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0)

ㅋㅋㅋㅋㅋㅋㅋ
글쓰느라 댓글이나 쪽지에 답을 제대로 못했는데
시간날때 찬찬히 답글하러갈게용 ????❤️????❤️
내일은 또 주말이니까 하하하
대표가 어느날 전화가 옴 목요일이었음
어디야?
일하고 있어요
주말에 남편 언제와?
내일 올수도 있는데요 왜요?
아냐 내일이랑 토요일 오전까지만 시간 되면 대
무슨 일인데요 하니까
아 그 사장이 너 보고싶다고 같이 놀러오라는데
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끊어요 하고 끊음
나는 내심 또 재밌었고 ㅋㅋㅋㅋ
목요일 저녁에 한번더 전화가 오길래
내가 연락할테니까 기다려봐요 하고 끊음
그러고 금요일 오전에 일하다 말고 대표한테 전화해서
사장이랑 어디서 봐요? 하니까
쟈기가 이 근처 골프치러 온다길래(연습장)
끝나고 술이나 한잔 하자니까 너 오면 온다고 계속 그랬어
아 알겠어요 장소 알려줘요 퇴근하고 거기로 갈게
자기는 먼저 골프 치고 있겠다고 함
그러고 퇴근 후에 버스타고 이동을 했지 우리 사는 곳 정반대여서 시내버스로도 꽤 갔음
전화하니까 어디 고깃집으로 오라해서 감
프라이빗하게 고기먹는 곳이었음
가니까 대표랑 사장은 이미 한잔했고 ㅋㅋㅋㅋ
나보고 오랜만이네 애기~ 하길래 인사해줬음
아 오늘 기분 좋네 하면서 셋이서 뭐 술을 먹었지
그러고 그 사장이 잡은 호텔로 곧장 갔음
섹스할래? 이런 말 같은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그냥 암묵적으로 감
대표는 편의점에서 맥주같은거 사온다고 곧 올라간다 하고
사장이랑 나랑 먼저 올라왔는데
사장이 뭐 이것저것 있는 쇼핑백 보여주면서
이거 다 너꺼야 하는거임
내가 뭔데요? 하니까 선물이지 선물 대표랑 너 선물이야 함
아 ㅎㅎ 고마워요 하니까
자기 안보고 싶었냐고 하면서 무릎에 앉히더라고
내가 진짜 나 보러 온거냐고 하니까
응 나 너랑 하고 너 생각 계속 나서 미치겠어 해서
저 근데 저 대표랑 이제 안만나요 하니까
어 그럼 나랑 만날래? 함
아뇨 ㅎㅎㅎ 괜찮아요 함 ㅋㅋㅋㅋㅋ
계속 내 몸을 만지다가 사장이
애기 나랑 먼저 하고 있을까? 하면서
오늘 청바지 입었네 애기 하고 옷을 벗김 ㅋㅋㅋㅋ
나도 군말 안하고 사장 바지 벗기고 있으니까
뒷짐 지면서 콧노래 부르는데 매우 열받음 ㅋㅋㅋㅋ
거기 꺼내면서 손으로 잡으니까
시키지도 않았는데 꺼내는거봐 개같은년 하면서
오늘 대표랑 우리랑 마지막이면 오늘 내일 종일 하는거야
알겠지?
내가 살짝 웃으니까 대답해 요망한 것아 하길래 네 함
사실 몸에 문신도 있고 막 상처도 있고 해서
깡패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해주다가 궁금해서
근데 오빠는 저 대표랑 어쩌다가 알게되었냐고 하니까
거래처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ㅋㅋㅋ
무슨일하세요? 하니까 뭐 이것저것 판다고 하고 나를 보더니
한 세번정도 좆을 물고 나서야 이제 내가 궁금하냐 물어봄
ㅋㅋㅋㅋㅋㅋ그것도 맞는말임
한창 내가 입으로 할때 대표가 왔는데
내가 알몸으로 문 열어주니까 아.. 멍때리길래
사장이 대표 보고 왔어? 하길래 대표가 네 하면서 문을 닫음
사장이 대표 보고 이리와서 볼래요? 하고 앉으라 하고
나 보더니 애기 이리와서 마저 먹어야지 함
호텔 객실에 보면 마주보면서 앉는 의자에 있는데
사장은 거기 앉아있고 나는 무릎꿇고 입으로 해주고 있고
대표는 옆에 침대에 앉아서 보고 있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대표가 이 애기 보라면서
이제 혼자 갖고 있지말고 나한테 넘기라고
나도 한번씩 빌려줄게 하니까
대표가 아 ㅎㅎ 그건좀 ㅎㅎㅎ 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물고 있다가 그건 제가 결정할거에요 하니까
사장이 이 년 말하는거좀 보라면서
마저 빨어 이년아 하면서 구겨넣음
이 사장이 살짝 자기도 쌀거같은지
대표님도 벗지 이제? 하고
아 싼다 하면서 계속 입으로 물고 있으라 함
그리고 입에다가 쌈 나는 삼켰지
사장이 이제 대표한테 가라고
대표 바지 벗기고 거기를 꺼냄
사장이 아이고 대표 화가 많이 났네 함
나는 대표꺼 입으로 하기 시작함
대표는 사장 앞에서는 조용한 바보임
내가 입으로 해주면 그리 떠벌떠벌 대던 사람이
뭔가 자기 감정을 억누르고 움찔움찔 참더라고
사장이 한참을 보더니 못참겠다면서
침대에서 입으로 해주고 있는 내 뒤애 서더니 손으로 막 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아파서 신음이 나왔는데
참고 있는 대표 보고 있으니 나도 뭔가 흥분되고
소리 내려는데 입에 대표껄 물고 있으니
자연스레 거의 울부짖게 됨
그러다 뒤에서 사장한테 박히고 대표꺼를 계속 입으로 하는데
대표가 큼흠거리면서 움찔하길래 내가 쳐다보니까
끄덕끄덕 하길래 입에 계속 물고 있으니까 입에다 하더라고
사장이 대표 쌌어? 나도 이제 나온다 하길래
애기 나한테 와 하면서 나를 붙잡길래
내가 입 안을 가르키면서 고개 저으니까
얼른 삼키고 와서 받으라고 해서
대표 한번 보면서 삼키고 바로 사장껄 입에 물고
입으로 해주니까 쌈 ㅋㅋㅋㅋㅋㅋ
뭔가 내 인생 역사상 가장 늙은 사람들과의 쓰리썸에다가
가장 빠르게 쓰리썸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편은 이렇게 마무리할건데
이 사장이 대표보다 더 빌런임..
이날 뭔가 자기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인듯
나한테 이것저것 많이 시켰어
결론은 그다음날 오전까지 했는데
이게 섹스 하나하나 자세하게 쓰면
몇 편 더 나올 것 같아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
몇 편 나오더라고 자세하게 쓸까, 아님 다음편에서 마무리할까?
너네들 원하는대로 해볼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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