하게 된 알바생이었다. 혈기 왕성한 갓 제대한 알바생은 싸움도 불사를 결심을 같게 만들 만큼 민지의 보지가 맛있었고, 굉장했었기에 이 자리를 기회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속박하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차있었던 것이다.
"이 새끼가.. 눈깔 안돌려?!!"
".....무..뭔데?! 네가 이 여자 남편이라도 돼?!! 아니면? 조..조폭이냐?!!"
"미친놈.. 조폭? 너 조폭이 먼진 알고 지껄이냐?"
"....."
"다행인 줄 알아라.. 내 여자한테 이런 짓하고도 여기 안 왔으면 확 조져버릴라고 했으니까."
".."
"그건 됐고.. 그래서? 두 번이나 맛 봤으면 됐지. 왜 자꾸 전화질이야?!! 왜?! 몇 번 뚫었으니까. 네 것 같냐?!"
"...."
"이 여자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던?"
"..."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같아서 그냥 넘어가 주려니까.. 겁대가리 상실해서 막 기어오르지?!"
".........."
고대리의 표정은 정말로 이런 상황에 익숙한 듯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알바생에게 계속 막힘없이 위협적인 태도를 고수하며 이미 알바생이 전의를 상실하기 시작한 듯 눈을 깔기 시작했음에도
더 냉랭한 말투로 무섭게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약점 잡고 여자 농락하는 게 쉽냐? 왜? 너도 자리 하나 놔줘?!"
"...무..무슨..."
"허~.. 이 새끼이가. 말했지! 누울 자리보고 발 뻗으라고! 그런 각오도 없으면서 어디 좃만한 물건 들이밀면서 협박질이야!"
".."
한참을 대치하던 알바생은 잠시 고민을 하게 된다. 민지의 몸이 아무리 맛있었다고는 해도 이 협박에 능숙한 낯선 남자에게 대들어 피를 봐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협박은 협박으로 맞서며 이 남자를 굴복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미 피까지 보기 전에 자신의 신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열쇠를 쥐고 있는 듯 말을 하는 고대리에게 꼬리를 내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열린 주점의 문으로 검은 양복이 어색한 건장한 남자가 한명 다가왔기에 고대리를 노려보던 시선을 옮기게 되었다.
아무 말 없이 다가온 남자는 대뜸 고대리에게 인사를 하곤 옆에 의자를 끌어 앉는다.
보기에도 평범해 보이지 않는 남자의 모습에 알바생뿐만 아니라 민지도 얼어붙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시작 된 고대리의 낮은 음성에 알바생과 민지의 시선이 고대리로 향하게 된다.
"핸드폰 내놔!.."
고대리의 손짓에 알바생이 머뭇거리다 옆에 남자의 눈치를 살피다 결국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낚아채듯 핸드폰을 받아든 고대리는 갑자기 뒤 케이스를 빼어내더니 유심칩을 꺼내 손가락에 끼어 부서 버리기 시작했다. 찬라였다.. 알바생이 말릴 틈도 없이 으깨진 유심 칩이 테이블 위에 놓였고.. 조용히 테이블 밑으로 알바생의 핸드폰을 내려놓고는.. 구둣발로 그 핸드폰을 으스러지도록 밟기 시작한 고대리였다.
눈만 깜빡이며 입도 다물지 못하는 알바생의 얼굴은 민지처럼 사색이 되었다가 애써 표정을 숨기며 고대리를 노려보기 시작한다.
"눈 안 깔아?!!"
"..."
".."
이미 판세는 끝이 났다.
낯선 남자의 등장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알바생은 본능적으로 부서진 핸드폰에도 몸을 사리게 되었고, 그 모습에 고대리가 등을 기대며 다시 담배를 하나 꺼내 입에 물게 된다. 길게 담배연기를 뿜어대던 고대리가 손을 품에 넣고는 지갑을 꺼낸다..
"동생 같아서 그냥 봐주는데..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 알았냐?"
"......"
".....이거 가져가고. 핸드폰 새로 하나 사라."
지갑에서 십만 원짜리 수표를 있는 대로 다 꺼낸 고대리가 손을 까딱이며 알바생에게 건넨다.
