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18

예전에 누나때매 짤린 집 구조 같이 올려요 글 읽으시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거 허락받느라 늦었습니다)
휴가 나온 당일 나는 전철을 타고 집으로 향했어
전철에서 집으로 향하는 2-3시간이 설렘으로 가득했어
아파트 앞 출입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니 아침 8시 반이 조금 넘었어
부대 근처에서 아침밥도 안먹고 바로 집으로 온지라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
집 앞 현관에서 나는 심호흡을 한번 하고 나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렀어
부모님은 출근 하셨는지 집에 도착하니 조용하더라고
나는 군화를 빠르게 벗고 가방만 내 방에 내려놓은 뒤 거실로 나갔어
엥? 거실 쇼파 옆 구석에 뭔 타워? 같은게 내 키만하게 있더라고
나는 그쪽으로 다가갔어
그러자 타워 안 작은 공간에서 검은색 고양이가 고개만 내밀고 나를 쳐다보더라고
나는 “오.. 너구나..” 하고 고개만 내밀고 있는 고양이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었어
고양이는 빠르게 뛰어나와 바닥으로 내려오더니 쇼파 위로 폴짝 뛰어 자리를 잡고 앉더라고
나는 조심히 고양이 옆에 앉아 손등으로 등쪽을 천천히 쓰다듬었어
고양이는 가만히 있더라고
소파에 앉아 한참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나는 누나방을 봤어
누나는 아직도 자는지 방문이 닫혀 있더라고
나는 고양이 만지던 손을 멈추고 소파에서 일어나 누나방쪽으로 천천히 걸어갔어
누나 방문 앞에 서서 문고리를 천천히 잡고 아주 살살 누나 방문을 열어봤어
방문을 열고 고개만 살짝 내밀고 누나 침대쪽을 보니 역시나 누나가 이불을 허리까지만 덮고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
나는 조심히 방문을 열고 누나 방으로 들어갔어
아주 천천히 살금살금 자고 있는 누나 침대 쪽으로 걸어가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누나 옆에 조심히 앉았어
내가 침대에 앉으니 천장을보며 자고 있던 누나가 “으응..” 하면서
옆에 앉아있는 내쪽으로 몸을 돌리며 자세를 바꿔 자더라고
누나가 몸을 옆으로 돌리자 머리카락이 누나 얼굴을 완전히 덮어 누나 얼굴이 안보이더라
나는 누나 옆에 앉아 아주 조심히 오른손으로 누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카락을 치웠어
내 손길을 느낀건지 누나가 다시 “으응.. 하더라고
나는 누나가 잠에서 깰까봐 손을 살짝 치웠어
다행이 누나는 계속 자더라고
나는 오랜만에 보는 누나얼굴에 한참을 아무말 없이 쳐다봤어
한참을 조용히 누나가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보다가 누나 몸쪽을 봤어
누나는 항상 잘 때 입는 하얀색 땡땡이 면소재 잠옷을 입고 자고 있었어
이불은 골반까지 만 덮고 자고 있었고 상의가 약간 말려올라가 옆구리랑 아랫배쪽 맨살이 보이더라고
나는 검지 손가락으로 누나 맨살이 보이는 옆구리쪽을 살짝 쿡하고 눌러봤어
누나는 아무 움직임이 없더라고 ㅋㅋ
그래서 나는 다시 엄지랑 검지로 누나 아랫배쪽 맨살을 살짝 잡아봤어
엄청 말랑말랑 하더라..ㅋㅋㅋㅋ
느낌이 좋아서 엄지와 검지로 말랑말랑 하며 누나 뱃살을 살짝 만지고 있는데
누나가 잠결에 “아.. 뭐야..” 하면서 자기 왼손으로 뱃살을 만지고 있던 내 손을 순간적으로 탁 치더라고
그러곤 다시 몸을 돌려서 천장을 보고 정자세로 계속 자더라
나는 누나가 깨는줄알고 놀랐는데 누나는 다행이 계속 자더라고..
왜 안일어나지…?
