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7)

드디어 사모와 친구와 약속한 여행 날짜가 다가옴.
토요일에 당일치기로 바다 보고 오기로 함.
하지만 우리들 모두 운전을 할 줄 모름.
당일치기이니 동해까지 가는 건 무리였음.
사모는 운전면허가 있었지만 장롱면허이고,
사장한테 차를 빌리면 의심을 살 수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함.
사모는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친구 계모임에 간다고 거짓말함.
당일치기로 갈만한 바다를 찾아보니 그나마 서해가 만만함.
대중교통으로 가면 대략 2시간 안쪽이었음.
부푼 마음으로 8시에 터미널에 모임.
누가 사모랑 같이 앉아서 갈지 친구랑 가위바위보 함.
갈 때는 내가 같이 앉고, 올 때는 친구가 앉기로 결정됨.
버스 안에서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만질 생각에 설렘.
사모도 스타킹에 치마 입고 옴.
하지만 버스 안에 사람이 많음. 씨발.
외투 벗어서 허벅지에 올리고,
슬쩍슬쩍 사모 가슴도 만지고, 스타킹 신은 다리도 만짐.
눈치 보여서 보지는 맘껏 못만짐.
가슴 만질 때마다 옆쪽에 앉은 친구가 부러운 듯 쳐다봄.
사모도 외투 아래에서 치마 한껏 걷어올려서 만지기 편하게 해줌.
사모도 달아오르는지 슬쩍슬쩍 내 자지 더듬음.
터미널 도착함. 바닷가 근처라 개추움.
해수욕장까지 버스로 이동함. 낭만있음.
하지만 겨울이라 해수욕장에 문을 연 가게가 별로 없음.
여름 한철만 장사하는지
횟집이 하나 문 엶.
계획이 자꾸 틀어짐.
횟집 방으로 된 데서 회 먹으면서 사모 애무할 예정이었는데,
허름한 횟집 하나만 영업 중이고, 그런 방 없다고 함.
계획 급 변경함.
회 포장해서 미리 예약한 펜션으로 이동함.
당일치기지만 그래도 즐길건 즐겨야 하기에
숙소 잡고 놀다가 밤에 나올 생각이었음.
회 포장해서 펜션에 도착하니 오전이었음.
문 두드리니 자다가 나온 듯 주인 아저씨가 오후 3시에나 입실 된다고 함.
우리 셋 급 당황함.
2만원 더 찔러주면서 미리 입실할 수 있게 떼씀.
아저씨가 우리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해함.
미리 입 맞춘대로
사모와 나는 모자 관계, 친구는 사모와 이모 조카 관계라고 답함.
알겠다고 하면서 방 안내함.
방 보일러 아직 안들와서 추움.
곧 불 넣을 거니까 기다리라고 함.
주인 아저씨 물러가고
포장해온 회 테이블에 올려놓고
너무 추워서 나란히 셋이서 침대 위에서 이불 덮음.
나, 사모, 친구 이렇게 순서대로 누웠는데 입김 나옴.
추워서 가만히 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사모랑 키스하면서 가슴 만짐.
버스 안에서부터 부러웠나봄.
사모의 상체는 친구에게 양보하고,
나는 사모의 하체로 이동함.
치마 벗기니 검은 스타킹 속에 사모 팬티 보임.
사모 보지에 팬티가 물려있음. 살짝 젖은게 보임.
스타킹 위로 보지 문질러댐.
친구랑 키스하는 사모 입에서 신음소리 흘러나옴.
친구는 사모랑 키스하면서 사모 윗옷을 다 벗김.
나는 사모 스타킹이랑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
젖은 보지 관찰함.
어제 사장이 박았다더니 보지가 살짝 벌려져 있음.
손가락으로 젖은 보지를 살살 쑤시니
사모 몸에서 열이 나는지 방도 따뜻해짐.
이불 걷고 본격적으로 사모 애무함.
친구랑 나는 아직 옷을 벗지 않고 사모만 알몸인채로 애무 당함.
사모 신음소리 높아지려고 할 때였음.
밖에서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 들림.
사모 화들짝 놀라서 속옷 찾아입는데
서두르니 잘 안됨.
어쩔 수 없이 노팬티에 치마 입고 위에는 노브라 알몸으로 외투만 입음.
내가 현관문 열어주니
주인 아저씨가 보일러 도냐면서 안으로 들어옴.
주인 아저씨가 방 바닥을 손으로 짚으면서 온기를 체크함.
그때 사모 속옷이 바닥에 있었는데
아저씨가 모른 척 해줌.
사모는 아저씨 주변에서 어쩔 줄 몰라함.
이때 사모 허벅지타고 보짓물 흘렀다고 함.
아저씨가 힐끗힐끗 사모 훔쳐봄.
사모 외투를 지퍼로 잠그지 않고 손으로 여미고 있어서
목 아래 가슴 위쪽 맨살이 그대로 보이니
아저씨도 꼴리는 모양임.
아저씨가 사모에게 자꾸 말걺.
어디서 왔냐?
남편도 없이 젊은 애들이랑 여행와서 심심하겠다며
이따 자기한테 오면 김장김치 좀 나눠주겠다며
사모에게 혼자 오라고 얘기함.
아저씨는 사모가 별 반응이 없으니 미적대며 물러감.
사모는 긴장이 풀린 듯 풀썩 주저 앉음.
방 안도 이제 제법 따듯함.
친구랑 나도 이제 옷을 벗음.
사모는 긴장이 풀린 탓인지 배고프다고함.
사모에게 자지 먹여주겠다고 했더니
아저씨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잠시만 이대로 있자고 함.
그 김에 포장해온 회 뜯음.
셋이 알몸인 채로 테이블에 둘러 앉음.
초장 포장 뜯다가 초장이 사모 가슴으로 틤.
종이컵 가득 소주를 부어서 셋이 원샷함.
술 기운이 확 올라옴.
회 한점을 집어 사모 가슴에 틘 초장에 올리고 빨아먹음.
사모 키득키득 웃으며 좋아함.
친구도 질 수 없다는 듯
간장 찍은 회 한점을 사모의 다른쪽 가슴에 올림.
와사비까지 올려서 야무지게 빨아 먹음.
사모가 계속 키득키득 웃으며 자지러짐.
그 바람에 가슴에서부터 간장이 배쪽으로 흘러내림.
친구놈이 요플레 핥아먹듯이 아래에서 위로 혀를 올리며 핥음.
분위기가 급격하게 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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