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3 (교무실ver)
그러고 2,3일이 지났을 무렵 야자하는 학생들 상대로 국어쌤이 진로상담을 한다는 거임. 하루에 4명씩 하는데 내가 첫 날 마지막 순서였어. 진로 상담이면 보통 담임쌤이랑 하는거니까 다들 의아했지. 내 담임쌤은 국어쌤이 아닌 여자 영어쌤이었어.
앞 차례였던 친구가 끝나고 돌아와서 내 차례라길래 2학년 교무실로 올라가서 똑똑하고 하니 안에서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려서 열고 들어갔어.
“테이블에 있는 적성검사부터 하면 돼”
“네”
테이블에 가보니 검사지는 있는데 원래 있던 의자가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주변을 봤는데 쌤들이 앉는 큰 의자 말고는 아예 없길래
“쌤 근데 의자가 없어요”
“아 그래? 일단 검사지부터 보고있어”
가져다주려나 보다 하고 검사지를 보는데 양이 많은걸 보고 ‘아 이래서 애들이 오래 걸렸구나’ 생각함
그러다 쌤이 의자를 질질 끌고와서 테이블 앞에 놓더니 자기가 앉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 하는 얼굴로
”제 의자는요?“
”의자 필요없어“ 무릎위에 앉으라는 듯 자기 허벅지를 툭툭 치는거임
그래서 쭈뼛거리다가 앉았지. 검사지 풀라는 말에 한문장씩 읽어나갔어. 집중이 안되서 읽은 곳 또 읽고 또 읽고 진도가 안나가더라
”집중이 안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를 터치하는데 집중이 될리가 있냐고
어떻게든 한두문제 체크해 나갔는데 다른손이 상의 안으로 뱀처럼 들어오는거임.
“ㅎ읍..”
내가 간지럼을 좀 타는 편이라 간지럽다고 했는데도 가슴이랑 유두를 만지고 꼬집더라. 사실 만질 것도 없는데 왜 매번 가슴을 만지나 싶었음.
그러다가 장소가 교무실이다보니까 다른 쌤들 올까봐 걱정이되는거임
“다른 쌤들은요?”
“2학년 쌤들은 퇴근했어. 그러니까 교무실로 불렀지.”
“잠시만요.. 그래도 교무실인데”
쌤은 아무말 없이 손만 움직였어
”하으ㅇ.. 이럴려고 진로 상담.. 한다고 하신거에요?“
”겸사겸사? 원래 하는 건데 그냥 순서만 내 마음대로 정한거야“
교실 다음이 교무실일 줄이야. 교실에서 할 때는 어두웠지만 교무실은 불도 켜져있고 각 자리마다 누구 쌤 자리인지 아니까 배덕감에 자극이 더 심했어.
그러다가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보지를 만지는데 찔걱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이미 아래에 물이 나오기 시작했더라고.
“벌써 흥건하네”
“읏..흐으”
위아래로 만져지니까 몸이 떨리고 도저히 상체를 세우고 앉아있기 벅차하니까 쌤은 날 일으켜서 내 체육복바지를 벗기고 앞에 있는 테이블에 날 앉혔어. 이 테이블은 가끔 쌤들이 커피 마시거나 애들이랑 상담? 같은거 할 때 사용하는 테이블이었어. 그 위에서 선생님의 손길에 다리를 M자로 만들고 훤히 들어난 보지 위를 쓰다듬으니까 엉덩이가 막 움찔거리더라.
”역시 털이 별로 없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외음부를 쓸어 올리니까 허리가 나도 모르게 비틀어졌어
“뒤로 손 짚어봐“
나는 순종적으로 쌤 말을 따라서 상체가 뒤로 쏠리게 자세를 잡았더니 쌤 손가락이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거야.
“흐으읏”
“힘 빼고“
교무실인데다가 너무 밝으니까 도저히 몸에 힘이 빠지질 않았는데 손가락으로 여기저기 건들이니까 바르르 떨리면서 힘도 빠지기 시작함
“많이 풀렸네. 이제 두개로 해도 되겠다”
이러고 빼더니 곧이어 손가락 두개로 넣었다 뺐다 하는데 점점 속도도 붙고 클리도 같이 비비기 시작하니까 뒤로 짚은 손에 힘이 빠져서 팔꿈치로 상체를 지탱해야했어. 엊그제랑 달리 소리에 제약이 별로 없어서인지 찌걱거리는 소리가 커도 쌤은 개의치 않아하더라고. 그래도 나는 불안해서 신음을 계속 참았는데 갑자기 쌤이 손을 빠르게 털기 시작하는거임.
“흣.. 뜨.. 아읏..! 하응...!”결국 가버릴 때 소리가 좀 컸어.
“신음 소리가 야하네”
테이블 위에서 헐떡이고 있는 날 일으켜 세워서 옆에 작은 싱크대?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 잡게하더니 골반이랑 허벅지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게 만듦. 그러고 내 다리를 일자로 모아서 허벅지 사이로 자기 자지를 끼고 허리를 움직이는거야. 이미 클리에 자극을 받은 상태라 넣은 것도 아닌데 찌르르한 감각이 올라오더라고. 그렇게 허벅지에 비비기만 하더니 내 한 쪽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입구에 자지를 가져다대더라
아까 쌤이 손가락으로 애무한 덕에 이미 안쪽까지 흥건하게 젖어있던터라 쌤의 자지가 쑤욱하고 미끌어지듯 들어왔어.
