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5)

생업이 바쁘다보니 자주 못 올리네요.
틈틈이 올려보겠습니다.ㅎㅎ
제목에서 언급한대로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도 덧붙여보겠음.
평소대로 누나도 퇴근하고,
사장, 경리도 퇴근한 후 사모와 찐하게 즐기던 중이었음.
일단 보빨 해주면 사모가 좋아함.
침과 애액 범벅인 보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됨.
사모는 내 덕에 보빨에 눈을 뜸.
보빨하면서 손가락으로 쑤시면 오줌도 쌈.
실제 오줌은 아니지만 보지에서 미스트 같은게 살짝 뿜어져 나옴.
사모 이후에는 거의 겪어보지 못한 현상임.(사모가 그리움)
충분히 애액 범벅인 사모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음.
사모 자지러지면서 부들부들 몸을 떰.
슬슬 좃질을 이어갈 차례인데,
사모 핸드폰이 울림. 사장이었음.
나는 흥을 깨기 싫어서 못받게 함.
사모도 흥분한 상태이니 안받으려고 함.
슬슬 스피드를 올려 피스톤질을 하는데
다시 사모 핸드폰이 울림. 또 사장이었음.
사모가 이번에도 안받으면 안될 것 같다며
나를 눕히고 보지에 자지 박힌 상태로 사장 전화 받음.
사모 허리가 앞뒤로 살살 흔들리면서 리듬을 탐.
사장이 왜 전화 안받았냐고 뭐라고 하나봄.
"알바생이랑 (섹스) 작업 하느라 전화 온줄 몰랐지."
사모 보지가 점점 쪼여옴.
사모도 배덕감의 노예로 전락함.
사모 표정이 급변화하면서
"지금? 지금 집으로 오라고?"
난감한 표정을 지음.
사모 알겠다고 하고서는 급하게 전화 끊음.
사모 내 몸 위에서 내려오더니
게걸스럽게 보짓물 투성이인 내 자지 빨기 시작함.
바로 입싸 시키고 입에 머금은 채로 옷 입기 시작함.
사장이 저녁 때 출장갈건데,
가기 전에 사모랑 한판 해야겟다고 부른 것임.
사모 내 좃물 꿀꺽 삼키면서
미안하다고 나한테 입 뽀뽀함.(윽...)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옷 입고 숙소 문 나서는 사모 멀뚱히 바라봄.
사모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사장과 관계 맺도록 시킨 과거의 나를 원망함.
여전히 자지는 서 있었지만
손양으로 2차전 빼기는 싫었음.
대충 트렁크 팬티만 입고 침대에서 텔레비전 시청함.
가만히 생각해보니 며칠 전에 사장 사모 섹스했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름.
씨발.
부부 사이가 급격하게 좋아진듯함.
이러면 나도 친구도 손해임.
씨발씨발 거리면서 맥주 한캔 마시는데,
한시간 반쯤 지나고 사모가 다시 나타남.
나는 반가운 마음에 사모 옷부터 벗김.
사모가 반쯤 옷이 벗겨진 채로 말해줌.
사장이 사모랑 한판하고 출장 짐 챙겨서 떠났다고 함.
나는 사모가 집으로 불렀으면 능욕하면서 한판할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듦.
하지만 평일이고 내일 어차피 출근이니
사모 집에서 느긋하게 즐길 수는 없었음.
급하게 옷을 벗은 사모를 침대에 눕힘.
사모 다리를 M자로 세우고 벌려봄.
좀전에 사장과 박고 온 사모 보지를 관찰함.
사모가 잘 보이도록 자기 손으로 보지 벌림.
보지에서 좃물이 흘러나옴.
사장이 질싸하고 갔다고 함.
보짓털이 좃물과 애액 투성이임.
나는 배덕감의 노예이니 금방 발기함.
사모 옷 벗길 때부터 발기하긴 했음.
사장이 보빨해줬냐 물으니 고개를 끄덕임.
내가 빨던 보지, 사장도 빨았다고 생각하니 묘하게 흥분됨.
사장이 보지 빨린 거 눈치 못챘냐고 하니
자기 때문에 보지가 젖은 줄 알고 더 좋아했다고 함.
사모 보지에 사장과 번갈아가면서 자지 박는다 생각하니
환장할 정도로 자지가 딱딱해짐.
사장 좃물로 가득찬 사모 보지 손가락으로 좀 쑤시다가
자지 찔러 넣음.
사모 부들부들 전율을 느낌.
사모 눈깔의 흰자가 보일 정도로 뒤집혀짐.
사모 못생긴 얼굴보면서 가고 싶지 않아서
뒷치기 자세로 돌리고 박기 시작함.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사장 자지 박던 보지에 알바 자지 박으니 좋아?"
"보지가 개걸레처럼 자지 빨아먹네."
능욕 플레이에 맛들린 사모는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연신 "여보, 여보. 미안해."라고 신음소리와 함께 내뱉음.
엉덩이 때리던 손으로 똥꼬 입구를 손가락으로 후벼파니
사모 입에서 억억 소리 나옴.
"나 박고 나서 친구도 불러서 개보지에 박게 해줄까?"
평소에는 사모님 사모님 깍듯하게 대하지만
플레이할 때는 강하게 해달라고 사모가 부탁했음.
그래도 사모에게 욕은 안함.
"아들뻘 자지에 따먹히고 걸레 보지 되니 좋아?"
사모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여보, 여보, 좋아."라는 말만 이어감.
사모도 내가 여보라는 말에 더 흥분하는 걸 알고 있었음.
이 정도로 흥분해서 쪼여오는 사모 보지는
아무리 2차전이라도 오래 박을 수 없음.
사장 좃물이 가득한 보지에 질싸를 하면서 마무리함.
사모 팔베게해주면서 현자 타임 보내는데,
사모 핸드폰으로 사장에게 문자 보냄.
"운전 조심히 하고, 출장 잘 다녀오세요~"
살짝 질투심나서 유두 꽉 꼬집음.
사모 신음소리 내뱉으면서 핸드폰으로 문자창 엶
내 친구에게 문자 보냄.
"내일 시간 괜찮아?"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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