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11편까지 가버린 ㅡ., ㅡㅋㅋㅋㅋ
이번 이야기는 내글 2편과 3편 사이쯤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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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집 구조를 보면

거기다
한여름밤엔 아버지가 업자 불러 시공한 탠트용 나무데크에서 모기장 안치고 알몸으로 자도 모기한마리 없다는거

ㅋㅋㅋㅋ 이건 진심 개개개짱좋은 ㅋㅋ24층 최고층이라 그런지 해떨어지고 밤되면 바람불어주면 좀 살만함 ㅋㅋㅋㅋ가끔은 춥기도 ㅋㅋ
종종 체력좋은 미친매미시키가 테라스에서 장렬히 죽어있는거 보면서 아 이시키 올라오다 지처 디졌네 했던정도 ?ㅋㅋㅋ그리고 아주 가끔 연중행사로 야외 바베큐 정도 이정도만 좋은??ㅋㅋㅋ

이거 빼면 몽조리 몽땅 다  단점임 ㅋㅋㅋ ㅠ ㅠ
화장실 그딴건 당연 없지 다락방이라 처음 입주?할때는 내키가160미만 이라 괜춘했는데 내키가 180까지 자라니  ㅅㅂ ㅠ ㅠ 존나 천정이 낮은걸 그제서야 알아씀  ㅡ .,ㅡ
그덕에 머리 팍꺽어 숙이고 다녀양야해씀

거기다 한여름은 또 ㅅㅂ 개덥고 겨울은 개개개춥고 ㅅㅂ ㅠㅠ힣 완전 시베리아 수준 응헉 ㅠ ㅠ

여튼 이러구 사라써  큰누나 결혼하고 큰누나방 쓰려고 존나 신나하니 압지가 서재로 쓰신다고 해서 다락방살이 존나 오래하다 작은누나 시집가고나서야 겨우 막내누나 옆방으로 으흐흑 ㅠ ㅠ

누나랑 난 막 자주 섹스를 하진 않음
2~3달에 한번꼴로 한거같음
주로 비오는 금욜 밤에 거사를 ㅋㅋㅋ
물론 엄빠 안계신 휴일날이나 평일에도 종종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단 밤에 그것도 금욜인데 비가온다?
그럼 난 속으로 아싸 오늘 누나 테라스 올라가서 맥주마시자 하겠네^_^ 하며 속으로 존나 좋아하며 톡이 오길 기다림 ㅋㅋㅋㅋ

글다 보면  누나에게 톡이옴ㅋㅋ
누나가 야 민형아 비도모는데 맥주나 같이 먹을까?!

맥주랑 휴지도 한개 챙겨왓~~♡

휴지도 가져오란건 맥주먹구 섹스하잔 말이나 다름없으니 난 속으로 아싸~~~~~하면서 ㅋㅋㅋ

난 누나 넵  하고선 잽싸게 맥주 사와서 누나에게 맥주 하이네캔 준비완료♡  라고 톡을 보냄 ㅋㅋ 그럼  조금있다 누나가 옥탑 방으로 올라오는 방식ㅋㅋㅋㅋㅋ

누나 올라오면 솔직히 처음엔 초큼 뻘춤해 ㅋㅋ
자주섹스하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ㅋㅋ 누나는 어떨까 몰겠지만 난 늘 조심스럽고 그렇더라 ㅡ.,ㅡ;;; ㅋㅋ

그러다 맥주 좀 들어가면서 맥주의 힘때문인지 조금씩 누나와의 거리가ㅋㅋㅋㅋㅋㅋ 데헷

누나랑 점점 가까와지다  거의 밀착으로 ㅋㅋ 자연스레 키스를 시작하고. 그러다 누나랑 난

그러다 누나회사근처 모텔가서 섹스한 후부터는

자연스럽게 누나 보지도 빨아보고 손가락애무도 하곤 했지 누나도 내꺼 입으로 빨아줄때도 있었구 ㅋ ^-^

처음 누나 보지에 입을가져갈땐 어우야 ~ 너무 자세히보지마 시키야!  부끄럽잖아~~이잉 하며 개부끄러워 하더만

누나도 나중엔  알아서 다리를 활짝 벌려주며 내가 입으로 빨아주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위로 올라가 누나 보지에 내꺼 집어넣고 섹스시작하면 누나 보지에선 물소리가 점점 나기시작하다
살맞다믈땐 쩍쩍쩍 파열음소리까지 나는데 그땐 세상 어느누구보다 행복했어 데헷 : )

