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41화
MasterOwner
0
52
0
6시간전
예전부터 우유부단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남편 태도 안에서 가끔 가시 돋친 목소리로 핵심을 찌르는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있었던 민지였기에 자신에게 직접 얘기하지 않을 리 없다는 생각과 지금처럼 윤대리를 탓하는 남편의 모습은 아직 아닐 거라고 혼자 곱씹으며 애써 무시하려 했다.
그리고 민지의 걱정으로 인해 고대리와의 외출을 자제하게 된 날이 길어지며 다시 가정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자 평소와 다름없는 남편의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왔기에 그나마 안도를 하게 된 민지였다.
정작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묻어둘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된 남편인 상호의 모습을 발견조차 못한 채 민지는 그렇게 조금씩 고대리와 남편 사이에서 위험한 작두를 타고 있게 된다. 한 때의 바람이길 바라며 가만히 지켜보던 상호는 자신과 아이를 속이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점점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지만..
민지 앞에선 내색조차 하지 않았기에 민지는 꿈에도 모른 채 거짓 행동을 하게 되었다.
고대리는 민지를 알아 가면 알아 갈수록 점점 더 매료되어 민지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신기했다. 보통의 여성의 보지라면 고대리의 굵은 자지에 많이 아파하며 결국은 참지 못하고 거리를 두거나 점점 익숙해진다 해도 처음처럼의 쫄깃한 맛이나 초반의 강한 조임도 어느새 길들어져 사라지기 일쑤였다. 결국은 맛깔 나는 보지에서 익숙해져 맛이 덜함으로 인해 고대리가 거리를 두게 된 일이 다반사였고 그건 업소녀들도 마찬가지였다.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환대를 받거나 질색을 하며 포기하듯 고대리에게 돈을 돌려주던 전문 여성들까지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민지만은 달랐다.
처음부터 아이엄마라고는 여겨지지 않을 정도의 구멍과 조임으로 고대리의 자지를 기쁘게 해주며 놀라게 만들었는데..그래도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변해 갈 줄 알았던 고대리였는데.
민지만은 전혀 아니었다. 직업의식에 고대리의 자지를 물고 조이길 반복한 직업여성들의 보지들도 고대리의 격렬한 펌핑이 이어지면 정신줄을 놓으며 힘을 빼기 시작한 채 받아들이기에만
급급해 하던 여자들이었는데...
민지의 보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고대리의 자지를 꽉 물고 놔주질 않으려 했다. 쾌감에 몸서리치며 고대리의 자지를 더 느끼려는 듯 보지 벽이 더 밀착하여 고대리의 자지를 기쁘게 해줬었다. 고대리를 당황스럽게 만들며 일반여자들과 하면할수록 점점 맛을 잃어가던 감촉을 고대리 자신도 몸서리치며 박아대도록 만들었던 건 지금의 여친도 아닌 민지였었다.
그렇기에 더더욱 민지를 쉽게 포기할 수 없던 고대리였다.
아무리 가정이 있는 여자가 민지란 여자였고, 자신도 결혼할 여자 친구가 있었지만 그런 건 중요치 않았다. 사람이 의식주만 해결된다면 그 다음 성욕을 가장 탐하게 된다고 하더니 고대리 또 한 다를 바가 없었다. 마음속에 담아둔 사랑해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가 있었지만 그 여자 친구를 안으면 안을수록 점점 더 민지에 대한 육체적 갈망은 깊어져 갔다.
오랜 시간 몸을 섞어 자신에게 맞춰진 여자 친구였기에.. 처음과 같은 그 황홀함을 찾기 힘들었고, 그렇다고 이제 찬 나이로 민지 같은 여자를 찾아 헤맬 순 없었기에 민지에 대한 욕구는
점점 더 소유욕이라는 감정으로 고대리를 재촉하게 만들었다.. 어차피 결혼을 해야 한다면 자신을 가장 잘 따르는 여자 친구와 하는 것이 편할 거라고.. 그리고 어차피 민지가 가정을 버릴 수 없는 여자라면.. 이런 식의 만남이 계속 되어 진다해도 별 상관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민지의 남편이라는 남자에겐 전혀 죄책감 같은 감정을 느끼지도 못한 채.. 오로지 민지의 육체에 대한 만족으로 오히려 민지를 최상의 명기로,,, 그렇기에 이런 결과는 어쩔 수 없는 거라는 핑계를 대며 자신만이 무능력한 남편을 대신해 민지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부심까지 느끼며 계속 민지를 찾게 만들었다.