대략 7장정도의 수표를 받아들게 된 알바생은 그제야 고대리를 똑바로 바라보게 되었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방법대로 잔뜩 겁을 먹게 협박조로 나가던 고대리가 한결 가벼워진 말투로 자신이 비원 맥주잔에 한잔을 더 따라 알바생에게 건네며 얘길 시작한다.
"앞으로 어떤 년을 만나게 될 진 모르겠지만... 딱 보고 낌새가 이상한 여자 같으면 발부터 빼는 게 목숨 부지할 수 있다는 거.. 명심하고.. 이거 비우고 얼른 꺼져..알았냐?!"
"......."
맥이 빠진 민지였다.
그렇게 고민하고 혼자 끙끙댔는데.. 고대리는 너무나 쉽게 일을 해결하며 나가는 알바생을 붙잡아 다시 한 번 신상을 울프며 마지막 협박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짓는 모습에 허망하게까지 느껴진 민지였다. 그리고 악수를 한 채 다시 돌아간 체격 좋은 낯선 남자의 정체가 정말로 궁금해진 민지였다...
"그.런데... 저 분은 누구세요?"
"...예?"
"....."
일이 생각보다 쉽게 풀려서인지 고대리가 다시 존댓말로 민지의 질문에 대답하기 시작한다..
"방금 전... 그분이요."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민지씬 추심 쪽 일은 잘 모르시지.. 돈 대신 받아주는 일 하는 친굽니다."
"돈..이요?"
"제 업무가 불량 고객 상담 아닙니까.. 저런 친구 한둘쯤 사귀어 둬야지 일하기 쉬워요."
"...."
"그런데.. 왜 물어보시나.. 혹시 또 저 친구랑.."
"예??"
"..."
".....아..아니에요!.. 저 그런여자..."
급구 부인하게 된 민지였지만.. 고대리의 눈에는 이미 방금 전 젊은 놈에게 허락한 꼴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뻔했기에 말꼬리를 흐리게 된다.
"크크.. 하긴..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참.."
"그런데.. 왜 돈까지 줬어요? 막.. 때려줘도 모자란.."
"허~.. 민지씬 저랑 같은 일 하면서 아직도 사람을 그렇게 몰라요? 사람이란게 원래 본전생각한다는거 아직도 모르세요?"
".....네?"
"허~.. 걱정마세요. 저 놈은 제가 알아서 지옥구경 시켜줄테니까."
"...?"
"크크.. 전 집착이 좀 심한 편입니다. 민지씨도 몸속까지 느끼시면서.. 하여튼 이제 걱정은 접어두시고.. 잊으세요."
"...돈은 갚을게요.."
"...?"
"방금... 고대리님이 준 핸드폰 값..."
"....."
"고마워요.. 내일 갚을게요.."
"진짜...."
".....네?"
"날 뭐로 보기에.."
".."
"내가 돈 아까워서 돈 갚으라고 할 놈으로 보이나?"
"....."
"..됐고.. 그래서 어땠어?"
"...?"
"해결을 해줬으면 그에 대한 보답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저 놈 자지는 얼만하냐고.. 나보다 커?"
"...네?"
민지가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고개를 두리번거린다. 예상치 못한 고대리의 음란한 말에 깜짝 놀라 시선을 확인하며 두리번거리게 되었다. 하지만 고대리는 이미 흥분상태인지 계속해서 민지를 저하시키는 음란하고 저속한 단어들을 사용하며 집요하게 민지에게 대답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들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보다 크냐고."
"....."
"허~.. 정말 나보다 컸었나 보네.."
"아..아니에요."
".............크크."
"...."
"그럼? 눈치 보니까 억지로 당한 거 같긴 한데.. 느꼈나?"
"..."
"흠.. 느꼈군...너무 빠른데..."
"...뭐..가요?"
"벌써부터 자지 맛을 알게 되면.. 내가 개발하는 재미가 덜해지잖아."
"개..개발이라뇨?!!"
"..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남편하고도 하지 말라고."
"....예?!!"
귀를 의심하게 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남편과의 섹스를 보고하고 허락을 받고 하라는 고대리의 말에 기가차서 말도 못하게 된 민지였다.
