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8
동생을 보내고 또 일만 하는 생활을 하다 자주 가는 편의점이 있었는데 생전 처음 느껴보는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을 주는 알바생이 있었습니다. 늘 눈길이 가고 더 머물러 있고 싶고
이야기를 더 하고 싶고 시골이라 젊은 사람이 많지도 않았지만 알바생도 저보다 한 3~5살 정도 어린 듯 한 느낌? 한달 정도를 거기 가는 낙으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알바생이랑 친해지고
편의점 안에서 라면과 김밥먹으며 번호를 주면 안되겠냐 솔직히 관심있어서 여기만 오고있다 제발...하며 손가락을 모으며 고개를 푹 숙였는데 알바생이 좋아요 하며 번호를 주었습니다
와 완전 신나고 신난 기분 들었고 알바생과 그날 부터 거의 매일 즐거운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그 편의점이 부모님이 하는 편의점이고 자기는 알바하던 고딩들이 다
대학가거나 그만둬서 알바할 사람 없어서 자기도 할거 없으니 돕고 있는걸 알았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저는 그 알바생에게 계속 빠졌고 엄마 동생은 아예 생각이 안나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얼마뒤 고모부에게 그 삼거리 코너에 있는 그 편의점 알바생이랑 만나고 있다며 하루만 시간을 빼주시면 안되냐 부탁 드렸고 고모부는 단번에 아~ ㅎㅅ댁 그 딸?? 하시며 알더군요
어찌 됐든 허락을 받고 만나서 술도 마시고 솔직히 데이트도 읍내 나가면 있는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 사먹고 주점에서 육전,동태전 김치찌개에 소주 마시는게 다였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날 집에 델다 주면서 고백을 했고 당연히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즐거운 세월을 보내는데 통 연락 없던 엄마가 연락 오더군요. 집엔 아예 안올거냐면서 언제 한번 올라오라고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동생도 보러 온다더니 왜 안오냐면서 투덜 거리고 비슷한시기에 이렇게 연락오는데 농장일도 있고 여자친구도 생겼고 그닥 가고 싶진 않았습니다. 제가 살면서
이렇게 순수한 사랑하는 느낌의 연애는 처음이고 3달을 사귀면서 키스랑 손만 잡았거든요 진짜 아껴주고 소중히 하고 싶단 생각도 있고 여자친구랑 ㅅㅅ를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았기에 실감도 안나고
막 하고 싶단 생각도 없고 그냥 보는 것 만으로 좋았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오라고 하니 집에 안간지도 1년이 훌쩍 넘었고 먼저 집에 다녀오고 동생은 말을 잘 해봐야겠다 싶어 여자친구랑 고모부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엄마가 집에 안온지 오래됐으니 시간 내서 오라고 했다 잠시 자리를 2~3일 만 비워도 되는지 고모부는 그러라고 하시면서 차비로 50만원을 챙겨 주셨고 무거운 돼지고기 냉동도 함께
싸주셨습니다. 어우.. 그거 들고 집가는데 얼마나 무겁던지... 스티로폼박스라 조심히 들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자친구는 말도 참 이쁘게 하더군요 맘 같아서는 같이 가서 인사드리고 싶은데
편의점 일도 비울수 없어서 미안하다며 다음에는 꼭 같이 인사도 드리겠다고 먼저 그렇게 말하는데 와 이여자 진짜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너무 말하는것도 이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집에 갔고 집에 가니 무슨 잔치마냥 엄마가 음식을 많이 준비했더군요 케익도 있고 이게 뭐야? 속으로 생각하는데 뒤에서 누가 왁!! 하고 놀래켰습니다 뭐야 하고 보니 동생도 집에
왔더군요 왜 가족들이 다 모였지?? 몰랐는데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 가져오며 말해주셨습니다. 아빠가 계급 진급하셔서 축하 자리라고 아빠 곧 오신다며 즐거워 하셨어요 뭐 저도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다같이 가족이 모여 축하하고 즐겁게 밥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 먹은 상 정리하는데 웬일로 동생이 엄마 쉬라며 자기가 설거지 한다고 하길래 저도 아빠한테 그래 아빠 좋은 날인데
엄마랑 아빠랑 둘이 놀다가와 데이트도 둘이 하고 그래야지 하며 떠밀듯 두분을 데이트 보냈습니다. 저랑 동생은 아빠 진급해서 잘됐다고 기분 좋다며 같이 치우고 각자 방에 들어가 할거 했습니다. 근데 제가
집에 온거 안 친구들이 자꾸 불러내서 나가게 됐고 술마시고 1시쯤 집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부엌 미등만 켜놨더군요 아마 부모님도 저 오기 전에 들어오신거 같고 집에 와서 깜깜하지 말라며 미등을 켜두신거
같았습니다. 슬그머니 동생은 머하나 살짝 보니 컴터 게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 안자냐? 했는데 웃으면서 왜?? 왜에~~~?? 그 노골적인 말투가 그걸 노리구나 싶어 냅다 손사레 치며 됐다고 나와서 씻고 누워
잤습니다. 어서 빨리 여자친구 보고 싶단 생각도 하면서 여자친구랑 아빠 진급이야기랑 친구들 만난 이야기도 하며 계속 말하다 순간 연락이 안오길래 잠들었다 싶더군요 그러게 저도 잠이 들었구요 눈떠보니
이미 아빠는 골프치러 나가신건지 나가시고 없고 동생은 열심히 꾸미고 있더군요 친구들 본다면서 엄마는 쇼파에 누워 티비 보고 계셨습니다. 그날 생각했습니다 아...이게 평범한 가족이지 이제야 가족이 가족이구나
