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1

계속 쓸때마다 생각나는게
딱 1편 누나랑 나랑 이야기를 담백하게 기승전 요약후 ing 스런 뉘양스를 끝으로 단편으로 올린건데 어쩌다 보니 21편까지 와버렸네요
그 원동력은 모두 저에게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신 고마운 형님 누님들 때몬이란거 다시 밝혀둡니다 많은 분들이 익명비댓으로 댓글 달아주시는데 정말 힘이나는건 그분들중에 저와 같은 상황인 분도 계시고 누님도 계시더라구요 저에게 오픈하신건 형 누나도 같은 마음과 동질감으로 용기를 저에게 주시려는 그 고마우신 마음이란거
가슴깊이 세기고 조심조심 또조심 하란 말씀 늘
이런거 보면 저 정말 복 많은 사람 같아서 너무
행복하구 좋네요^_^;;;
글구 남들이 뭐라시더라도 순수한 누나와 저의 이야기를 기록물로 충실하게 남기려는마음으로 쓰는거라 재미 엄쓸수도 있머요>_<
~~~~~~~~~~~~~~~~~~~~~~~~~~~~~~
내위에 허벅지 위에 등을 대고 누운 누나 가슴을
왼손으로 브드럽게 쓰다듬어줫어
누나 젖꼭지를
키타 치듯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움직이며자극해주니 뽈록 솟아오르더라 ^^ㅋㅋ 그러면서
오른손으론 누나 둔덕에 난 보지털을 만지작
쓰다듬어주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나의 길게
갈라진 질구를 막듯이 눌러닫구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살작 대충 0.5센치 정도 깊이로 손가락
마디로 누르듯 누나 질구속으로 넣어가며 자극하니 물많은 누나 보지에선 깨작깨작 까작까작 투명한 물소리까지 들리기시작했어 >_<
누난 어느새 내팔을 매달리듯 꽉잡아가며
아악 으으응 하는 신음을 내지르는데 이순간은
솔직히 말하면 내 스스로도 비현실 같았음 으흐흐흐 진짜루 말이야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나 클리토리스랑 질구애무를 계속해주다 손가락을 꺽어 천천히 누나 질속으로 넣으니 누난 또한번 으으응~으흐흑 민형아 ~~아악
비명을 지르고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깊숙히 마디 끝까지 넣었다 뺐다 할때마다 누나 보지에선
꾸륵 꾸륵 소리가 들리는데 와 돌겠더란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_<
우리 예쁜 누나의 가장 은밀한 곳을 만지며 손끝으로 누나 보지를 마음대로 느낀다고 생각을 하니 이건 뭐 으흐흐흐 >_<
손가락 하나를 누나 질속에 넣어가멋 자극음 해주다 이번엔 두개를 질구방향으로 넣고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빠르게 누나 둔덕을 토닥이듯 넣고 빼고를 시작했어 수면위에 손가락 올려 물팅기듯이 말야 누나보지속으로 깊숙히 넣은 손가락 끝을 빠르게 깔짝깔작거리니 와~~
누나 거의 죽어가더라 오만 비명과 신음을 내며
신음을 내지르는데 그때마다 손가락 세번째 마디 끝부분이 막 꽉 조이다 풀리더라 나도 자연스럽게 알게된거야 이때 노 나가 오르가즘 느끼고 있다는걸 으흐흐 >_<
한참을 내 위에 거의 누우다 싶이한 누나의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으며 키스와 애무를 하고서
조용히 누나를 쇼파위에 기대어 눕혀놓구 두다리를 활작벌리고 보빨을 시작했어
보빨전 손가락 애무로 젖은 살짝 부풀어 오른
보지질구가 너무 미칠듯 예뻐보이더라 황홀했어 진짜루 >_<
질구주위 범벅된 애액을 휴지로 닦마내고 사진한장 허락받구 찍었음 ^^;;
누나가 흥분하면 나오는 애액은 정말 투명하고
맑아서 그런지 아무런 거리낌없이 입을대고
빨아먹어도 너무 좋았다능 으흐흐
모자이크 한다고 찍은사진 오리고 오려서 올려본건데 이정도면 블라인드 안되려나요? 흐흐
그리고 양손으로 누나 소음순부근을 벌려서
입술로 순두부느낌같은 누나 질구를 문지르며
애무해주다 혀를 빳빳하게 세워서 최대한 깊이
넣어 누나 질속에 넣었다능 ♡
순간 소의 그 긴 혀가 내혀였음 했어 아주 간절히
만약 그랫음 사랑하는 예쁜누나 보지속 깊이 혀가 들어가 누나 질속 깊은 맛을 맛볼수 있었을건데 하면서 므흐흐흐 ^^
그정도로 누나가 사랑스러워
미칠것같았거든