그러나 고대리의 표정은 진심을 말하고 있다는 듯 너무나 진지한 표정이었기에 더 이상의 반론도 못하고 다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차라리 이번 일을 자신 스스로 해결을 했다면..
이런 굴욕적인 대화에 참여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이미 고대리로 인해 성감대와 오르가즘을 경험한 민지였지만 자신의 사생활까지도 조종하려는 고대리의 모습에 심히 당황하게 되었다.
"왜? 싫어?"
"..."
"내가 말했지!.. 이제 당신은 내거라고."
"..."
"그럼 나가자고..."
"....어..딜요?"
"어디긴 근처에 가서 이걸 해결해야 될 거 아니냐?!"
고대리가 가리킨 손가락의 끝은 바지의 중심이었다. 왜 텐트를 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민지였기에 이내 시선을 옮겨 고대리를 쳐다보게 된다.
"당신이 나 아닌 놈한테 범해졌다는 생각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걸 풀어야 할 거 아니냐고..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그..그게 무슨 말이에요? 제가 당한게 왜..."
"또 말 많아 진다.. 나와라."
당연하다는 듯 주점에서 나온 고대리는 정말 급한 듯 민지를 가장 가까운 모텔로 데려간다.
남편에게는 회식이라는 명분으로 이미 시간을 벌어두긴 했지만.. 오늘은 섹스에 대한 어떠한 예고도 없었던 고대리였기에 늦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꺼내 들어 남편에게 전화를 다시 걸려고 해보지만.. 모텔방안에 들어가자마자 고대리는 민지의 옷들을 전부 벗겨버리기 시작했다.
이미 민지의 성감대를 모두 통달한 고대리였기에 쉽게 벗겨진 나신을 그대로 욕실로 끌고 가 샤워기로 적시며 뜸을 들이면서 천천히 민지를 농락한다.
자신만이 민지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듯 입과 손으로 물줄기에 젖어 들어가는 민지의 몸 구석구석을 채워가듯 한껏 유린하기 시작하는데.. 민지가 다리를 연신 꼬으며 고대리의 머리채를 잡고 벌써부터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저 굵어져 있는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지 이미 보짓물은 한껏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고, 자신의 유두를 깨물며 혀로 굴리듯 장난치고 있는 고대리를 품에 더 꼭 끌어안으며 온몸을 고대리에게 비비듯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남편에게선 채워질 수 없는 그 충만함과.. 알바생에게 당했던 그 어떠한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더 이상 느끼지도 못한 채 민지는 지금 자신의 몸을 즐기고 있는 고대리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며 자신도 모르게 손을 내려 고대리의 커진 자지를 부여잡고는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명백히 알바생으로 채워지지 못한 쾌감을 느꼈기에.. 그 갈증을 풀려는 듯 평소보다도 더 음란하게 고대리의 몸을 무의식적으로 어루만지며 반응했다.
자신이 왜 이렇게 변해버린 지도 정작 모른 채.. 당연히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쓰며 어렵게 생각했던 문제를 너무도 간단히 풀어버린 능력 있는 고대리의 모습에서 자신의 지배자라는
형태를 본능적으로 받아들이며 정말로 주인으로서 인지한 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몸뚱이인지도 모른 채 민지는 크게 헐떡이기 시작했다..
민지는 오늘도 사정을 했다. 두 번이나 자신의 몸 위에 올라타 한껏 즐기기 시작한 고대리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며 즐기기 시작했었다.
애무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달아오른 몸을 주체 못한 민지였고, 첫 번째 삽입은 그대로 욕실에서 이뤄졌다.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그대로 맞으며 벽에 기댄 채 민지의 뒤에서 고대리가 계속 쑤셔 넣기를 반복했고 민지는 까치발로 고대리의 움직임을 도우며 쾌감에 쩌든 신음소리를 연신 뱉어내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에 힘이 빠지며 주저앉으려는 민지를 계속해서 잡고 몸을 흔드는 고대리로 인해 첫 번째 오르가즘을 맞이해 저번처럼 샤워기 물줄기와 함께 자신의 하반신을 적시게 된다.
