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2)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생업이 바빠 시간이 없었네요.에휴.
혹시 기다린 분 계신가요? 없다면 슬플겁니다.ㅎㅎ
별 다른 얘기는 없는데, 에피소드가 너무 길어지네요.
빨리 마무리하고 저도 핫썰 독자로 돌아서겠나이다.
---------------------------
사모와 친구와 여행 다녀온 후 어느 오후였음.
사모 몰래 누나 거봉 한번 빨아본게 다였던 날이었음.
오늘은 사모든, 누나든 보지 한번 꽂아줘야 할 날이었음.
매일 밥 먹어도 매 끼니 때마다 배고픈 이치 아니겠음?
누나도 은근 기대하는 눈치였으나
사모가 약속이 없는지 퇴근 때까지 셋이 함께 포장 작업하고 있었음.
누나도 사모도 서로 먼저 퇴근하라고 권하고 있는
아름다운 조직 문화가 발현되고 있었음.
퇴근 무렵이 되니 구멍동서인 형님이 애 데리고 공장에 찾아옴.
사모는 화색이 돌았음.
누나가 가버리고 내 자지 독차지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형님은 애를 누나에게 맡기더니
대뜸 나보고 술한잔 먹자고 했음.
누나도 사모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아쉬움이 가득했음.
오늘 거봉밖에 안 먹어서 출출했는데,
구멍동서 형님 덕분에 조개 먹을 기회를 박탈당함.
약속 없는거 뻔히 아는데, 안간다고 할 수도 없어서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형님 따라나섬.
공장에 남은 두 여인의 눈가가 촉촉해짐.
물론 보지도 촉촉했을텐데.....못봐서 아쉬움.
형님이 시내 소주방에 끌고감.
나랑 술먹자고 한 이유는 노래방 보도랑 한번 하려고 핑계 만든 것이었음.
지난번에 내가 비밀을 지켜주었으니 안심하고 술먹자고 한 것임.
솔직히 내 2차 비용도 내줄거 아니기에 짜증이 났음.
그래서 노래방 안가게 하려고 형님에게 누나와의 연애 얘기 이끌어냄.
소주가 거나하게 들어가니
형님도 추억에 젖은듯 누나 따먹은 얘기해줌.
사실 누나가 키도 훤칠하고 이목구비도 괜찮아서 공장에서 인기 많았다고 함.
그때는 모유수유 전이니 가슴도 A컵이라서 만질 만 했다고 함.
사귀는건 아니었는데 누나한테 저녁 먹자고 꼬셔서는
술 진탕 먹이고선 반 강제로 바로 따먹었다고 함.
그리고는 다음날 공장에 누나를 맘에 들어했던 남자들한테
누나 따먹었다고 소문냈다고 함.
졸라 맛있다고 쉬운 년이라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누나만 그 소문을 몰랐다고 함.
그중에는 누나랑 썸 타던 남자도 있었는데 엄청 분통해했다고 깔깔대며 얘기함.
형님은 사귀는건 아니었고 몇 번 더 따먹다가 갈아탈려고 했는데,
누나 입장에서는 반 강제지만 다리 벌려주었으니 사귄다고 착각했다고 함.
몇몇 남자들이 누나한테 저녁 먹자고 술먹이고 따먹으려고 했는데
누나는 형님이랑 사귀는 사이니 안된다고 거절했다 함.
몇몇 남자들은 누나가 술 기운에 헤롱거릴 때 가슴까지는 빨아봣다면서
형님한테 얘기햇다고 함.
형님은 다른 남자한테 가슴 빨렸으니 아마 보지도 만지게 했을거라면서 걸레라고 욕을 함.
자기니까 데리고 산다면서 신세한탄함.
나의 로맨스 상대인 누나를 걸레 취급하는 구멍동서가 좃같이 보엿지만
이제 내가 방학 끝나고 돌아가면 형님과 알콩달콩 살아야 하니
형님에게 누나와의 로맨스 시절을 자꾸 떠올리게 함.
그래도 풋풋한 시절의 누나 좋지 않았냐고
노래방 아줌마보다는 누나가 더 이쁜것 같다고 하니
나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훈수 둠. 개새끼.
누나랑 데이트하면 주로 자취방이나 모텔이었다고 함.
누나도 형님의 좃에 길들여졌는지 하자는대로 보지 대줬다고 함.
누나가 아프다면서도 늘 보지가 젖어 있었다고 자랑함.
형님은 여자들은 아프다고 하면서 일단 박으면 다 좋아한다고 이상한 착각을 함.
그러다가 누나가 임신하면서 결혼까지 가게 됐다면서
지금도 자기가 인기 많은데, 참고 사는 거라고 거들먹거림.
소주 좀 적당히 먹고 노래방 가려던 형님에게
누나랑 좋았던 것들 떠올리게 자꾸 물어봄.
소주 병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못해준 것 떠오르는지
술 먹다 말고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울어버림. 허세새끼.
술이 만취된 형님이 오늘 노래방 못가겟다고
집에가서 와이프랑 오랜만에 한번 해야겠다고 자리 박차고 일어남.
좀전까지 좃같은 새끼라고 생각했지만
내일 남편 좃에 박혔던 누나 보지에 할 생각하니 꼴리기 시작함.
나는 얼른 구멍동서인 형님이 집에 빨리가도록
택시 잡아줌.
택시 타는 형님에게 근처 꽃집에서 떨이로 파는 장미 한송이 손에 쥐어줌.
숙소로 돌아오는데, 오늘은 하지 못해서 발기가 쉽게 안풀림.
사모에게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공장 도착했는데
숙소 불 켜져 있음.
사모 내 침대에서 텔레비전 보다가 잠들어 있음.
잠 기운에 비몽사몽인 사모 옷부터 벗김.
왜 집에 안갔냐고 하니
집에 갔다가 온거라고 함.
사장이 한번 했는데, 감질맛나서 잠이 안왔다고.
사장은 한번 싸고 나면 깊게 잠든다고 업어가도 모른다 하면서
사모가 보지 벌림.
누가 빨았는지 허벅지 안쪽에 쪼가리 있음.
나도 쪼가리 위에 똑같이 쪼가리 남김.
보지에 자지 찔러 넣으면서 내 친구한테 연락 안했냐고 하니
동거년 때문에 못나온다고 했다함.
내일 보기로 했다 함. 내일까지 못참겠다함.
보지의 주인인 사장이 다녀간 보지 질벽을 귀두로 긁어댐.
사모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으헉으헉 거림.
사모가 "그래 그래 이거야 이거" 하면서 헐덕거림.
내일 보지 주인인 구멍동서 형님이 다녀간 누나의 보지에 박을생각하니 더 꼴림.
사모가 왜이렇게 커졌냐고 놀라함.
나는 사모 보지가 맛있었어서 그렇다고 거짓말함.
사모가 좋아하면서
보지의 참맛을 보여주겠다고 있는 힘 없는 힘 주면서
보지 쪼여옴.
나는 연달아 2번 질싸하고 장렬하게 전사함.
사모 맑아진 정신으로 집으로 돌아감.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8&wr_id=70525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