내가 누나 보빨을 하기시작하니 누나가 내 머리를 양손으로 잡다 쓰다듬다 누르다 하면서
끙끙대며 엉덩이까지 위로 들석거리며 가쁜 신음까지 내는데 진심 돌아버리겠더라구 >_<
휴~~~~진짜 세상 내가 제일 행복한 남자라는
생각마져 들어버리는데 그 순간이지만 우리 막내누나가 내 누나로 태어나준게 너무나도 눈물나게 고맙구 감사했어 정말루 ㅠ
아마 누나도 그런생각 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으흐흐흐
누나가 민형아 나두 우리 예쁜 동생 잠쥐 빨아줄래 하며 일어나서 정말 공손한 무릅꿇은 자세로
내 귀두를 입속에 넣구 오물오물 빨아주기시작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게 처음보단 익속해져서
그런지 좀 참을만 하더라능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3월에 누나가 내꺼 빨아줄땐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진짜 중단을2~ 3초만 늦게 시켰음 완전 누나입속에 대박쌀뻔 했으니까 말야 >_< 그건 이상하게 너무 싫더라구 ㅋㄷㅋㄷ ㅡ.,ㅡ;;;ㅋㅋㅋ
그렇게 한참동안 누나는 내 고환부터 귀두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줘써
난 누나에게 누나 그만 누나 힘들겠다
나 넣구싶어 누나
그러니 그제서야 누나가 입에서 내 귀두를 빼더라 으흐~~그리곤 날 말없이 사랑가득한 얼굴로
처다보는데 그순간은 누나라는 생각보다 그냥
내안에 너무 예쁘고 완벽한 이상형의 첫사랑으로
보였던거 같았음 정말로.......
누나를 쇼파에 누이고 다리를 벌린후
난 누나 다리사이로 가서 앉은 자세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누나 질구로 귀두를 조금씩 움직이며 밀착시켰어
그리고 조금씩 밀어넣고 빼기를 반복했구
누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는 그 장면을
보고 싶었구 머리속에 완전하게 담아두고 싶구 그런마음이 너무 강하게 들더라
깊숙히 넣고 난 누나 위에 거으누워서 누나를
껴만고 키스를 시작 흥분할때로 흥분한 누나는
내 혀뿌리까지 뽑을듯 내혀를 흡입하는데 머리속에 전율마져 들더라 >_<
서서이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구 내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누나 보지에선 빠직빠직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는데 그냥 아무 생각 안나더라 그냥 행복하고 짜릿하고 벅차오름에 ㅜ
그런 박음질이 계속될때마다 누나 질은 내 곧휴를 간헐적으로 조이기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그냥 한동안 깊이 누나보지속에 밀어넣구 비벼대기만 했다능 으흐흐 금방 싸기 싫구 이젠 양보다 질인 그런 섹스를 누나에게 선사해주고 싶달까? 그런마음이 너무 강했으니까^^
#솔직히 누나 결혼전에는 질보다 양이였거든ㅋㅋ
누나랑 2달이상 안하다 날잡고? 섹스하면 보통 3~4시간동안 기본 3~4번씩 섹스만 했으니까 >_<
오직 박음질?? 딱 그런 모드였던거 같았음 ㅋㅋㅋ
그때는 그냥 누나랑 난 오직 지칠때까지 섹스에 몰입하다 누나도 나두 다리가 후달거렸거렸으니까 말야 특히 옥탑방에서 미친듯 섹스를 하구 계단내려 올때는 다리가 개후달릴때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
누나랑 나랑 그렇게 평소?보다 엄청긴 시간동안
섹스를 했어 누나도 느끼고 나도 느끼는 신음과 비명을 지르며 누나 질속의 쫀득한 수축이 오구 결국 더이상 늦추기 실패 ㅡ., ㅡ 결국 누나 질속에 사정을 하고나서 정신을 차렸으니 말야 으흐흐
휴~~~
헐덕이며 가쁜숨을 몰아쉬는 누나 다리 사이에 내자지가 박혀있다
빠진 그 벌어진 질구멍에서 하얀 연유 같은 정액이 흐물흐물 흘러내리는데 또한번 비현실 같았어 ㅜ
난 쇼파 태이블에있는 휴지를 한움큼 꺼내
정말 아기 다루듯 누나 보지를 정성껏 닦아주고
마지막엔 티슈 반을 찟어 탐폰처럼 돌돌말아
질입구에 넣어주니 더이상 정액은 안나오더라
누나손을 이끌고 땀범벅이된 누나랑 난 욕실로 가서 서로를 정성담아 닦아주고 누나랑 난 침대모 갔다능.