그리고 이어진 두 번째는 대충 몸의 물기를 닦아준 고대리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서 이뤄졌다.
별다른 뒤처리도 필요 없던 첫 번째의 욕실 내 정사였기에 물기만 닦아낸 둘은 다시 뒤엉켜 침대 위에서 한껏 욕정을 풀게 되었다.
이전과는 다른.. 민지도 몸에 느껴지는 쾌감을 거부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느끼며 허리에 리듬을 주듯 움직이며 고대리의 굵고 큰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열중하기 시작한다..
알바생과의 사건이 종결 후 고대리와의 시간은 더 많아졌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순진한 남편과 같이 누운 침대만큼 민지에게 죄책감을 더 느끼게 하는 장소는 없었다.
이렇게 고대리와 몸을 섞으며 소리를 지르고 보지를 마음껏 적시게 된 날은 더 그랬다..
회사에서 일 때문에.. 회식 때문이란 핑계로 많이 늦게 들어오는 날엔 항상 투정 부리며 자신을 안아달라는 남편의 요구에 처음부터 허락한 건 아니었다. 민지란 여자가 그렇게 착한 여자는 아니었지만.. 아무리 회사의 고객 상담과 불만 접수에 능숙한 업무와는 다르게 남편 앞에서만은 거짓말이 어려웠기에 차라리 거리를 두는 편이 편했었는데...
시작된 거짓말과 몸에 느껴진 쾌감은 어느새 민지를 거짓말에 익숙하게 만들었고..
정말로 고대리와 몸을 섞고 난 후엔.. 고대리의 허락 하에 남편과 몸을 섞게 되었다. 다행히 민지의 보지가 명기였기에 아무 눈치를 못 챈 남편이었지만.. 남편과의 잠자리를 하면 할 수록 민지의 몸에선 갈증이란 단어와 욕망이라는 단어가 더 강하게 애태우며 참질 못하게 되었다...
남편이 칙칙이를 뿌리고 자신의 몸 위에서 정성을 다해 힘을 쓰는데도.. 민지의 아쉬움은 더 크게 커지기 시작했고, 정작 남편 앞에서 현모양처의 모습처럼 정숙한 모습을 연기하기도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럴 수밖엔 없었다..
고대리의 욕망과 욕구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고 없이 시작되었었다.
두 달여 동안의 긴 시간동안 민지는 고대리 위에서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이젠 오럴에 대한 거부감조차 사라진 채 점차 대범하게 고대리의 요구를 망설임 없이 대하게 되지만..
가끔 고대리의 어려운 명령엔 아직도 머뭇거리게 된다.
카섹스나.. 실외에서의 섹스 같은.. 전혀 예상 못한 장소에서의 섹스에서는 특히나 머뭇거리며 망설이게 된 민지였지만.. 고대리의 드러난 자지를 보며 결국 허락하게 되었고 이내 모든 것을 잊고 몸을 맡기며 고대리에게 순종적인 모습으로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로부터 민지는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고대리로 인해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몸만이 아닌 정신적으로도 이미 고대리에게 점령을 당한 듯 장소를 불문하고 고대리가 부르면 나가야 했었다. 매사에 철저하고 계산적인 고대리였기에 그 모든 일에 걱정 없는 알리바이와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며 더욱 민지를 능욕하고 괴롭히며 즐기길 반복했다.
평일 근무 중에도 문자로 화장실이나 비상계단으로 불러내 간단한 오럴을 시키거나 몇 번의 펌핑으로 민지의 보지를 적신 채 그대로 스타킹과 팬티를 입고 근무하도록 명령을 하기도 했고, 아예 팬티를 입지 말고 출근을 하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다. 하루종이 보지를 감싸는 따뜻한 팬티가 아닌 스타킹의 감촉만을 느끼며 근무를 하게 된 민지는 고대리의 노골적인 음담패설이 뒤섞인 문자를 받으며 가슴 조리며 일을 하기도 했지만.. 어느새 스타킹의 중심이 민지의 애액들로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었다.
고대리가 화장실로 불러내 민지의 스커트를 올리곤 조롱하듯 비꼬는 말투로 민지에게 굴욕을 주며 자지를 빨게 시킬 때에는 조금씩 자신의 보지를 스타킹 위로 스스로 만지며 자위까지 하게 된다.