나는 정자세로 누워 자고 있는 누나를 옆에 앉아 바라봤어
“하.. 이제 그만 깨울까..?”
원래 놀려켜 주려고 했는데.. 사실 어떻게 놀려켜 줘야 할지 생각도 안했었거든.. ㅋㅋ
그냥 빨리 누나를 보고 싶었지..
그래서 그냥 누나를 깨우려고 했는데
정 자세로 자고 있는 누나 가슴쪽을 보니 브라를 안했는지 잠옷 위로 누나 젖꼭지가 살짝 튀어 나와 있더라고
그걸 보니 엄청 꼴리더라
그래서 아주 천천히 오른손을 움직여 검지로
자고 있는 누나 잠옷 위로 튀어나와있는 오른쪽 젖꼭지를 살짝 건드려 봤어
누나가 아무 반응 없더라고
그래서 검지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옆으로 살살 왔다갔다하며 만지니깐
누나가 잠결에 “ 아.. 진짜..” 하면서 자기 오른손으로 내가 만지던 자기 오른쪽 젖꼭지를 막 긁더라고
아마 간지러웠나봐…ㅋㅋㅋ
한 두어번 긁다가 갑자기 누나가 살짝 눈을 뜨더라고
그러곤 옆에 앉아있는 나를 봤는지 “어.. 너 뭐야?” 하고 깜짝놀라며 고개를 들고 날 쳐더보더라고
나도 놀라서 “어.. 아.. 나 왔어..” 하니깐
누나가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며 잠긴 목소리로 “아.. 뭐야.. 놀랬잖아.. 언제왔어..?” 하고 앉았어
나는 누나에게 “아.. 누나 놀려켜주려고 몰래 나왔지..” 하고 살짝 웃었어
누나는 앉은채로 아직 잠이 덜 깻는지 다시 눈을 감으며 “허..“ 하며 헛웃음을 짓다가
눈을 살짝 뜨고 날 보며 “근데 여기서 뭐해..?” 하고 물어보더라
나는 “아.. 누나 자고 있길래..” 하고 말을 흐리자
누나는 두 눈을 살짝 뜨고 게슴츠레하게 날 째려보며
“뭐야.. 여기가 간지러운게 너 떄문이구만..?” 하고 다시 자기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막 긁더라고
그걸 보며 나는 살짝 웃는 얼굴로 누나한테 “히히.. 누나.. 그.. 조금만 보면안돼..?” 하고 멋쩍게 웃었어
그러자 누나가 가슴을 긁다가 나한테 “오자마자 뭐라는거야.. 옷부터 갈아입으라고” 하고 약간 인상을 찌푸리더라고
내가 군복차림으로 있었거든
나는 누나에게 “그럼 옷 갈아 입고 올테니깐 보여줘..?” 하며
누나 침대에서 일어나 누나방을 나가려고 했어
누나는 그런 날 보며 “아 진짜 안보여줄거라고..” 하더라고
나는 뒤에서 들리는 방금 누나의 말을 무시한 체 빠르게 내 방으로 와서 군복을 벗었어
그러곤 서랍을 열어 빠르게 반팔 반바지를 입고 다시 방을 나와 누나방으로 뛰어갔어
근데 누나가 비몽사몽하며 방에서 나오더라고
내가 그런 누나를 보며 “뭐야.. 어디가..?” 하니깐
누나가 “뭐래..” 하는 표정으로 나를 지나치더니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고양이쪽으로 걸어가더라고
그러곤 거실 방바닥에 앉아 소파에 있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아이구.. 잘잤어요?” 하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고양이한테 말하더라
그러곤 뒤돌아 누나 방앞에 서있는 날 보더니 “봤어..?” 하더라고
내가 “응.. 아까 집에 오자마자..” 하니깐
누나가 “어때..? 엄청 이쁘지??” 하고 살짝 웃으면서 다시 고개를 돌려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말하더라고