그때 부터 서서히 근친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동생도 나가고 저는 방에 혼자 누워서 여자친구랑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 오시더군요 자연스럽게 제 침대에 누우셨고 제 등뒤에 누워서 뒤에서 저를 안고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여자친구랑 연락하는걸 보셨고 엄마가 물어보더군요 너 여자 생겼냐고 누군지 어떻게 생겼는지 이쁜지 너무 많이 사소한것도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진도 어디까지 갔냐고 물으시더군요 전 키스하고 손잡고 가슴까지도 안만졌다 진짜 둘이 좋아하는 사이다 그만 물어보면 좋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아무 말 없이 뒤에서 안고만 계시더군요
저도 딱히 별 생각없었고 여자친구랑 계속 톡하는데 엄마가 말하더군요 바람쐬로 나가자고 저는 귀찮고 나가자는 의도가 또 그거일거 같아서 그냥 안간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계속 나가자 나가자 하고 저는 안간다 하고
그러더니 엄마가 제 팬티 안으로 손 넣으면서 ㅈㅈ를 만지고 이래도 안나가냐고 나가면 좋을걸 하시는데 그 순간 엄청난 갈등이 밀려왔습니다. 자극이 오니 다시 예전 처럼 불타 오르려는 마음이 들고 여기서 끊어내야
한다는 사념도 생기고 막 갈등하는데 엄마가 자세 바꾸더니 제 팬티 내리고 입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놀라서 아빠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나가자고 근데 엄마가 그러더군요
아빠 오늘 늦으신다며 모임가신거라고 안나가도 괜찮아 하면서 입으로 하는데 그 순간 모든 반항하는 항마력이 녹았습니다. 그저 몸을 맡기고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이 생각으로 엄마입에 싸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싸는 이 느낌 그리고 항상 해주사는 싸고 난 뒤 바로 귀두 자극 더 해주면 또 한번 오줌 같은거 싸는데 그때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듯 짜릿합니다 저도 그때 부턴 에전 처럼 엄마 눕혀서 ㅂ빨하고 1년 넘도록
못했던 엄마와의 ㅅㅅ인데 간만에 맛보는 흥분감과 설레임이 밀려오더군요 삽입하고 얼마 안가 빠르게 싸버렸습니다. 엄마는 그냥 뺴지 말고 계속 해달라고 해서 더 하다가 힘들다며 제가 누웠고
엄마가 위에서 해주셨습니다. 아래에서 엄마를 올려다 보는 그 엄마의 몸매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쁘게 들어간 허리 라인 B~C컵 정도 되는 가슴 나를 내려다 보는 음란한 눈과 표정 하... 그걸 보며 느끼도 있으니
또 싸고 황홀함을 느끼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보니까 여자친구가 전화왔더군요 아.. 이거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데 엄마가 냅다 통화 버튼 누르고 스피커 폰으로 제 앞에 주셨습니다. 너무 난감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일단 어버버.. 어 어 뭐해? 말했고 여자친구가 왜이렇게 놀라? 뭐 잘못 들킨 사람 처럼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웃더군요 딱히 의심하는 말투는 아니고 그냥 어버버 하니까 하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여자친구가 이번에 인사드리러 못가서 정말 미안하다고 아빠 진급 축하드린다 이런저런 안부 전해주는데 엄마가 표정 변화 없이 그저 무표정으로 계시다가 서서히 허리를 흔들면서 저를 자극했습니다.
아 순간 신음이 나올뻔했는데 겨우 정신 차리고 엄마를 한쪽 팔로 잡고 내려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엎드려서 착 달라붙고는 엉덩이만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여자친구한테 거짓말했습니다. 사실 나 화장실...이라서.... 이말하니 여자친구가 아!! 미안!! 있다 전화해줘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키득키득 웃더군요
저는 엄마 진짜 이건 어니다라며 이거 들키면 나 진ㅉㅏ 좋아하는 여자만난건데 헤어지면 못살거 같다고 좀 싫은 소리도 했는데 엄마는 그럼 헤어지던가 하면서 쌀쌀맞더군요 그 말 하고는
다시 위에서 흔드셨습니다. 그날 그렇게 ㅅㅅ를 하고 오히려 더 확고해졌습니다. 이건 아니다 이 관계 청산 해야한다 집에 최대한 안가야지 다짐도 했습니다. 그날 오후 동생은 친구 만나고 와서 다시 자취방에
내려갔고 내려가면서 자기 방에 들러라 말하며 갔습니다 하지만 갈일이 없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다음날 내려갈 생각이여서 그날 밤은 아빠랑 단둘이 술마시고 싶었는데 아빠 모임이 생각보다 훨씬
늦게 끝나서 조금 취하신 상태로 집에 오셨습니다 그대로 아빠는 주무셨고 괜히 불안하더군요 이거 엄마가 생각없이 내방 오면 안된다 아빠도 취해서 주무시지만 언제든 일어날수 있고 집에서는 안된다
이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다행히 엄마도 생각이 있는지 오지 않으셨고 그날 푹 자다 다음날 시골에 무사히 내려갔어요 가자마자 여자친구 편의점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조금 놀다 짐풀러 고모집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그날까지 쉬고 다음날 일을 시작해야 해서 일찍 잤습니다.
너무 길어져서 끊어 쓸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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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0.27 | 현재글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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