고대리의 능력은 탁월했다. 민지의 몸을 자신의 것처럼 모든 성감대를 고루고루 자극하며 즐겁게 해주는 것은 물론 이제는 민지스스로 원하도록 만들기도 했었다.
밥을 먹고 윤대리와 같이 돌아오는 길에 귀신같이 다가와 꼽사리 끼듯 달라붙어선 민지와 윤대리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지만 윤대리가 시선을 옮길 때마다 의도적으로 민지의 가슴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스릴을 맛보게 해줬고, 결국 고대리의 모텔로 오라는 명령에 흥분 된 몸을 이끌고 몇 시간이고 고대리의 아래에서 음란한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허리를 흔들기도 했다.
다만..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대리의 짖굳은 장난에도 민지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 회사 내 사무실에서만큼은 고대리를 의도적으로 멀리하듯 행동했고, 매사에 철저한 성격과 똑부러지는 성격으로 부하와 상급자를 대했기에 아무도 눈치 챌 수 없을 정도로 평소와 전혀 달라진 모습 없이 행동했으며 그런 민지의 모습은 고대리로 하여금 더 큰 쾌락과 정복욕에 부채질을 해 항상 민지가 만족해 쓰러질 때까지 박음질을 이어갔었다.
한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 여자라면..
마약처럼 그 오르가즘만을 찾아 몸을 흔들게 된다는 말이 있다. 꾸준한 남편과의 정사에서도 조금씩 변화한 모습을 숨길 순 없는 민지였지만.. 남편은 그런 민지에게 만족이라는 착각을 느끼며 자신에 의해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민지를 조금씩 더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났고, 민지가 얘기 했던 집들이 날이 다가왔다.
토요일에 일부러 시간을 내 방문하는 부하 직원들이었기에 민지는 해물찜을 준비하며 중국요리도 같이 주문해 이어 붙인 두개의 큰 상의 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성대하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
그러고 보니 집에 손님이 찾아오는 게 오랜만이다.
아이가 생기고 정작 집에 초대한 사람이라곤 본가의 친족들과 아내의 가족 외에는 거의 없다는 생각이 떠올라 이렇게 성대하게 준비하는 아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분명 음주가무가 이어질게 뻔했기에 이미 아이는 본가에 맡겨 뒀고, 난 아내를 도와 음식준비를 하게 된다.
먼지가 쌓인 상들부터 닦아 거실에 길게 이어 붙이자 민지가 시계를 보며 음식을 하나씩 내놓기 시작했다.
잘 먹지 않는 해물찜을 손수 만들어 가스버너 두개에 나눠 두개의 상에 하나씩 놓고는 불만 올리면 되도록 준비해놓고 인원수대로 접시와 컵 등을 차려놓기 시작했다.
휴일엔 거의 추리닝으로 시간을 보낸 아내였지만 오늘은 손님들 때문에 잘 입지 않는 하얀색 짧은 반팔 원피스를 입고 얇은 투명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는 그 위에 이번을 위해 준비한 듯 한 분홍색 앞치마까지 두른 채 요리에 열중하고 있었다.
식탁에 손을 짚고 아내의 뒷모습을 천천히 바라보게 된 나였다.
일이 고단하긴 한지.. 아내의 몸매가 이전보다 좀 말라 보인다. 나쁜 의미로 느껴지는게 아닌 더 잘록해진 허리와 거기에 대비되는 굴곡이 그려지는 엉덩이는 몸에 달라붙는 흰 원피스아래에서도 섹시함을 풍기고 있었다.
꼿꼿한 허리와 긴 목덜미로 도도함을 더 겸비해 보이게 한 아내의 자태였지만 이전과는 다른 섹기가 묻어나기 시작한다는 건 나만의 착각은 아닐게 분명 할 것이고 사람들을 부리기 시작한지 몇 달이 지난 지금 아내의 모습은 그런 모습이 더 도드라졌고 나로 하여금 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몇..명이나 오지?"
"...네?"
"몇 명 오냐고.."
"음~~.. 김대리.. 고대리.. 윤대리.... 김주임..강..한..김...."
