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후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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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3:21
지금 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내용은 실제 있었던 어릴적 일이 근친까진 가지 않았고
자는 엄마를 만지며 욕구 풀다 참고 계신 엄마가 어느날
화내시며 크게 혼나고 그런 행위는 멈췄지만 그 뒤로
미묘한 엄마와 저의 이상기류 속에 세월을 보내다
군대 휴가나와 우연히 엄마랑 둘이 집에 있는 날에
엄마랑 같이 술한잔 하며 어릴적 사실 엄마랑 하고 싶었다
털어놨고 엄마는 그 마음 욕구 느껴져서 알고있었고 가끔 공부하는
제 방에 과일 깎아 가져다 주실때 제가 ㅈㅇ하고 있는거 알아챈적도
있으셨다며 전 안들킨줄 알았던 일인데 엄마는 알고 계셨습니다
엄마가 지금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드냐고 물으셨는데 솔직한 마음은
해보고 싶다였지만 웃으며 에이 무슨 지난일이지 하며 그날을
보냈고 그 뒤로 혹시 엄마랑 어릴적 부터 근친을 했다면 어떻게
이어졌을까? 라는 생각에 아쉬움 마음 풀어 보려고 글을 썼고
제 글이 비록 주작이고 지어낸 글이지만 근친 이야기 말고는
농장일 고모일 여자친구는 조금 소설을 붙인거 외엔 실화기반
입니다.ㅎㅎ 이렇게 망상에 주작이지만 이로써 해소할건 전부
해소 하고 근친에 대해 미련없이 털어 내고 살수있을거 같네요
뭐.. 진짜 근친했다먼 어땟을까 생각들지만 아무래도 힘들었겠죠?
글재주도 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주작썰인거 실망하신분은
죄송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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