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11

나는 살며시 거실에 티비를 켜고 방안으로 들어간다.
여친이 일어나기엔 이른 시간이지만 여친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여친은 잘때 브라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침햇살에 옷을 슬쩍 올려서 가슴을 들치면 햇빛에 반사되는 속살과 하얀 유방이 이쁘다.
슬쩍 손으로 젓꼭지를 만지며 반대쪽 가슴을 혀로 핥다가,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살짝 굽히게 한 채로 혀로 그곳을 부드럽게 빨아준다.
여친이나 와이프나 깔끔한 성격이라 이른 아침 펠라치오 에도 비릿한 냄새가 거슬리지 않는다.
그리고 슬쩍 깨면서 신음소리가 들릴때쯤 이내 이곳은 물로 적셔진다.
이때 쯤이면 잠자리를 하기싫었던,학원에 지각이든, 어떤 사유도 섹스를 막을 수 없다.
나는 삽입을 위한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있고 여친의 신음소리는 거실에 틀어둔 티비가 어느정도 덮어주겠지만 다 덮지는 못한다. 오히려 좋다.
와이프 남친이 이 소리를 듣고 또 와이프를 벗기고 물건을 삽입하지 않을까?
이런 상상은 안그래도 단단해진 내 물건을 다시한번 단단하게 만든다.
짧은 섹스를 위해 삽입을 빠르고 격하게 한다.
그리고 달궈진 물건을 여친의 구멍에서 꺼내고 미리 준비해둔 휴지에 넣고 흔들어 사정한다.
여친의 배 위나 질 속보다 전혀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며칠전 밤 머리카락까지 튀어버린 정액때문에 신경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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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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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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