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랑-----32
민주의 옷마저 완전히 벗겨지자, 거실 바닥에 누운 두 여자는 오직 아래에 얇은 팬티 한 장씩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환한 조명 아래 두 여자의 하얀 몸이 완전히 드러난 바로 그때,
소파에 앉아 턱을 괸 채 묵묵히 구경만 하던 남편을 향해 민주가 슬며시 손짓을 하며 불렀다.
남편은 허탈한 표정으로 짐짓 헛기침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두 여자가 엉켜 누워 있는 바닥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와 그 곁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여보, 이제 당신 차례야."
커다란 가슴을 서로 맞댄 채 아래에 깔려 있던 민주가 남편을 향해 의외의 명령을 내렸다.
그 파격적인 선언에 하은 역시 깜짝 놀라 눈동자를 굴리며 슬쩍 형부의 안색을 훔쳐보았다.
남편의 두꺼운 손이 민주의 몸 위에 엎드려 있는 하은의 골반으로 향했다.
하은은 수치심에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어떻게 해야 하나 뇌 회로를 굴렸지만,
이미 그녀의 얇은 팬티는 남편의 거침없는 손길에 밀려 다리를 지나 발목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팬티를 완전히 벗겨낸 남편의 손길이 이번에는 하은의 아랫배와 배꼽 언저리로 묵직하게 들어왔다.
그 손길의 궤도를 직감한 하은은, 민주의 허리를 안은 채 슬쩍 자신의 배를 위로 들어 올려 주었다.
남편이 민주의 팬티를 조금 더 잡기 편하게끔 스스로 몸을 움직여 빈틈을 내어준 것이다.
하은이 알아서 협조해 준 덕분에 남편은 민주의 팬티마저 아주 손쉽게 슥 벗겨낼 수 있었다.
거실 바닥에 완전한 전라가 된 두 여자를 두고, 남편은 두 사람의 몸에서 방금 막 벗겨낸 팬티 두 장을 나란히 펼쳐놓았다.
그러고는 마치 어젯밤과 낮 동안 두 여자가 쏟아낸 정욕의 흔적을 낱낱이 검사하기라도 하듯 뚫어지게 응시했다.
진득한 애액 얼룩이 가득한 팬티를 남편이 빤히 쳐다보자,
하은은 창피함이 극에 달해 얼른 제 팬티를 챙겨 숨기려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밑에 깔려 있던 민주가 하은의 가녀린 팔뚝을 단단하게 붙잡으며 그녀를 말렸다.
"가만히 있어 봐, 하은아."
두 여자의 팬티를 유심히 관찰하던 남편이 마침내 상체를 일으켜 두 사람에게 바짝 다가왔다.
남편은 엎드려 있는 하은의 은밀한 보지에 투박한 손바닥을 그대로 갖다 대더니, 아래를 향해 꾹 누르며 쓸어내렸다.
"하윽……!"
남편의 묵직한 손짓에 하은의 좁은 보지 구멍에서 머금고 있던 뜨거운 애액이 울컥 밀려 나왔다.
남편의 손가락을 타고 흐른 하은이의 진득한 씹물은,
하은이 깔고 누워있던 민주의 보지 주변까지 축축하게 적시며 두 여자의 은밀한 살결을 하나로 부드럽게 섞어놓았다.
거실 바닥을 두 여자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적셔놓은 남편은, 그러나 하은이 예상했던 그 이상의 격렬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남편은 손을 거두고는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듯, 전라로 엉켜 있는 두 여자의 바로 곁에 팔을 베고 가만히 누워 천장을 바라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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