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동생한테 도발 당하고 나름 분위기는 할 거 처럼 흘렀습니다. 문제는 벌써 시간이 3시를 넘었고 서로 급 피곤해진 상태라..  집가서 둘다 걍 씻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동생은 대학 수업 나갔고 엄마랑 저랑만 집에 있었는데 마음 같아서는 엄마 덮치고 싶더군요..  너무 하고 싶은데 참다참다 엄마 뭐하나 거실 나가봤더니 열심히 화장실 청소에 집안일 근데 저보고 일어났음 분리수거랑 음식쓰레기 버리고 오라 시키셔서 투덜 거리며 버리고 왔죠 나름 말을 잘듣는편입니다ㅋ 버리고 와서 쇼파에 앉아 티비보다  재미도 없고 자꾸 엄마 한테 시선이 가는데 딱 한번만 넣고 뺀다 해볼까 생각이 들었다가 입으로만 해달라 할까 싶다가도 아빠 안오실거 같은데 빠르게 하자 싶다가..  복잡하면서 답답하고 그러다 엄마가 장보러 나갈건데 운전좀 해주라고 하시더군요 아..  안그래도 못 하니까 짜증나서 나가기 싫은데 한숨만 쉬다 엄마가 그러더군요 너 자꾸 짜증이 많아 진다며 엄마는 그래도 엄마인데 짐승새끼로 살거냐며 아들노릇 할 때도 있어야지 라며 꾸짖으시길래 예예~~ 하며 그날 같이 장보고 집가려는데 엄마가 시계를 슥 보시더니 세시간정도는 쉴 수 있겠네~~~? 이말을 하시는데 바로 알아챘습니다. 싱글벙글 웃으며 근처에 새로 생긴 무인텔 주차하고 객실 바로 들어 가는 곳으로 갔습니다. 크으.. 그날 객실 들어 서고 바로 옷다벗기고 둘다 침대가서 무작정 ㅂ빨 먼저 했습니다. 안씻은 엄마 ㅂ빨은 거의 해본적 없었는데 나름 ㅂㅈ안에 냄새가 조금씩 나는데 그날은 그냥 빨았죠 얼마 안빨고 빠르게 삽입 먼저 했습니다. 너무 참아서 미칠거 같았죠 첫발은 엄마 위에서 그대로 안에 사정해버렸고 싸자 마자 폰 켜서 엄마 ㅂㅈ에서 나오는 ㅈㅇ을 찍었습니다. 엄마는 새삼스럽게 멀 또 찍냐며 수줍어 하셨고 저는 자주 못 하니 찍어서 보면서 자위 할거라고 했죠 그리고 엄마가 누우래서 누웠는데 제 배위에서 제 ㅈㅇ 쏟으시고 그걸 핥으면서 먹으며 제 ㅈㅈ까지 내려가서 빨아주셨습니다. 너무 음란하고 이뻐보였어요 그렇게 올라와서 삽입하신 엄마는 본인이 느끼면서 천천히 리듬 타며 웨이브식으로 흔드셨고 가끔 혼자 절정 갔는지 움찔 거리시기도  하고 굶주리고 하는 ㅅㅅ는 거의 오랜만이라 너무 좋더군요 시간상 한시간은 된거 같은데 시간보니 1시간40분 정도 지났더군요 두번째도 싸고 난뒤 엄마가 민감한 상태 귀두를 입으로 신나게 해주셨고 오줌같은 물 까지 싸서 시트가 젖었습니다. 늘 그렇듯 죄송하니 세탁비 3만원씩 올려뒀었는데 그날도 3만원 올려두고 엄마랑 샤워를 하는데 또 꼴리더군요 엄마 몸을 씻겨주면서 뒤로 박았습니다. 엄마는 박히면서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민망해 하시고 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하... 갑자기 웃긴게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고 집에 온건데 근친 끊어야 하는 입장인데 글쓰면서 엄마 생각에 또 하고 싶어지네요..  결혼 전에 기필고 근친을 정리 해버리겠다 다짐했는데 참기 힘들긴 하네요..  아무튼 그날 샤워하며 너무 섹시한 엄마를 열심히 맛봤습니다. 집에 돌아와 장본거 들고 식탁에 탁 올려뒀는데 순간 머리가 핑 하고 어지러워서 넘어질뻔 했는데 코에서 무언가 흐르더군요 손으로 스윽 닦아 보니 코피가 나는데 그날은 진짜 찐한 코피가 났습니다. 순간 다리가 확 풀리더니 나 죽나 라는 생각도 들고 무섭더군요 엄마는 놀라서 피닦으며 걱정 해주셨는데 그 일로 엄마는 ㅅㅅ하면 두번이상 잘 안해주셨습니다..  하필 그때 그런 모습 보여가지고..하... 나름 엄마도 자책을 하시는거 같더군요 전 끄떡없으니 더  하자해도 슬슬 피하시고 하..   저도 20대 중반이고 슬슬 직장을 잡으로 다니면서 취업을 위해 한동안 바빴습니다. 대학을 안다녀서 자격증 딴다고 공부하고 스트레스 심하면 엄마 찾고 하지만 늘 용돈 받는것도 죄송해서 노가다를 뛰었는데 공사현장에서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봉합 수술은 했지만 엄마 아빠가 상당히  충격을 받으셨더군요 그일로 저는 공사판 무서워서 노가다도 쉬고 집에서 시간 보내는데 아빠가 나이도 찼고 일은 해야는데 할거 없으면 고모 농장에 가서 일하면서 용돈받고 일좀 배우래서 고모 농장에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