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3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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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23:15
이번글은 그닥 야한건 없어요 ^^
너무 많은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고마운 말씀도 해주셔서 최대한 누나랑 대화 내용
토씨하나 남기지 않으려구 노력중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랑 난 후다닥 막내누나가 결혼전까지 썻던 지금은내방이 되버린 내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서로 휴~~
누나 나 내려오다 엄마보구 심장 멎는줄 ㅡ ㅡ;;;
커밍아웃 할까? 했오 이이잉 >_<
누나 우리 반바지 안입고 내려왓음 어쩔??ㅡ., ㅡ
그러게 휴~~~ 지금도 심잠 떨려 이잉 ㅠㅜ
누나랑 난 한동안 놀란 가씀을 쓸어담으며 서로 키득대며 안도하고 있다가
예전 누나방이던 지금은 내방으로 바뀐 통창문을 살짝열구 방에 라면먹거나 놋북으로 유툽볼때 쓰던 이동식 미니 테이블을 식탁삼아서 맥주 올려놓구
사이좋게 침대 끝부분에 앉아서 맥주 파티를 시작했어 ^^ ㅋㅋㅋ
술먹음서 누나에게 누나 기억남? 아주 오래전 나 19짤때 우리 첫 섹스한 누나방이던 요기 웅?웅?
누난 그럼 기억하지 미안한 기억두 나구 이잉ㅠ
누나 우리 이방에서 우리 섹스 몆번한지 기억남?
난 서너번이나 대여섯번일거 같은뎅
누나는 음...대충 대여섯번?이 맞을걸??
난 누나야 참 새롭기두 하구 신기하기두 하구
말할수없을만큼 행복하다 나 누나 ㅜ ㅜ
누나두 나두 야 나두 시집가구나서두 울민형이 많이 생각나구 그래써 나두 그런데 지금 너랑 이렇게 함께 사랑하고 같이있는 지금이 너무 소중하구 나두 너랑 같은맘이구 나두 너무 행복해~~민형아~~♡
하며 내입술에 입맞춤을 해주며 정말 사랑 가득한 눈망울로 날 바라 보더라 ㅠ ㅠ
누나랑 난 이런저런 이야기 웃다 살짝 서로 예전 추억을 이야기 하며 눈물찍 울컥도 하면서 맥주를 홀작홀작 먹어써 ㅠㅋㅋㅋ 한참을 그러구 웃다울다 하다가
누나가 아구구 좋다~~내동생 울 민형이랑 꼭 껴안구 자야지~~~히히히 하며 침대위로 벎렁 ㄱ 자로 누워버렷음 ㅋㅋ
나두 울누나랑 2달만에 꼭 껴안구 잘수 있어서 조으다 조으다 ~~데헷 하고 따라 했어 ㅋㅋㅋㅋㅋ 완전 누나랑 난 유치짬뽕 ㅋㅋㅋㅋㅋㅋ 꼭 나 19짤 누나 22살 시절로 타임슬립 한것처럼 ^_^ㅋ
그러다 내 옆에서ㄱ자로 침대위에 누워서 종알거리는 누나를 바라보니 치마바지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누나 둔덕이 내 시선을 유혹하더라?
손으로 누나 둔덕을 톡톡 건딜다 손가락오무려 조물딱 하며 진짜 누나 요기 완전 에레베스트 처럼 솟은거 봐 킥킥 웃으며 만지고 있으니 누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날더러 민형아 너두 나처럼 누워바바
난 왜? 내꺼 만지고싶오요??
누난 아니 아니 일단 누워바바 웅웅?
응 누나 하고 누나가 누웟던 것처럼 ㅋ 자로 누우니
누나가 내 고환부터 곧휴까지 손바닥을 벌리고
꽉 잡음 ㅋㅋ 그럼서 누난 야 너두 완전 튀어나왓오
하더라
난 누나 남잔 다 튀어나오지잉!!
그러니 누나가 민형아 바지 벗어봐봐 나랑 비교해 본다구 ㅋㅋ
누나두 내앞에서 치마바지 벗어던지구 순식간에 내바지름 벗겨버렸음 ㅡ .,ㅡ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서로 반 나체로 침대위에 나란히 ㄱ ㄱ 자로 누나가 누워보라고 누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내옆에 바싹 붙이고 고개를 들어보라고 하곤
내 고추아래 둔덕이랑 누나 둔덕이랑 같은 부위를
만지면서 봐봐 민형아 너두 나처럼 볼록해 너두 남자중에 좀 유난히 튀어나온거 못느낌??
나두 고개를 들어 누나 둔덕높이랑 내꺼 자지랑 고환이 없다고 상상하며 보니 오오옷! 누나랑 높이가 거의 흡사하더라구 서로 하의는 벗어 버리고 누나랑 난 두다리를 반 쩍벌로 벌리고 서로 둔덕 조물거리며 누가 누가 높나요~~?~~완전 이러구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누나랑 나 그날 진짜 철부지 남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나랑 난 서로 유난히 봉긋솟은 종특을 몰랐던거같아 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고딩때 친구녀석들이 자꾸 너 일부러 고추 튀어나오게 모으고 다니냑고 물어보고 만지려한 기억도 나더라
그 사실을 누나에게 이야기 해주니
거봐~~내말이 맞잖오~~ㅋㅋㅋ
여튼 배꼽빠지게 키득거리며 난 누나 둔덕 높이 측정해본다구 누나 보지 계속 쓰담쓰담 하며 만지고 누난 내 곧휴 둔덕 측정놀이 한다구 막 내 자지랑 고환 주물럭 거렷어 ㅋㅋㅋㅋㅋㅋㅋ
글다 보니 맥주먹어서 그런지 급 소변이 마럽더라
그래서 누나 나 화장실 쉬~~~~마령 언능,싸구 올겡
하니 누나가 야 나두!나두갈래 이러는거임 ㅋ
난 음 그럼 같이 쉬싸러 갈래 누나?ㅋㅋㅋ
누나두 웅 그롤까???히힛
우린 후다닥 손잡고 바로 반나체로 화장실로 ㅋㅋㅋ
부모님 주무시지만 은근 스릴 돋더라구 ㅋㅋㅋ
난 욕조 옆 샤워부스에서 졸졸졸 쉬를
누난 변기에서 소변을 ㅋㅋ 누나 소변볼때 쒜~~~~하는 소변소리에 누나 쉬야소리 대박!! 변기 깨져!!
깨짐 변상하고 가라!! 하고 장난처씀 ㅋㅋㅋ 그러니
누나는
웁스~!미만~~물내리고 쉬싸야하는데 깜박해쏭 ㅋㅋㅋ 하며 베시시 웃고 ㅋㅋㅋㅋ 누난 소변보구 비데 하구 난 탁탁탁 ㅋㅋㅋㅋ 누나가 남잔 참 편해이잉~~ㅋㅋㅋㅋㅋㅋ진심 천진난만했어 누나랑 나 ㅋㅋ
누나랑 난 쉬 다보구
혹시 엄마라도 또 나오신건지 몰라 내가 먼저 화장실 문을 빼꼼이 열구 확인후 누나랑 후다닥 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랑 난 남은 맥주를 홀작이기 시작 ㅋ
#다음편에 마무리 할게요 자세히 쓰려고 하니
너무 길어서 ㅡ.,ㅡ ^^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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