나는 거실로 가 소파에 앉아 있는 고양이 옆에 앉았어
그러곤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은채로 방바닥에 앉아있는 누나를 보며 말했어
“몰라.. 누나가 더 예쁜거 같은데..?”하고
근데 방금 일어난 누나 얼굴을 보자 나도 웃긴지 약간 웃음이 나더라 ㅋㅋㅋ ㅅㅂ
그 말을 듣자 누나가 나를보고 눈썹을 찌푸리면서 “아 진짜 뭐라는거야.. 더러워..” 하더라고
나는 그냥 약간 웃으면서 “아니 누나가 더 이쁘다는데 뭐가..”하고 말했어
누나는 내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양이 보고 쓰다듬으면서 “언니보다 우리 코코가 더 이쁘지~?” 하면서 고양이한테 말하더라고
나는 “이름이 코코야?” 하고 소파에 기대고 있던 상체를 일으켜 손으로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누나에게 물어봤어
누나는 계속 고양이를 보고 쓰다듬으며 “아니 코코볼 같잖아..” 하고 살짝 웃더라고
나는 그말이 웃겨서 “아니 먹는 코코볼?” 하고 누나를 보며 물으니깐
누나도 웃긴지 다시 날 보면서 웃는얼굴로 고개만 끄덕끄덕하더라고 ㅋㅋ
나는 웃고있는 누나한테 ”아니 아무리 그래도 코코볼이 뭐야..“ 하면서 말하니
누나가 ”코코볼이 아니라 코코라고“ 하고 웃는얼굴로 다시 고양이를 보며 나에게 말하더라고
ㅅㅂ 그게 그거지..
어쨋든 나는 고양이 이름이 코코볼이던 코코넛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어
나는 고양이를 보며 실실 웃고있는 누나에게 다시 말했어
“누나.. 이제 보여줘..”하고
누나는 소파에 턱을 기대고 실실 웃으며 고양이를 보다가
약간 인상을 찌푸리며 소파에 앉아있는 날 약간 올려다 보곤 “뭘.. 뭘 보여줘..” 하고 말하더라고
나는 약간 웃는 얼굴로 누나를 보면서 “가슴..”하고 말했어
누나는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약간 인상을 쓰며 “허..” 하고 소리를 내더니
“뭐래.. 누가 보여준데..?” 하고 인상을 쓴 채로 고양이를 보더라고
내가 누나를 보며 “아.. 진짜 쫌만.. 조금만 보여줘..” 하고 누나를 졸랐어
누나는 날 쳐다도 보지 않고 “아침부터 대단하시구만..” 하더니 고양이만 계속 쓰다듬더라고
나는 소파에서 내려와서 방바닥에 앉아있는 누나 옆에 앉아
고양이를 만지고 있는 누나 오른팔을 잡고 흔들면서 “아.. 제발.. 진짜 안에서 엄청 기다렸단 말이야..” 하고
아이가 엄마한테 장난감 사 달라고 조르는거 마냥 누나 오른팔을 잡고 막 흔들었어
누나는 날 보며 “아 왜이래..” 하면서 흔들고 있는 손을 빼더니
단호한 목소리로 “우리 코코 앞에서는 안돼!” 하고 고양이를 보며 다시 만지더라고
이 시바롬에 고양이..
그래서 내가 “그럼 애 두고 우리 방에 들어가자.. 그럼 되잖아..” 했어
그러자 누나가 날 보며 “아.. 진짜 아침부터 왜이래..” 하고 약간 짜증을 내더라고
아.. 진짜 내가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렸는데.. 나도 약간 서운하더라
근데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지..
