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9)

사모는 아침부터 움직여서인지
술이 아직 안깨는지 30분만 잔다고 함.
사모를 그대로 두고
친구랑 나랑 빠져나와 테이블에 앉음.
사모는 그새 잠이 들었는지 낮은 코콜이를 함.
다리는 벌려진 채 그대로 오므리지도 않고 잠이 듦.
보지에서 좃물이 흘러나오는 게 보임.
테이블에 앉아서 바라보니 또 살짝 꼴림.
친구랑 마저 회에다가 술을 마심.
살짝 진지충인 친구는 내가 방학 끝나고 돌아가면
어떻게 할지 걱정함.
뭘 어떻게 해. 그냥 평소대로 사모 따먹으면 되지.ㅎㅎ
사모랑 3썸하는 사이
그새 회가 말랐는지 맛이 없어짐.
테이블에 회와 함께 딸려온 값싼 스키다시에다가
몇 점 먹음.
술안주로 꾸역꾸역 몇 점 먹으니 국물이 생각남.
침대 쪽 바라보니
사모는 여전히 다리 벌린 채 자고 있음.
숨소리에 맞춰 보지 구멍이 오므라졌다 벌려졌다 함.
스키다시에 딸려온 메추리알이 눈에 보임.
메추리알 껍질 까서 사모 쪽으로 다가감.
친구놈이 '뭐하게' 라고 물어봄.
보지 입구에 메추리알을 대니
힘도 안줬는데, 쏙 들어감.
친구놈이 신기하게 바라봄.
그리고는 자기도 한알 까서는 사모 옆으로 다가옴.
친구놈도 사모 보지에 가져다 댐.
사모가 숨쉬면서 보지가 벌려질때 메추리알이 쏙 들어감.
사모 이물감이 드는지 뭐야 뭐야 하면서
다리 오므리면서 기지개켬.
이제 좀 술이 깨냐고 물으니
여전히 풀린 눈으로 피곤하다고 함.
그러면서 뭐 넣은거냐고 보지쪽으로 손가락 넣어 만져봄.
메추리알이라고 하니
아줌마 답게 먹는 걸 아깝게 왜 그랬냐고 핀잔줌.
보지에 넣어서가 아니라 먹는 건데 못 먹게 됏다고 그런 거임.
우리가 이따가 2차전 하면서 먹을거라고 하니
가만히 보지에서 손가락 뺌.
사모에게 국물 먹고 싶다고 하니
자기 보짓물인줄 알고 얼굴 붉힘.
그게 아니라 라면이라도 먹게 주인 아저씨한테 김치 얻어다 달라고 함.
사모가 자기가 왜 가냐고 눈을 흘기길래
아까 아저씨가 김장김치 준다고 사모 혼자 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외로운 것 같으니 사모 보지 냄새라도 풍기고 오라고
사모 보지 맛집인 거 아저씨도 눈치 챈거 같다고 하니
사모가 여전히 술기운에 헤롱거리는 눈으로 배시시 웃음.
사모 몸을 벌떡 일으켜 옷을 입으려고 하길래
알몸에 치마랑 외투만 걸치게 하고 다녀오라고 함.
사모 흥분된다고 메추리알 빠지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길래
사모가 보지 대주지 않으면 안빠질거라고 안심시킴.
사모 주인집으로 보내고
커튼 쳐진 창문으로 친구랑 몰래 지켜봄.
사모가 문 두드리니 아저씨 나옴.
아저씨랑 몇 마디 나누더니 주인집으로 들어감.
5분 정도 시간이 흐름.
친구랑 나랑 초조함.
초조하지만 둘 다 발기되어 있음.
친구는 사모 따먹히고 있는거 아닌지,
우리만 손해 아니냐고 이 지랄함.ㅎㅎ
나는 그러면 더 좋은거 아니냐고 배덕감 쩐다고 하니
친구놈이 이상하게 쳐다봄.
주인집 문이 열리고 사모가 김치 그릇 들고 뛰어옴.
얼굴이 상기된 게 뭔가 있는 듯했음.
사모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옷부터 벗김.
유두가 딱딱하게 서 있고,
보짓물은 허벅지타고 흘러내리고 있음.
김치 받아서 테이블에 올리고
사모 들어서 침대에 눕힘.
친구랑 나랑 사모 양 옆에서 다리 잡아 벌리면서
어땠냐고 물어봄.
사모가 아저씨에게 김치 준다고 오라고 해서 왔다고 하니
아저씨가 들어오라고 했다함.
아저씨가 냉장고에서 김치통 꺼내서 쪼그려 앉아 김치 꺼냈는데
사모도 그 옆에 쪼그려 앉아서 구경했다고 함.
사모는 술이 헤롱거리고 있어서 맨정신이 아니다보니
혹시 아저씨가 달라고 하면 한번 줄까 고민중이었다고 함.
사모는 노팬티에 치마를 입고 있으니
살짝 보지 보여줄려고 다리를 벌렸다고 함.
짧은 치마가 아니라서
치마 사이가 어두우니 본다고 보일리는 없겠지만
보짓물이 터진 것처럼 사모가 엄청 꼴릿했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등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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