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그렇게 휴가나 반차를 써가며 우린 더 깊은 섹스의 늪에 빠져갔다..

그날도 오전 근무만 하고 오후반차를 쓰고는 난 역으로 마중나깄고, 그녀는 휴가를 쓰고 기차를 타고 내 자지를 맛보러 올라왔다..

그녀는 월말이라 마무리 해야될 일이 있다고 호텔에 들어와서 컴터를 키고 업무를 시작했다. 

점심 먹기 전 시간이였고, 얼른 일을 마무리하고 우린 근처에서 낮술을 걸치기로 했다. 

소파에서 열심히 업무 중인 그녀…빨리 마무리 하길 바라며 난 그녀 뒤에서 가만히 쳐다 보고 있었다. 터치도 없이..

10분정도 흘렀을까?

뒤돌아보며 야릇하게 쳐보다는 그녀..

말없이 내 자크를 내리더니 개걸스레 빨기 시작했다..

“일 다 끝냈어..? 아…“ 물어보는 나..

“음..챱..챱..거의..근데 이렇게 맛있는게 기다리고 있어 참을 수가 없어..오빠…“내 자지를 너무나 사랑스레 빠는 그녀 모습

천사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시뻘겋게 달아오른 내 자지를 부드럽게..때론 입안 깊숙이 빨며..그 야한 눈빛은 날 계속 응시했다…

그녀를 들어올려..내 자지를 빨던 그 뜨거운 입술과 혀를 나의 입술과 혀로 보답했다..

햐…키스 스타일이 너무 맘에든다..

서로의 혀를 감싸고..너무 강하지도 않고 부드럽게 감싸면서 더티하게 혀를 낼름거리지않는..

어딧다가 나타난건지..이런 천사같은 요물이..

결혼전에 만났으면..바로 결혼했을거 같은 매력적인 여자였다.

난 그녀위 셔츠를 벗기고 풍만하게 나온 젓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목을 뒤로 젖히며 젖꼭지의 애무를 느끼기 시작했다. 

업무는 뒷전..낮술도 뒷전..우린 더 맛있는 유부남 유부녀의 천상을 맛을 서로 느끼며 소파에서의 1차전을 시작했다. 

난 더 젖으면 안될거 같은 그녀의 팬티를 내렸고, 야한 냄새를 풍기는 그녀의 보지를 벌건 대낮부터 빨아댔다..

“아..오빠 맛있어..? 왜이렇게 잘 빨아..?햐…내 신랑은 거기 안빨아주던데..아..미치겠어…“

“이렇게 맛있는걸 왜 안 빨아..?챱..챱..“

“몰라..근데 나 신랑이랑 안한지 몇년됐어..아…사이 안 좋아서 각방쓰고…이혼 얘기도 오갔어…아..오빠 거기 기분 너무 좋아..더 빨아줘…“

그녀의 보지를 혀로 실컷 유린하고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한뒤..

뒷치기를 시작했다. 

“퍽..퍽..“방안은 대낮부터 농익은 40초반 유부남녀의 섹스 소리로 가득했고, 난 그날도 그녀의 보지 안에 내 씨앗을 가득 쌌다..

“아..오빠랑 살고 싶다…오빠 애 임신하고..“

그녀는 진심이였다..

내 인스타 친구였던 그녀는 예전부터 내가 가족과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올릴때마다 댓글로 “차장님  너무 가정적인 모습 보기 좋아요! 최고의 아빠에요 정말“ 이런 댓글을 자주 올렸다.

그녀는 나의 자상함을 좋아했고, 그녀에겐 그런 남자가 필요했다. 

우린 뜨거운 1차전을 마치고, 그녀도 5분만에 업무를 마무리하고 호텔근처 식당에 들러 점심과 반주로 총 3병을 마셨다. 

낮술을 먹고 밨에 나오니, 빙그르르 도는 기분 좋은 느낌..

아직 집에 갈려면 멀었다는 기쁨..내 옆엔 미칠듯이 사랑스런 유부녀가 함께했다…

우린 편의점에서 맥주를 4캔 사서 호텔로 돌아왔고,

다시 2차전을 시작했다..

알몸이 된 우리는 지난번처럼 폰으로 동영상을 작동 시키고 내 위에 그녀는 내 자지를 넣은쳐 사랑스럽게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옆에 탁자 위의 맥주를 한모금하더니…

내 입술을 찾아 그녀의 입속의 뜨겁고 차가운 맥주를 내 입에 전달해주었다..

“맛있다…너무“나도 모르게 튀어 나온말…

“오빠는 이제 컵 필요 없어…내가 이렇게 매일 오빠입에 넣어줄거거든…“사랑스럽다 이 여자 너무…

경험이 많은게 느껴지지만…더럽다고 생각안되고 사랑스러움만 가득한 여자..

나도 그녀에게 내 입속의 맥주를 전달해주며 우린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오빠꺼는 왜 해도 해도 좋아??…그리고 왜 이렇게 싸고 바로 서는거야..?너무 좋아 얘…내꺼 맞지 이제??“

그녀와 섹스가 몇번 안되지만, 정말 합이 맞는 느낌?

물론 그녀가 날 치켜세워주기 위해 그런말을 했을수 있다.

하지만 정말 내 자지는 그녀 몸에 가득 싸고도 다시 서기 시작했다..그날 4번정도 한듯…

우린 정사 후 녹화 된 동영상을 보며…다시 달아올랐고 그 다음 영상은 좀 더 야하고 밝게 잘보이게 찍는 실력도 늘었다. 

“오빠 근데 뒤에 해봤어..?“ 

“아니..왜?“물으니…

“나도 안해봤는데…오빠가 원하면 나 오빠한테 다 해줄수 있을거 같아서…해보고 싶으면 말해..오빠가 원하면 줄 수 있어“

ㅇㄴ을 선호하는건 아닌 나지만…그 말은 너무 감동이였다

이여자를 더 아끼고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을 더 크게 만들었다. 

우린..그런 야한말을 해가며 69로 서로의 맛을 봤고, 원래 기차 시간이 8시반이였는데, 1번 더 1번 더 하고 싶은 마음에 기차 시간을 2시간 미뤄서 끝까지 서로의 몸속을 느꼈다. 

“언니한테 너무 고맙네…이런 남자..정관수술까지 해서 나한테 줘서…“라고 말하는 그녀 ㅎㅎ

지금은 헤어졌지만, 가끔 메신져하고 안부를 묻는 사이지만

다시한번 꼭 우린 합을 맞춰보고 싶은 그런 맛으로 서로를 기악하고 있다…

더운 여름이 가면…난 그녀에게 휴가내서 한번 가 볼 생각이다. 

집에는 출장이라고 하고 ㅎㅎ

우린 다시 작년의 추억으로 서로 젖어들게…

그녀의 보지속을 내 좆물로 가득 채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