그래서 나는 그냥 방바닥에 앉아 고양이만 만지고 있는 누나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웠어
그리고 아래에서 고양이를 보고 있는 누나 얼굴을 보며 “누나..”하고 불렀어
누나는 고양이를 보다 고개를 약간 숙여 허벅지에 누워있는 내 얼굴을 한번 보더니 “아 진짜 징그럽게 왜이래..”하더라고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왼손으로 누나 잠옷 아래부분을 살짝 들어 누나 잠옷 안으로 머리를 넣었어
누나 허벅지에 누워 잠옷안에서 본 누나 생가슴은 진짜 봉긋하고 나와있더라고
그때 누나가 “아 진짜.." 하더니 다시 자기 잠옷을 들추고 내 얼굴을 밖으로 빼더라고
그러곤 고개를 약간 숙여 날 쳐다보며 “이제 됐지..? 끝이야” 하고 다시 고양이를 쓰다듬더라고
근데 누나 가슴을 본 나는 너무 흥분되서 멈출 수 없었어
그래서 나는 누나 허벅지에 누워 “이거 보라고..” 하며
반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려 발기되어 팬티로 텐트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
오랜만에 누나를 봐서 그런가.. 팬티까지 다 벗기는 약간 민망하더라고.. ㅋㅋ
누나는 고개를 돌려 그 모습을 보더니 오른손바닥으로 내 가슴을 퍽 내리치면서 “아 진짜 미쳤나봐.. 빨리 입으라고” 하더라고
나는 손바닥으로 명치쪽을 맞아서 “커엌”하고 잠깐 상체를 일으켰다가 다시 누나 허벅지로 비집고 들어가 머리를 대고 누었어
그러곤 아래서 누나 얼굴을 쳐다보면서 “아 제발.. 누나..” 하고 누나를 졸랐지
그러자 누나가 고개를 살짝 숙여 날 한번 슬쩍 쳐다보더니 “하..”하고 한숨을 한번 쉬고
“아 진짜.. 알겠어.. 들어가..” 하고 내 머리를 치우고 일어나더라고
그 말을 듣자 나는 신나서 바로 반바지를 벗고 누나를 따라 일어났어
누나는 팬티를 입은 채로 발기되어 서있는 날 보더니
약간 인상을 쓰며 “아 진짜.. 아침부터 귀찮게 하네..” 하더니 돌아서 자기 방으로 걸어 가더라고
나는 그런 누나를 보고 “어..? 누나방에서 하게..?” 하니깐
누나가 돌아서 날 보더니 “너가 방에서 하자매.. 왜.. 싫어..?” 하고 돌아서 날 보더라고
나는 “아니.. 내 방에서 하려 했지..” 하고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아.. 어디서 하든 뭔상관이야..” 하더니 다시 돌아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고
나도 신나서 누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지
누나방에 들어가자 누나는 자기 침대로 올라가 앉더라고
나도 누나를 따라 누나 방문을 닫고 누나침대에 올라가 앉았어
그러자 누나가 날 보더니 “누워봐..” 하고 말하더라고
나는 그 말에 누나 침대 정 가운데에 누었어
누나는 내 다리를 약간 벌려 공간을 만들더니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더라고
그러곤 양손바닥으로 내 두 허벅지를 ‘쨕’ 하고 살짝 때리면서 “아침부터 이러고 싶냐..?”하고 약간 인상쓰며 말했어
나는 누워있다 고개만 들어 누나를 쳐다보며 웃는 얼굴로 고개만 끄덕끄덕 했어
그러자 누나는 “에휴.. 진짜..” 하더니 “벗어봐..” 하고 나에게 말하더라고
나는 누운상태로 두 손으로 양쪽 팬티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한번에 쭉 하고 팬티를 벗었어
그러곤 손에 들려있는 팬티를 방바닥으로 던졌어
누나는 발기 된 내 자지를 보더니 “으아.. 진짜.. 짐승도 아니고 아침부터 이게 뭐야..” 하더니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라고
그러곤 위아래로 움직이며 흔들었어
나는 누나가 해주는 대딸을 받으며 양팔을 벌려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아.. 좋다..” 하고 눈을 감았어
그 모습을 본 누나가 웃겼는지 “허..”하고 살짝 헛웃음을 짓더라
그러곤 나한테 “이게 그렇게 좋아..?" 하고 물어보더라고
나는 다시 고개를 들어 자지를 흔들고 있는 누나를 보며 웃는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어
그런 날 본 누나는 ‘으이그..’ 하는 표정으로 코를 약간 찡긋하듯 인상을 쓰다가
다시 자지를 보며 오른손으로 흔들어 주더라고
나는 누나가 해주는 이 상황이 너무 좋아 누워서 가만히 대딸만 받았어
누나가 조금 자지를 흔들어 주다가 갑자기 다시 내 양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쨕”하고 치더니
나에게 “잠깐 기달려봐..” 하고 침대에서 내려가 침대 맞은편에 있는 책상으로 가더라고
나도 입고있던 반팔을 벗고 상체를 일으켜 앉아 누나가 뭐하는지 봤어
누나는 책상에서 머리끈을 가져와 침대에 앉아있는 날 보곤 “뭐야.. 다시 누워..” 하더니
내 다리 사이로 다시 들어와 무릎을 꿇고는 머리끈으로 자기 머리를 올려 똥머리처럼 묶더라고
그러곤 내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은 채로 상체를 숙여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누나가 얼굴을 내 자지쪽으로 가까이 가져다 댔어
그리고 잡고 있던 자지를 움직여 자기 코쪽에 가져다 대고는 냄새를 맡는거 같았어
누나는 내 자지 냄새를 맞자 얼굴을 찡그리면서 나한테 말했어 “아.. 진짜.. 너 안 씻었지..” 하고..