잠시 남편의 눈치를 살피는 민지였기에 오늘도 그냥 퇴근을 하는 고대리였지만.. 그것 또 한 크게 상관이 없었다. 그런 민지의 행동자체가 이미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자신에게 더 다가오려는 모습처럼 보였기에 오히려 이 갈증을 즐기며 오늘은 그냥 퇴근하기로 한다.
'띠리~~리리링~~~~'
"......"
막 집에 들어가려던 고대리는 핸드폰을 울린 낯선 번호에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낯선 번호였지만 끝 번호는 많이 봤던.. 민지의 핸드폰을 통해 많이 봤던 남편의 전화번호임을 확신한 고대리는 잠시 고동치듯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핸드폰의 통화버튼을 누른다.
"여보세요?"
---------------------------==
언젠가는 닥칠 일이라고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전화를 받고는 놀라지도 않는 고대리란 놈에게 내가 먼저 머뭇거리게 된 낮의 통화내용은 지금 생각해도 후회스럽다.
오히려 태연한 듯 한 목소리로 날 기다렸다는 듯 내가 누군지 설명하는 얘기에 대꾸하는 고대리의 침착함에 주눅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전화를 끊을 순 없었다.
어떻게 전화를 끊었는지도 모른 채 난 퇴근시간까지 멍하니 일도 제대로 보지 못했고.. 결국 지금 고대리를 기다리는 커피숍에서도 조급한 듯 연신 담배만 입에 물곤 불을 붙이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 3:7가르마에 남자가 보기에도 미소가 멋져 보였고 거기에 나보다 10cm는 커 보이는 체격이 건장한 사내가 내가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기에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떨어트리며 얼떨결에 인사를 하게 되었다. 아내의 남자라는 생각이 들기 전까진.. 그 주차장에서도, 그리고 집들이겸 초대에서도 결코 눈여겨 본적이 없었기에 이제야 고대리를 찬찬히 살펴보듯 쳐다보게 된 나였다.
아내가.. 끌릴 만 한 서글서글한 웃음이 어울리는 훈남에 체격까지 좋았기에 얼떨결에 인사를 나누고 나서야 다시 노려보듯 고대리를 쳐다본다.
"어쩐 일로 저한테 직접 전화까지 거셨습니까?"
"....."
"하하하.. 남자 둘이서 커피숍에 앉아 있으려니까 좀 거시기 하네요."
"그만 하시죠."
"..네?"
"제 와이프... 그만 만나시라고요."
"...."
"지금까진.. 그냥 참겠습니다.. 아니!.. 그냥 묻어두겠단 말입니다..."
".."
"생각 같아선.. 당장 주먹이라도 날리고 싶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인간적으로 경고를 하는 거니까.. 다시는 내 와이프하고 만나지 말란...."
말을 하면서도 무섭게 노려보며 입술을 깨물며 주먹을 쥐게 된 나였다..
정말로 고대리 이놈의 면상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는 충동을 억지로 참으며 난 최대한 신사로서.. 남편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과 체념을 갖추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게 되었다.
혹여나 이놈을 해코지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야 할 아내에게 불똥이 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었다.
"두 번 말하지 않도록.. 내 아내한테는 아무 말 하지 말고 이제 그만 만나란 말이다..."
"말하지 말고요?"
".......그래."
"..."
"간통으로 둘 다 콩밥 먹기 싫으면.. 내 마지막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고..."
"..그런데 형님."
"뭐!!!!"
".."
"내가... 왜 당신한테 형님이라고 불려야 되냐고... 다신 볼 일없으니까.. 직장에서도 아내한테서 말이라도 걸어봐라.. 정말로......."
난 말을 곱씹으며 주먹 쥔 손을 테이블위에서 부들부들 떨었고 다시 한 번 눈에 살기를 담아 고대리를 무섭게 노려봤다.