"..."
"11명이요."
"그렇게 많이 와?"
"..예."
"허~.. 진짜 당신 출세했네 그려.."
"..큭큭.. 왜요? 부러워요?"
"부럽긴.. 그 인원들 왔다 가면 집이 쑥대밭이 될게 분명한데.. 퍽도 부럽겠다."
"...어!.. 당신도 치우는 거 도와야죠.."
"뭐? 내가 왜?!"
"피~.. 당신 마누라가 잘 나가는 거 시샘하는 게 아니라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
그러고 보니 또 한 가지 아내가 변한 게 있었다.
잘 부리지 않던 애교를 간간히 보이며 날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었다.. 직장 내 부하직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아내로부터 내게 투정을 부리며 응석을 받아드리라는 식으로 애교 섞인 짜증을 내기도 했었고, 공과 사에 철저한 아내는 자신의 그런 모습에 항상 애교를 부리며 무마시키듯 내게 미안함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아내가 음식을 나를 때마다 너무 얇아 드러나듯 밝게 보이는 아내의 무릎과 그 안으로 보이는 허벅지가 자꾸 거슬린 나였지만..
오늘은 아내의 기분을 맞춰주자는 생각에 아무 잔소리 없이 묵묵히 음식들을 도와 나라줬고, 곧 도착한 중국집 메인 요리들을 상에 늘어놓기 시작한 것도 나였다.
생전 식탁일은 도와주질 않던 나였기에 아내가 그런 내 모습에 정말로 흡족한 미소를 짓고는 세팅이 끝난 식탁 앞에서 갑자기 내게 기습 뽀뽀를 했기에 놀라게 된 나였다.
"이..사람이."
"큭큭.. 오늘 끝까지 수고 좀 해줘요."
"....."
"음~.. 그럼 오늘은 피곤 할 게 뻔 하니까.. 내일 아이 일찍 재우고....아니면 아침에??."
"..정말?"
"......큭큭~"
아내가 이런 대담한 제안을 할 줄은..
칙칙이를 뿌리고 아내에게 달려들 때마다 조금씩 아내가 눈치를 채게 되는건 아닌지 조심스러웠기에 가끔씩만 사용하는 나였는데.. 오랜만에 칙칙이를 뿌려 아내의 음탕한 모습을 볼 생각을 하니 콧노래가 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음탕하다고 해봐야.. 조금 길어진 섹스시간에 아내가 조금씩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 허리의 율동과 함께 짧은 신음소리 뿐이었지만.. 그것마저도 너무나 음란한 여자로서 상상할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이었기에 재미가 쏠쏠했다.
기분 좋게 한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머릿속에 온통 그 짓만 떠올리게 된다.
기분 좋게 한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머릿속에 온통 그 짓만 떠올리게 된다.
아이도 집에 없는 오늘 같은 날은 극히 드물었기에 난 머릿속에 계산을 하기 시작한다.
'직원들이 8시에 온다고 했으니.... 밥 먹고 술 먹고.. 노래 좀 부르면 한 11시쯤이면 다 돌아가는데.. 아니지.. 12시까지 남아 있게 된다면.. 분명 아내 성격에 이 많은 설거지들을 다 하고 나서야 내게 허락할게 분명했으니... 한 시간이라도 빨리 돌려보내야 덜 피곤한 상태로 아내를 덮칠 수 있을 텐데.......보자.....'
그런 잡생각이 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는지 아내가 옆구리를 '쿡!' 찌르며 눈을 흘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를 맞춰 울린 초인종은.. 도착한 아내의 부하 직원들임을 말해주고 있었기에 난 생각을 뒤로하고 미소를 띠우며 문을 열어준다.
집들이겸 회식은 내가 알고 있는 것들과 별반 다를 게 없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22 | 망가지는 아내 NTR 35화 (1) |
| 2 | 2026.03.22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34화 (1) |
| 3 | 2026.03.22 | 망가지는 아내 NTR 33화 (1) |
| 4 | 2026.03.22 | 망가지는 아내 NTR 32화 (17) |
| 5 | 2026.03.22 | 망가지는 아내 NTR 31화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AVEN CASINO
1시간전

빡빡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