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21
엄마가 자주 어울리던 동네 아줌마 패밀리들이 골프치자 꼬셔도
안하시더니 수영 다니자고 하니 엄마가 수영은 맘에 들었나 봅니다
수영 다니시면서 자연스럽게 저에게 품은 욕망이 줄어 가는게
느껴졌고 어느덧 3개월 동안 엄마랑 아무일 없이 지냈습니다.
엄마는 엄마 삶 즐기고 저도 맘편히 여친 만나고 동생은 여친 생리
기간에 딱 두번 하긴했는데 점점 동생도 저의 강한 욕구가 부담이
됐는지 하기전에 조건을 겁니다.. 1시간 넘기지 않고 한번 싸면
끝 두번 안된다 이런 조건들.. 지가 좋다고 달라들땐 언제고..
제가 아쉬운 상황에 놓이니 어쩔수 없더군요 근데 그 마저도
동생이랑 거의 근친 정리를 진행해가고 있어서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근친을 끊었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러다
엄마집에 반찬이랑 컴퓨터를 동거집에 옮기려고 갔는데 아빠는
골프 모임 가셨다했고 엄마는 막 수영 다녀와서 수영복을 손빨래
한다고 화장실에 계셨습니다. 근데 수영복 입은 엄마 모습이 너
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엄마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수영복 입은거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엄마는 나름
쿨하게 알겠다 했고 수영복이 3벌 있었기에 미리 말려둔 수영복
을 입고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진짜 궁금하고 보기만 할 생각으로
말했는데 막상 보니 ㄲㅊ가 반응이 왔습니다. 엄마 뒤로 가서 양손
으로 엄마 젖을 아래에서 감싸 만지며 우와.. 우리 엄마 남자들이
번호 따겠네 이쁘다 말하며 한손은 엄마 배 쓰다듬고 한손은
엄마 젖을 만졌습니다. 그..수영복 느낌때문인지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엄마가 잠시 폰을 들고 아빠한테 전화를 거셨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엄마 뭐해 아,나이제 집 갈거야 왜 아빠 전화 하냐고
말했고 엄마는 아빠가 전화를 받으시자 언제 오냐 반찬 준비 할건데
밥 차릴 시간 맞춰야 한다고 물어보셨고 아빠는 골프 끝나면
술 마시고 들어간다면서 밥차리 말라셨습니다 엄마를 뒤에서
안고있다 보니 다 들리더군요 엄마는 알았다 끊으시고 휙 돌아서
들었지? 오늘 오랜만에 우리 짐승새끼 우리 자기 하면서 키스를
박으셨습니다. 동시에 엄마 손이 양손으로 제 옷을 다 벗기시고
제 ㅈㅈ입에 넣은 상태로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셨습니다.확실히
평소 알던 엄마랑은 미묘하게 분위기가 달라진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ㅈㅈ빠는 스킬은 그대로였고 빨아댄지 5분쯤
됐을까...? 엄마 입에 싸버렸고 엄마가 간만에 해주는 사정후
사까시 자극으로 오줌 같은 물을 한발 더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저랑 둘다 아,맞다!! 하면서 보니 안방 침대 시트 다 젖었
더군요ㅠㅠ 일단은 나중에 처리 하자 하시고는 미친듯이 엄마가
달라들었습니다. 위에서 올라오셔서 흔들며 자기야. .자기야..
아... 자기.. 하시며 흐느끼고 신음 하는 모습이 아름 다웠습니다
엄마지만 솔직히 합법으로 맘놓고 엄마 따먹는 아빠가
부러웠습니다. 한참 ㅅㅅ 하며 분위기 좋은데 자꾸 엄마 폰에
카톡 전화가 와서 엄마 전화좀 받아 누군데? 분위기 좋은데 자꾸
연락오니 짜증났습니다. 엄마는 폰을 무음으로 바꾸셨고 엄마를
자세 바꿔 뒤에서 박아 대는데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 번호 저장은
안된 상태라 번호만 뜨는데 하도 연락와서 번호를 외울 지경이였
습니다. 그리고는 톡이 왔는데 톡오면 미리 보기 기능 폰 화면
젤 윗 상단에 한줄 뜨는거 보니 ㅇㅇ씨 집착 어쩌고 모임 와주세요
뭐 그런 내용이였는데 뒤에서 박다가 그거 보느라고 잠시 멈췄더니
엄마가 왜그래? 하시며 뒤돌아 보셨고 제가 엄마 폰 보는거 알더니
폰을 뒤집에 놓으시고는 자기야 박아줘 빨리 하셔서 일단은
뒤로 박아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엄마 씻으로 가시면서 같이 씻자고 하시는거
나 안방 화장실에서 똥 싸고 따로 씻을거야 하며 엄마폰 들고
화장실 가서 톡을 뒤져봤는데 그 톡왔던넘 대화방에 무슨
부커취인지 먼지 밴드 모임 초대장 있고 알파xxx라는 그룹채팅이
있어서 들어 갔더니 엄마 수영 같이 다니는 아줌마 3명이서 같이
대화방인데 내용이 머 A강사 저번주에 잤다 이번엔 누가 맛볼래
15분 뿐이 못 가던데? 나는 5분안에 끝낸다 그런 내용들
거기에 아줌마들이 우리 엄마라면 1분에 싸는거 아니냐고
A강사가 우리엄마 한테 관심있어 보인다며 엄마도 주거니 받거니
농담을 즐기고 있더군요 근데 그걸 보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진짜 내여자가 바람핀거 마냥 배신감 분노 미친듯이 화가 났습니다
엄마 씻고 있는데 그대로 달려가서 씨발 엄마 딴새끼랑 잤냐 씨발
소리쳤고 엄마는 화들짝 놀라 멀뚱멀뚱 쳐다보셨습니다.