내 옆을 바라보며 내얼굴을 사랑가득한 눈망을로
쓰다듬어주는데 나는 그런 누나를 보는 그순간 너무 이상하리만큼 감동이 몰려와서 눈물이 나더라구 우리 누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는거 같아서 ㅜ ㅜ
나 누나 나 왜 눈물이 자꾸 나지?
누나 왜 눈물이 무슨일있어?
나 아니 누나가 날 너무 사랑해주는게 너무 고맙구 또고마와서 누나 ㅜ ㅜ
누나 에이 무슨말이야 민형이가 날 너무 사랑해주니까 나도 똑같이 사랑하는건데 그런생각 하지마 민형아~~
#그냥 누나랑 난 뭐랄까 안믿기실수도 있으실수
있지만 정말 그랬다능요. 30년가까이 함께하며
살아서 그런건지 그건 14년전 서로 좋은망ㅇㅁ 호기심반으로 첫섹스후 부터인지늠 솔직히 아직은 단정지울수 없지만요 ^~^ 아마도 둘다가 아닐까 저 스스로가 그렇게 믿으려 하구 있다능요^^#
남들이 보면 우엑 닭살 놀고있네 하고 욕먹을만큼 그러구 서로 사랑을 약손도 확인도 했어
그러다 누나가 갑자기 저에게 그러는거임
누나 민형아 다음 데이트 할때 코디 좀 더 신경쓰고 누나 회사로 올래?
나 응? 뭔일?? 혹시 또 언놈이??
누나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너 이야기를
회사 동료들에게 했더니 너 무지 궁굼해해서
히히히
나 어이구 뭐라구 했길래 으긍 사람들이 나에 대해 그런 호기심천국까지 하냐 내가 몬산다 ㅡ.,ㅡ ㅋㅋㅋㅋ
누나 뭐 그냥 나도 모르게 내 하나뿐인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키도크고 날씬하고 얼굴도 나 많이 닮아서 예쁘장하게 생겼다고 햇오 큭큭 하며 깔깔 웃는데 아우 진짜 >_< 그켬!!
나 야!!! 내가 누나랑 많이 닮은건 나두 인정하지만 내가 무슨 예쁘장이냐!!? 남성미가 가득이지 확!!!으이그 누나두 콩꺼플 오지고 지리고 옴팜지게 씌였구만 ㅉㅉㅉ
누나 그러는 지는!!? 누나가 세상에서 너무 이뻐죽겠다면서 ㅉㅉㅉ 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니가
남성미가 팍팍? 웃기시네 아주 여성여성 하는구만 ㅋㅋㅋㅋ
나 야!! 누나 너 주글래?? 내 우람?한 대왕자지를 보고 그소리 나옴?? 응응응?? 확 그냥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누나랑 나랑 남들이 이장면을 봣음 욕은 기본 토나올정도였을거임 ㅋㅋㅋㅋ
그러고 한참동안 누나랑 닭살돋는 정담?을 나두다 그냥 꼭 껴안구 꿈나라루 가따능요^^♡
다음 계속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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