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48
여유있게 벽에 기댄체 앉아있는 미소지으며 와이프를 바라보는 진원이와 조금씩 자세를 바꿔가며 와이프의 질 구석구석을 자신의 물건으로 자극하는 료스케… 료스케는 이제 한번씩 강하게 깊게 넣었고 와이프의 몸은 이에 제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여친은 부드럽게 자신의 그곳을 만지며 진원이와 서로를 응시 했다. 남에게 내 여자의 자위를 보여주는건 정말 짜릿한 일이었다.
진원과 바라보며 한 지 몇분만에 여친은 더이상은 안되겠다는듯 다리를 강하게 모으고 약간의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나에게 힘없이 안겼다. 나는 부드럽게 여친을 안아주며 여친이 숨고르는 것을 도왔다.
“오빠.. 해줄래”
나의 물건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나는 료스케와 와이프의 섹스도 보고싶었고 내일 학원도 가고싶었다. 그래서 잔뜩 달아오른 여친의 부탁도 조심스레 거절했다.
관심은 다시 술에취한 와이프와 몸을 탐닉하는 료스케에게 집중되었다. 료스케의 펌핑은 점점 깊어지고 빨라졌다. 몸은 바닥에 붙은 채 엉덩이를 들어올린 자세의 와이프의 몸은 료스케의 강렬한 삽입에 조금씩 더 반응해 갔다.
그리고 어느순간 료스케의 물건은 와이프의 엉덩이에 하얀 정액을 마음껏 뿌려냈다. 일부는 엉덩이 골을 타고 흘러내려 마치 질속에 사정한듯 한 장면을 연출했다.
료스케는 정중히 와이프의 몸을 편안히 눕혀주었고 화장실로 가서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두개 들고왔다. 그리고 와이프의 몸에 뭍은 자신과 진원이의 정액을 부드럽게 구석구석 닦기 시작했다.
두사람의 정액이 뭍은 와이프의 몸은 오늘따라 더 야해보였다.
몇분을 조심스레 닦은 후 료스케는 진원이와 와이프를 부축해 화장실로 와이프를 데려갔다. 그리고 물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료스케는 나왔고 진원이와 갑자기 좀 정신을 차린 듯한 와이프가 걸어나왔다. 옷을 추스려 입고 인사하며 밖을 나왔다.
밤이 늦었고 우리넷은 집으로 걸어왔다.
같이 걸으며 이렇게 어색했던 적이 없었다.
와이프의 약간은 심각해 보이는 표정이 마음에 걸리기도 했다.
집에 돌아온 후 우린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각자의 방으로 헤어졌다.
자위한지 꽤 되서 그냥 잘 줄 알았던 여친이 침대에 누워있던 나의 팬티를 내리며 내 몸위로 올라왔다.
내 몸위에 누워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만지며 세우고 있는 그녀에게 물었다.
“안 피곤해?”
“ㅎㅎ 오빠가 아까 그래서 나 잠도 못잘거같아서 ㅎㅎㅎ”
“그럼 아까 타카시한테 한번 해달라고 할걸 ㅎㅎ”
“ㅎㅎ 근데 오빤 진짜 내가 다른 남자랑 해도 괜찮아?”
“.. 어 뭐…괜찮아. 외국나와서 남 눈치안보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는것도 아닌데 뭐. 난 그런거 신경안써. 그리고 너 료스케랑 하는거 보고싶은데 ㅎㅎ 솔직히 너도 하고싶지?”
“아니 뭐 … 그냥 궁금해서… ㅎㅎㅎㅎ”
“그럼 이제 평일에도 부르던지 아님 넘어가서 한번씩 봐. 근데 나도 다른애들이랑 하는거 괜찮아?”
“음… ㅎㅎㅎㅎ 안돼.”
“그게뭐야. 불공평하잖아..”
“ㅎㅎ 농담이고, 나도 오빠하는거 보고싶어 ㅎㅎ”
“진짜?”
“응”
“그럼 앞으로 우리 눈치보지말고 서로 하고싶은대로 하자”
“음.. 오케이.. 근데 오빠는 누구랑 하고싶어?”
“ㅎㅎ 난 그냥 다양하게.. 꼭 누구랑 하고싶은거 보다 궁금해서”
“ 나도 ㅎㅎ”
[출처] 어학연수 4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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