폰 비추며 이거 머냐고 화냈고 엄마 당황해 하셨는데 갑자기 현관이
열리면서 아빠가 오셨습니다. 오자마자 거실에 저는 빨개벗고
씩씩거리고 엄마는 샤워하고있고 엄마랑 저랑 둘다 당황해서
화낸것도 잊고 얼타는데 아빠가 둘이 샤워할라고? 다큰 아들이랑
샤워하면 처진 살 보여서 좋을거 없다 하시고는 골프 짐 정리
하셨습니다. 근데 아빠가 저보고 닌 왜 표정이 안좋냐면서 설마
둘이... 싸웠냐면서 화내시려는거 저는 이거 뺨 맞더라고 의심
안받게 화낸척 하자는 생각으로 대뜸 씨발 엄마가 내가 먼저 씻는다
했는데 먼저 들어가서 씻자나요 말을 했는데 이게 먼 개소리지
저 조차도 더 이상한 상황이 됐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그게 말이냐이 ㅅㄲ야 하시며 뺨이랑 뒷통수 디지게 때리셨고
알몸으로 많이 좀 많이 맞았습니다. 썅 엄마는 말려주기라도
하지는 지 폰만 스윽 챙겨서 우는척 하고 우는척 해서 더 맞은거
같았습니다.. 그날은 무사히 지나고 엄마가 나가서 이야기좀 하자
하셔서 커피 사고 드라이브 코스 갔습니다 엄마가 먼저 말하더군요
아빠한테는 비밀 지켜주라고 사실 자주 보는 아줌마들은 8명 정도
있고 그중 3명이 수영 가자 꼬셔서 다녔는데 수영다니다 보니
그 셋이서 술도 마시게 되고 야한농담도 하면서 자기 성감대는
어디고 어떤거에 매력을 느낀다 말하며 서로 성적인걸 공유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A강사 멋지지 않냐고 이번에 은근히 수영
갈켜주면서 자기 배랑 가슴 스쳤다고 가끔은 강사 손을 일부로
자기 가슴에 문대적도 있다면서 당황하고 하는 모습 귀엽네
어쩌네 그런 말들 그러다 보니 강사랑 술마시는 자리도 생기고
어느날 갑자기 한 아줌마가 먼저 강사랑 어제 했다 좋았다
집에 뱃살 나온 양반보다 튼튼한 몸 만지니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 되네 어쩌네 그런 말들 그렇게 그 모임에 재미 붙여서
저는 점점 잊혀갔고 강사는 우리 엄마 포함 넷이서 썸타는
그런 사이..? 엄마랑도 둘이 데이트 했는데 ㅅㅅ는 안했다면서
믿어 달래서 우리 엄마는 아빠 빼고 나외엔 안줄여자라고
생각을 했기에 믿으면서도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안믿는척
추궁했더니 사실은 차에서 입으로만 해주고 카섹은 불편해서
엄마가 거절하고 다음에 모텔 가기로 했는데 그래놓고서는
계속 아빠랑 놀러 가고 시간이 안나서 저장된 번호 잠시 지웠고
아빠랑 붙어 다니는 시간이 요근래 너무 자주있으니 들킬까봐
연락안한건데 강사 혼자 난리친거라며 다신 안만난다 말하더군요
저도 알겠다며 이리 된거 엄마랑 나도 이제 정리 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했고 엄마는 끝끝내 저랑 관계 어떻게 끊겠냐고
ㅅㅅ하자고 하시는거 그날 돌려 보낸후 집에 왔습니다.
혼자 한참 고민했는데.. 엄마가 이쁜데 너무 일찍 결혼해서
이제 여유있고 살만하니 연애도 하고 싶은가 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제 판타지로 엄마랑 초대남 불러 쓰리썸 경험도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엄청난 도파민이 나오는 성판타지였는데
엄마가 다른 남자 빨며 박히고 얼싸 입싸 당하는거 생각하니
급꼴렸습니다. . ㅅㅂ 내려오기 전에 엄마가 하자고 할 때
한번 하고 올 걸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혹에 이끌려
다니면 절대 근친 못 끊는 생각에 꾸역꾸역 참았습니다.
그 뒤로 엄마가 불안했는지 연락이 자주 왔지만 집에는 잘안갔어요
그래도 꾸준히 수영을 다니시는 엄마 보면서.. 그냥 한숨이
나왔습니다. 너무 불안해 하는 엄마 때문에 여친한테 말하고
항상 백수인 저는 평일에 엄마 보러 가서 수영장까지 델다주고
데리고 오면서 그 동료 아줌마를 마주쳤습니다. 그중 두명이
오.. 쌔끈한데 저정도면 우리 엄마보다 이쁜거 아닌가 싶을 정도
다만 이쁜데 한분은 나잇살이 있는게 보이고 다른 한분은 가슴이
너무 없었습니다. 일단은 인사 드리고 엄마 데리고 집가려는데
아줌마가 아들~~ 안바쁘면 맥주나 한잔해~~ 하시는데 엄마도
저를 보더니 제발~~ 하는 표정이더군요 어쩔수 없이 호프집에
갔고 저는 질문에만 답하며 마시고 있는데...
끊어 쓸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0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22(최종) (10) |
| 2 | 2025.11.10 | 현재글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21 (11) |
| 3 | 2025.11.08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20 (30) |
| 4 | 2025.11.06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8 (32) |
| 5 | 2025.11.05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7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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