나는 누워있다가 고개를 들어 누나를 보고는 “아까 나오기 전에 씻었는데..” 하고 누나에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는 “근데 왜이리 냄새나..” 하며 살짝 인상쓰며 날 노려보더니
입을 벌려 오른손으로 잡고있던 자지를 입에 넣더라고
나는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들어 “으아..”하며 다시 누웠어
누나는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빼더니 “아 진짜 근데.. 왜이리 짜..” 하더라고
(사실 새벽에 머리만 감고 몸은 어제 저녁에 씻었어..ㅋㅋ 누나 미안..)
누나는 인상을 쓰며 나를 한번 노려보고는 아무말 없이 다시 입에 자지를 넣더라고
그러곤 천천히 위 아래로 머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줬어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누워 “으아..” 하면서 눈을 감고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 걸 느꼈어
누나가 조금 빨아주니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흥분되서 사정감이 오더라고
나는 다시 고개만 살짝 들고 아래에 있는 누나를 보며 말했어
“누나 이제 쌀거 같애..”하고
누나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빨다가 고개를 들어 귀두 부분까지만 입에 넣은채로 날 보더니
고개만 끄덕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에게 “입에다 싸..?” 하고 말하니깐
누나가 다시 고개를 숙여 계속 입에 자지를 문채로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고개를 두어번 끄덕하더라
나는 그런 누나를 보자 바로 쌋어
누나는 입 안에있는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는지 “읔..”하고 소리를 내더니
자지를 입이 문 채로 움직임을 멈추더라고
그러곤 정액이 다 나올때까지 입에 문채로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줬어
자지에서 정액이 다 나오자 누나는 정액이 새어나오지 않게 천천히 입에서 자지를 빼며
고개를 들어 오른손으로 자기 입 아래를 바치더니
침대에서 내려가 방 문을 열고 밖으로 걸어 나가더라고
나는 너무 좋아서 잠깐 눈을 감고 누워 현자타임을 즐겼어..ㅋㅋ
근데 누나 입에 정액을 쌋다는게 너무 흥분되서 그런가 다시 발기가 됐어.. ㅋㅋ
누나 방문이 열린 곳을 쳐다보니
밖에 거실 화장실에서는 물소리가 나더라고
그러곤 다시 누나가 화장실 불 끄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어
나는 다시 발기 된 채 누나 침대에 대짜로 누워 누나가 방으로 들어오기를 기달렸어
근데 누나가 방에 안들어 오더라고..