잠시동안의 적막감이 흐른 우리 자리에서 난 더 이상 고대리의 눈을 볼 필요성을 못 느끼며 자리에서 거칠게 일어났다. 막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고대리의 냉랭한 말소리가 내 귀를 통해 후두부를 멍하게 강타하며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면 난 그대로 걸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고대리를 무섭게 노려보는 나였지만.. 표정조차 하나 변함없이 나온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곤 다시 내게 확인시켜주 듯 나지막한 목소리로 날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그렇겐 못한 다면요?"
"........"
"제가 거리를 둔다고 해도.. 과연 민지씨가 절 버릴 수 있을까요? 아니.. 떨어지려고 할까요?"
".."
결국 난 자리에 다시 앉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 콩밥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까짓.. 한번 살다 나오죠 뭐.."
"무..뭐 이새꺄??"
"간통죄라.... 그런데 말입니다. 형님이 한 가지 관가한 사실이 그 간통죄라는 건 현장을 덮치는 것만큼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거 모르십니까? 물론 순진한 민지씨라면 대놓고 사실대로 얘길 하겠죠. 당연히 저도 거짓말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당연히 간통죄로 신고한다면 자동 이혼사유가 되고.. 100% 이혼으로 결론을 낸다는 것쯤은 알고 계실 텐데.. 그럼 민지씨랑 이혼한다는 말씀이십니까?"
"......"
"절 민지씨 몰래 만나자고 하신 건 가정을 깨고 싶지 않으신 거 같은데..."
"..정말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그래 한번 막 나가보자. 둘이 각오하고 목 빼고 기다려라.."
"...그러시던가요... 어차피 그 후엔 민지씬 저랑 잘 살 테니까.."
'쾅!~~~ 쨍그랑!~~'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뭐가 그리 떳떳한지 계속해서 면장우피(뻔뻔한 사람)란 사자성어가 떠오를 정도로 대놓고 말대답을 하는 고대리의 멱살을 참지 못하고 억지로 상체를 숙여 잡게 되었다.
모든 커피숍안의 사람들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이 되었고, 난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고대리의 멱살을 잡아 억지로 일으켜 세우는데.. 나보다 키가 큰 고대리로 인해 일어난 고대리의 멱살을 잡았다고 하기엔 손이 너무 올라간 웃긴 모습으로 씩씩대며 잠시 동안서 있게 되었다.
"치시려면 잘 생각해보시고 치세요. 폭력행사는 결코 형님한테 도움이 안 되니까요."
"이..이 새끼가....."
"한 가지 제안을 하죠."
"뭐?!!!"
"만약에 말입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민지씨를 우리 둘이 동시에 불러냈을 때.. 민지씨가 형님을 쫓아간다면 다시는 민지씰 안 보겠습니다."
"뭐라고?!!"
"아예 회사까지 옮겨드리죠."
"야!!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윽."
"이것 좀 놓고 말합시다."
고대리가 내 팔을 뿌리치는데.. 너무 힘없이 널브러지듯 손을 놓게 되었고, 놓은 손으로 테이블에 몸을 지탱하게 된다.
와이셔츠의 주름을 없애듯 잡아 당겨 옷매무새를 정리하곤.. 내 시선을 무시하며 고대리는 다시 의자에 앉아 쏠린 시선을 경계하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뭘 보냐는 듯 눈에 힘을 주며 위협을 가한다..
씩씩대며 서 있는 채로 고대리를 노려보기만 할 뿐. 사실 고대리가 일어섰을 때의 키 차이로 이미 한풀 죽어 주먹조차 날리는 걸 잊게 되었었다.
"앉으세요. 쪽팔리잖아요."
"......"
"계속 서 계실 거면.. 한 말씀만 드리고 전 가보겠습니다."
".."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약속을 잡죠. 민지씨가 누구한테 가는지 말입니다."
"내.. 와이프가 너한테 갈 거 같..."
"그러니까요. 만약에 형님한테 돌아간다면.. 전 아무 미련 없이 보내드린단 말씀입니다. 다만
| 이 썰의 시리즈 (총 5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1화 (2) |
| 2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0화 |
| 3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9화 |
| 4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8화 |
| 5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7화 |
| 11 | 2026.03.24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41화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S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