“하…”
“아흐..쌤”
“그렇게 풀었는데도 조이네..”
살이 맞닿아 나는 외설스러운 소리가 교무실에 울려퍼졌어.
한참 뭉근하게 움직이던 중에 아랫배가 간지럽기 시작함.
”흐윽..쌤 저 느..낌 이상해요“
그말에 쌤이 내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끼우더니 일으켜 세워서 쌤이 뒤에서 끌어 앉는 체위가 됐는데 나랑 쌤이랑 키가 20cm 정도 차이가 나다보니까 발끝으로 겨우 서있게 되더라고. 그 상태로 강하게 치받아 올리니까 이렇게 깊게 들어와도 되나 싶게 쳐올리는데 등골이 짜릿했어. 그렇게 또 한번 가버렸고 쌤도 얼마 안있다가 내 엉덩이에 사정했어. 엉덩이에 있는걸 닦아주길래 저번처럼 한번만 하는 줄 알고 숨고르면서
“근데 쌤.. 저 초경 아직 시작안했는데, 하아.. 그럼 굳이 밖에….!!” 갑자기 엉덩이를 벌리더니 이번에는 한번에 끝까지 박아 넣더라고 하마터면 소리지를뻔 했음
“하읏…!! 잠시만 쌤! 흣 아파..!”
“괜히 밖에다 뺐네, 미리 윽.. 말했어야지”
앞선 두번의 절정에 나는 이미 머리가 멍해서 싱크대를 잡고 엎드린 채로 쌤의 아가보다 빠른 허리짓에 신음을 흘리면서 흔들리기만했어. 그러다 쌤이 두번째 사정을 했는데 이번엔 질싸를 했더라고. 안에 꾸물꾸물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이상한데 한편으로는 또 좋았어.
”입으로 깨끗하게 해줘야지“ 하면서 번들번들한 자지를 내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대는데 밝은 곳에서 보는건 처음이라 망설여지더라고. 근데 선생님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입 벌려야지 이러니까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쌤 자지를 입에 물었어. 내가 아직 서툴어서 앞 부분에서만 깔짝대고 있으니까 본인이 허리짓하면서 깊게 추삽질을 하더라고. 턱이 아플 즈음 쌤이 내 뒷통수를 잡고 목 깊숙히 넣길래 나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빼려고 했는데 쌤 힘을 이길수가 없었어.
“컼..으읍..!“
내가 바르작거리면서 쌤 허벅지를 미는데 쌤의 짧은 신음과 함께 입천장이랑 목 끝을 무언가 탁하고 때리더니 입안에 액체들이 차기 시작했어.
“하아..하.. 뱉지마.“
이러면서 서서히 빼는거임. 나는 빨리 뱉고 싶어서 벌개진 눈으로 올려다 봤지.
“ㅇㅇ아 아- 해봐”
그 말에 난 입을 벌려서 입 안의 내용물을 보여줬어. 내 모습을 내려다보며 의미 모를 표정을 짓고 휴지 주고 뱉으라고 해서 바로 뱉었어. 그래도 입안이 비릿하길래 뒤돌아서 싱크대에서 입을 행구는데 쌤이 벌어진 틈새로 다시 손가락을 넣더니 안에 있던 정액을 빼줌. 근데 질벽 긁어내는 손가락에 몸이 달달 떨리더라. 이미 예민해질때로 예민해져서인가.
“요즘 애들치고 초경이 늦네?”
“..네ㅎ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쌤이 사온 피임약 챙겨가”
다 빼주고 나서 물티슈?로 내 엉덩이랑 보지를 닦아주는데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새어나와서 깜짝 놀랐음. 그 소릴 들었는지 작게 웃더니
“어쩌지 이제 가봐야하는데?”
“..가.. 가려고 했어요“ 하고 뒤돌았지. 근데 쌤이 내 바지랑 팬티를 직접 입혀주려는지 옷을 벌려주길래 입혀주는대로 입고 나가려는데
”오늘 적성검사한걸로 알고있으면 돼. 알았지?“
”네“
나는 혹여 냄새 날까봐 화장실에서 입을 더 행구고 목 부분이랑 가슴 부분을 물 묻힌 휴지로 닦고 자습실로 돌아갔어.
내가 자습실로 들어가니까 두번째로 상담했던 여자인 친구가 나한테 오더니
“야 검사 너무 길지 않아? 나 검사하다 졸 뻔”
”어..? 아 적성검사? 어 되게 길더라 피곤하네“
”난 그래도 국어쌤이랑 1대1 상담이라 좋긴 함ㅋㅋ“
그때 혼이 좀 나가있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략 이런 얘기 나눴던 것 같음
다음썰은 첫카섹일 듯. 아닐 수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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