그래서 나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 앉아 누나방에서 누나를 불렀어
“누나 뭐해?”하고 열려 있는 방문을 향해 누나를 부르니
누나가 밖에서 “잠깐만!!”하고 소리 치더라고
나는 누나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발기된 채 알몸으로 누나방을 나와 거실로 향했어
누나는 주방에 세탁실 문 쪽에 뒤돌라 쪼그리고 앉아서 뭘 하고 있더라고
내가 알몸으로 주방으로 걸어가 뒤에서 누나에게 “누나 뭐해..?” 하고 물으니
누나는 “아.. 기달려봐.. 코코 밥 줘야 돼..” 하더라고
고양이는 계속 소파에 앉아 꼬리를 흔들며 가만히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누나는 세탁실 앞에 사료랑 뭔 참치캔 같은 걸 따서 고양이 밥그릇에 담고 있었어
다 끝났는지 뒤돌아 쪼그리고 있던 누나가 “코코야 밥먹자!!”하고 일어나 뒤 돌더라고
근데 다섯 발자국 뒤에있는 알몸으로 서 있는 날 보더니 “아 진짜!! 뭐하는데!!” 하고 인상을 쓰고 날 쳐다보더라
내가 “아.. 누나 뭐하는지 궁금해서 나왔지..” 하니깐
누나가 발기 된 내 자지를 슬쩍 한번 보더니 “아.. 진짜 더러워 죽겠어..” 하더니
나를 지나쳐서 거실에 있는 고양이한테 걸어가더라고
그러곤 소파에 앉아 있던 고양이를 양손으로 잡아 올리더니 다시 주방쪽으로 걸어왔어
다시 알몸으로 서있는 날 보며 인상을 쓰고 지나치며
누나가 “아 더럽게 거기 서있지 말고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더니 세탁실 문 앞에 고양이를 내려놓더라고
나는 다시 뒤돌아 쪼그려 앉아 있는 누나를 보며 “알겠어.. 빨리와..” 하니
누나가 쪼그려 앉아 고양이 밥먹는걸 지켜보며
아무말 없이 나에게 방에 들어가란 식으로 오른손을 휘휘 젓더라고
나는 다시 누나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 누나를 기달렸어
ㅅㅂ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누나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더라고
얼마나 오래걸렸는지 발기가 다 풀릴 정도었어
누나가 방에 들어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날 한번 슬쩍 쳐다보고는 “뭐해..? 이제나가..” 하더니
침대를 지나쳐 장롱으로 걸어거더라고
그 말을 들은 나는 상체를 일으켜 침대에 앉아 장롱에서 뒤적거리는 누나를 보며 “뭐야.. 방에서 기다리라며..” 했어
그러자 장롱을 뒤지던 누나가 고개를 돌려 알몸으로 침대에 앉아있는 나를 보더니 “뭐래..내가 언제..” 하더니 다시 장롱에서 옷을 꺼내더라고
누나 손에는 검은색 팬티와 하얀색 티가 들려있었어
나는 침대에 앉아 아쉬워 하는 표정으로 누나를 쳐다봤어
누나는 몸을 돌려 다시 방을 나가려다가 나를보며 ”뭐해.. 안나가..?“ 하고 약간 인상쓰면서 말하더라고
내가 ”아.. 아쉬운데..“하고 누나한테 말하니
누나는 ”한번 했잖아.. 오늘 끝이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 누나 아직 가슴 안보여 줬잖아..” 하니깐
누나가 침대에 앉아 있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오른손바닥으로 내 등을 찰싹찰싹 때리면서 ”진짜 죽을래!! 빨리 옷입고 나가라고..“ 하더라고
나는 누나한테 등을 맞으면서 ”아아 알겟어..“ 하고 등을 때리는 누나를 피해 침대로 내려와
방바닥에 있는 팬티와 반팔을 입으며 누나를 보고 말했어
“누나 씻을거야?”
누나는 옷 입는 날 한번 보더니 아무말 없이 그냥 뒤돌아 방을 나가더라고
나는 빠르게 옷을 입고 누나를 따라 방을 나오며 말했어 ”누나 같이 씻으면 안돼..?“ 하고
누나는 거실 화장실로 걸어가다 뒤돌아서 발로 내 허벅지를 차면서 “진짜 죽을래..” 하더니 다시 거실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더라고..
나는 포기 할 수 없어 방으로 와 팬티만 챙겨서
다시 닫혀있는 거실 화장실로 가 문고리를 잡았어
근데 잠겨있더라.. ㅅㅂ
그래서 그냥 내 방으로 와서 누나가 화장실에 나올때 까지 기달렸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