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1)

사모가 잠든지 1시간 정도가 흐름.
그새 친구랑 나는 샤워하고 나머지 소주를 라면 끓여서 마시고 있었음.
이제 정말 출발해야 함.
사모를 흔들어 깨움.
안 일어남.
보지 부분을 문질러대자 그제야 부시시 눈을 뜸.
사모 숙취로 머리 아프다고 함.
근데 안씻으면 온몸이 좃물 냄새가 나서 안됨.
친구랑 나랑 사모 들어다가 욕실에 앉힘.
따뜻한 물 뿌려서 잠 깨움.
사모 욕조에 걸쳐 앉게 하고 앞뒤로 바디워시로 문질러줌.
사모 좋아함. 술이 깨는 것 같다고 함.
사모 스스로 마저 씻고 나와서
갈 채비를 마침.
주인 아저씨한테 안 들키게 버스 정류장까지 소리내지 않고 조용히 걸어감.
터미널 도착하니 아직 막차 시간 여유가 있음.
막차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음.
올라갈 때는 사모랑 친구가 같이 앉기로 했는데,
어영부영 사모랑 내가 같이 앉음.
친구는 옆쪽 건너 자리에서 잠들어버림.
사모 어깨 베개해주고
잠든 옆 모습 바라봄.
뭔가 짠함.
잠이 안와 창밖 어두운 풍경 바라보고 있는데
사모도 잠들었다가 깼는지 창밖 구경함.
이제 내가 방학 끝나고 가면 어쩌냐고 걱정함.
내 친구 있으니 문제 없지 않냐고 말함.
사모가 그건 그거고
그냥 아쉬워서 그런다고 함.
그러면서 선물 받고 싶은 거 없냐고 물음.
나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선물은 됐고
사모 집에서 한번 더 하고 싶다고 말함.
사모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옷 위로 내 자지 움켜쥠.
자지가 헌거처럼 아팠지만
살짝 딱딱해짐.
터미널에 도착하니
다들 술이 깨서 한잔 더할지 말지를 고민하다가
친구놈은 동거녀 전화 왔다면서 먼저 간다고 해서
각자 집으로 가기로 함.
친구놈은 택시 타고 가버리고,
사모와 나는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감.
막차 시간대의 터미널 주변은 어둡고 한산했음.
사모가 무섭다며 몸을 자꾸 붙어옴.
사모 어깨 감싸안으면서 가슴 주물러댐.
길거리에서 사모 가슴을 주물러대니 자지가 점점 딱딱해짐.
친구랑 번갈아가면서 사모를 따먹어서인지
아직 만족스럽지 않았나봄.
사모 손 잡고 공중화장실로 달려감.
사모 아무 말도 안하고 같이 뛰어줌.
공중 화장실 남자쪽 들어가서 살펴보니
변기 쪽에 아무도 없음.
맨 안쪽 변기 있는 칸으로 들어감.
변기 커버 내리고
사모 벽쪽 바라보게 하고 한쪽 다리를 커버 위로 올림.
치마를 위로 올리고 스타킹 가운데 부분 뜯음.
사모 하윽 신음소리 나옴.
팬티가 이미 젖어 있음.
흥분해서 젖은건지 나와 친구의 좃물이 흘러서 젖은건지 모르겠음.
불빛이 많이 안들어와서 살짝 어두움.
팬티 옆으로 젖히고 바로 자지 찔러 넣음.
소리내지 말라고 엄포를 놓으니
간간이 박힐 때마다 읍읍 거림.
아까의 여파인지 나도 자지가 헌거처럼 아파서
천천히 박고 있는데,
취객 하나가 화장실로 들어서면서 씨발씨발 거리는 소리가 들림.
보지에 자지 꽂은채로 일순 동작을 멈춤.
취객이 씨발씨발하면서 대통령도 욕하고 정치인도 욕함.
그 소리 들으면서 보지에 박음.
사모 보지가 엄청 쪼여옴.
취객이 다 쌌는지 나가려다말고
내가 들어가 있는 변기쪽오더니 문을 발로 참.
이 시간에 똥싸는 새끼가 있냐며
냄새 난다고 씨발씨발 거림.
취객이 욕하면서 문을 발로 찰때마다 사모 보지 엄청 쪼여옴.
나는 사모 보지를 즐기면서
목소리를 최대한 낮게 하고
여기 똥싸니까 좀 다른데로 가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부탁함.
나가서 취객을 팰수도 있었지만
사모 보지를 즐기는게 먼저임.
취객은 어이구 미안합니다 아이구 알겠습니다 하면서
정치인 욕하면서 나감.
사모는 손으로 입 틀어막고 내 자지에 박히고 있었음.
취객 나가자마자 세게 박기 시작함.
사모도 더이상 신음소리를 참지 못함.
저 아저씨한테도 보지 박히고 싶어서 쪼여오냐고 능욕하니
사모가 "여보, 여보, 아냐 아냐" 라고 함.
여보라는 말에 흥분해서 더 빠르게 박다가
질싸로 마무리함.
사모 보지가 자지를 움켜줬다 풀었다를 반복함.
거의 없는 좃물이 쥐어짜짐.
자지 빼고 옆으로 젖혔던 팬티 원래대로 돌려놓으니
사모가 쪼그려앉아서 내 자지 빨아서 청소해줌.
그리고는 내 바지 올리면서 그 입으로 키스해옴.
나쁘지 않았음. 솔직히 좋았음.
사모 손 잡고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자기는 3썸도 좋지만
나랑 둘이 하는 것도 좋다고 함.
내일 일요일은 잘 쉬고 월요일에 보자며
각자 버스를 타고 헤어짐.
그런데 월요일에 사모 출근 못함.
온몸이 맞은 듯이 아프다고 결근함.ㅎ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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