사진은 구글링으로 비슷한 이미지 퍼옴 누나도 나도사진처럼 적당히 살짝 마른체형으로 거의 똑같을정도로 비슷하고  무엇보다 하의만 벗고 섹스하는것도  완전 똑같은 ㅋㅋ글구 누나랑 나 우리사진 절대아님!!! 난중에 기회되면 누나가 허락하면 얼굴안나오게 찍어볼러고 생각중 누나가 싫어하면 할수지만 ㅋㅋㅋ


내가 힘찬 박음질을 할때마다 누나가 간간이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민형아 사랑해  아흑 어흐흑 아악~~
하며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거나 내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해주곤했구

그럼 나는 누나 나도 우리누나 많이 많이 사랑해~~~~~♡
보통 누나랑 이렇게 날잡고? 섹스하면
최소 3~4번은 한거가타 미리 준비한 두루마리 휴지한개 거의 다 쓸 정도니까  ㅋㅋㅋㅋ 누나가 물이 완전 많은편이라 누나랑 한번섹스 할때마다 바닥이  최소 손바닥 한뼘정도는 완전 젖어서 ㅋㅋㅋㅋ

아 그리고 누나가 어느순간인지 나에게 충격?적인말을 해씀

민형이 너 평점 최소  B학점 미만이면 너랑 섹스 앞으로 절대 안할거라고 기대하지도말라고ㅡ., ㅡ;;

나에겐 정말 무서운 지상최고 혐박이여써 : (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막내누나의 그 무서운?협박덕에 나름 상위권 성적유지한거 같아서 늘 고맙고 고마운 막내누나라능 : )
존나 학점관리 잘해서 늘 평점 B이상은 유지했다능 ㅋㅋㅋㅋㄷㅋㄷ

학점 나온날은 막내누나톡으로 사진찍어 보내주고

그날은 무조건 누나랑 새벽까지 옥상에서 섹스했어 

군대 포상휴가처럼 ㅋㅋㅋ 데헷

그런 누나의 경고덕에 
4년간 평점 3,7임 ㅋㅋㅋ 4,5만점에 ㅋㅋㅋ

으쓱으쓱

그러다 군대가고 휴가때마다 누나랑 섹스하구
그랫다능 근데 누나가 섹스하고 나서 글더라 야~울~민형이 군대가더니 아주 힘쎄젔다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나 일병달고있을때 누나가 부대로 면회를옴
면회실서 본 누난 완전 여쁜데 천사같더라 ㅋㅋㅋㅋ
사실 누난 면회 가면 외박되는줄알고 남동생 하루동안이라도 편하게 있게 해줄려고 파주까지 와준거더라구 힣 ㅠ ㅠ
근데 ㅅㅂ 하필 작개비상인지 먼지 외출 외박금지 떨어져서 ㅅㅂㅅㅂ 누나랑 외출도 못해씀 ㅅㅂ ㅠ ㅠ 그래도 막내누나 면회덕에 고참들에게 귀여움? 은 좀 받았던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누나 결혼전까지 이렇게 간간이 2~3달에 한번씩
몰아서? 섹스 하고 살아써써 ㅋㅋㅋㅋ

솔까 오래전 기억이라 이정도가 전부라능 ㅋ

내일 누나가 누나 회사 퇴근후 우리집 그니까 누나 친정에 온다능
매형이람 올지 혼자만 올지 매형이 와봐야 알지만
아마 느낌상으론 퇴근후 온다는거 보니  혼자올거

같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