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2

오늘 아버지람 옥상 테라스 분갈이 하느라 후기 빨리 못올렸어요. 오늘까지 올린다고 약속한말은 지킬라고 일단 올려봄니다
누나람 나람 일상적 대화 포함 사실위주라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_< 일단 올리고 내일 수정할부분있음 내용 약간이라도 수정될수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요일 저녁 난 살짝 음 솔직히말하면 완전 존나 들뜬마음으로ㅋㅋㅋㅋ 집으로 서둘러 도착 했어 ㅋㅋㅋ
원래 누나랑 중간에 만나 같이 집으로 갈까 했는데 누나가 그냥 택시타고 온다구해서 집 도착하니
누나가 오랫만애 만난것처럼 민형아 오랫만이먀~~
보구싶었잖아! 라고 ㅋㅋ
나도 야! 막내 누나야 진짜 올만이넹 쫌 자주오구 그래라 막내누나 너 얼굴 까묵긋네 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 야 나더러 너 너어?? 주글래?? 주글라구 요게 확!!!!
하더니 방긋웃으며 하나뿐인 내동생 나 많이 보고팟나보넹? 아로써 자주 올게~~~
난 그래 좀 자주와라 이 셔틀전문 왠수야 ㅋㅋㅋㅋ
아주 막내누나랑 꿍짝이 척척 ㅋㅋㅋ 데헷^_^
누나람 이러구 티격태격을 빙자한 꽁냥질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사이
엄마는 오랫만에 막내누가가 왓다고 누나 좋아하는
종류로 진수성찬을 차려주셨어 ^_^♡
엄빠는 벌써 저녁 다 끝내신 후라서 누나랑 나만 먹었구 엄만 이것저것 먹어보라구 옆에서 흐뭇해 하시더라구 ㅋㅋ^ㅡ^
물론 나도 대부분 좋아하는 종류였지만 밥먹음서 엄마가 잔소리하듯 그러시는데 누나랑 난 아주 둘이 똑같이 살도안찌고 말라 비틀어져서 입도 개짧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그럼 누나랑 내가 개뚱뚱한게 더 나음??진짜??ㅋㅋㅋ 이러구 장난스레 대들기? 하며서 말야 ㅋㅋㅋ
진짜 간만에 막내누나 나랑 식탁에서 엄마가 차려준 살짝 늦은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음 ^^ ㅋ
누나가 지난달 누나네 집에서 처럼 날보며 민형아
배부른데 소화도 시킬겸 우리 산책갈까? 올만에 엄마밥 너무 맛있어서 많이먹었나봐~~이잉
난 웅 좋징 누나 우리 그럼 나가쟈 !
그소리를 들은 엄마는 누나랑 나를 보며 이녀석들이 이저녁에 비도오는데 어딜간다구~~그래!
그런 엄마에게 난 응~ 우산쓰고! 비오니 우산쓰면되고~~~네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만 으이그 이눔시키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저놈 철은 언제 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그러는 엄마에게 오랫만에 엄마밥 너무 맛있게 많이먹어서 소화도시킬겸 동생이랑 동내 한바퀴 돌구 싶어서 그래 엄마야~~ 글구 듬직?한 민형이랑 같이가는데 모~ㅋㅋㅋㅋㅋ
민형아 잠깐만 나 방에 잠깐 들어갔다 나올게
엄마 잘 설득해~~~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ㅋ
나두 엄마 내가 안전하게 막내누나 잘 모실게 ㅋㅋ 누나가 올만에 집와서 동내 한번 나랑 나가보고 싶어하는데 누나랑 한바퀴 돌다올겡~엄마~
누나랑 난 엄마 허락을 받고 신이나서 나왔지 ㅋ
비오고 좀 날씨가 쌀쌀해서 위에는 누나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꺼 뽀글이 패딩 꺼내서 감기걸려 누낫!! 하며 거의 반강제로 입혀주구 골프용 커다란 우산 챙기구 나왓음 ㅋ ^^
집을 나와서 팔장도 끼다 손도잡아가며 동내 여기저기 연인모드로 변신해서 돌아다니기 시작햇어
누나가 나보다 더 엄청 신나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와~민형아~여기 하나도 안변햇다 저기는 우리 종종 가서 사먹던 버무리 떡볶이집인데 상호만 바뀌고 똑같네 하면서 말야 ㅋㅋ
내가 그랬어 어이구 누나야 요길 와서 사먹어써요?? 누나 니가여?? 레알??ㅋㅋㅋㅋ
야 !매번 누나가 시켜서 내가 사다줫지 췟 ㅋㅋ
누나 어우야 아라따구 으이그 그만 웃겨 하며 킥킥킥
이러구 웃구 떠들며 돌아다님 ㅋㅋ 비도오고 8시가 넘어가니 사람도 거의 없었구 넘 좋더라 ^_^
누나랑 난 우산을 보호막 삼아서 거닐다 잠깐잠깐 누나 엉덩이랑 가슴도 장난스레 쓰다듬고 누나두 내 자지 슬적슬적 만지면서 스릴을 만끽했어 ㅋㅋㅋㅋㅋ 데헷
그러면서 거닐다 걸음 잠깐 잠깐 멈추고 찐한 키스도 하면서 말야^_^ ㅋㅋㅋ
키스하다 누나혀가 내입으로 들어오니 내 고추는 자동으로 꼴려버림 ㅡ ㅡ ㅋㅋㅋㅋㅋ 나 키스에 정말 약하거든 으흐흐흐흐
누나에게 누나 나 누나랑 키스하다 벌써 섯으 으히히
누난 음 구래?? 그럼 우리 민형이 자지 잘 서있나 확인해볼까??~~~~
이럼서 내 바지속에 손을 넣구 내꺼 만지더니
우아~우리자기 대왕자지 더 커져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누나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생글생글 웃음지으며 귀엣말로 나에게 자기야 ~누나두 비밀하나
알려줄까요오오?
난 모오? 모야 언능 말해줘 응응응?
누나가 나 있잖아~~ 팬티 벗구 나었지롱 ㅋㅋㅋㅋㅋ
난 그 소리를 듣고 어우 누나 아까 나오기전 방에 들어간게 혹시 팬티 벗으러?? 그래서 노빤쓰??
누나는 응~~ 키키키
내가 몬산다 이 장난꾸러기 으이그 누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울 막내누나가 나에게 작은 이벤트 해주려구 일부러 팬티벗구 나온거더라 ㅋ^^♡
나두 누나를 바라보며 장난끼가득한 얼굴로 우리 누나 정말 노팬티 인지 확인해 볼까요~~
하고 한손을 내려 치마바지속으로 으로 손을 넣어 누나 둔덕쪽에 손을 내려보니 손끝에 바로 털이 ㅋㅋㅋ 진짜 노빤스더라구 >_<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나야 진짜네 ~ㅋㅋㅋ누나 진짜 빤쓰는 없구 보지털만 가득 있넹~~~~ㅋㅋ이히히 ㅋㄷㅋㄷ
누나랑 난 서로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이면도로 중간 건물사이 움푹파인 곳으로 가서 키스를 시작했어 난 누나 치마바지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구
누나 둔덕 쓰다듬어 주다가 손을 더 내려 질구쪽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만져주다보니 누나도 흥분한건지 손가락이 애액으로 미끌거리더라
흥분한 누나도 내바지를 아예 반쯤 내리다 싶이 하고 내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듯 어루만져주는데 와~~~밖이란 생각이 들어서인지 대박 스릴이 머리속에서 터지니 더더더 완전 짜릿하더라 >_< ㅋㅋㅋ
비오고 지나는 사람 하나 없다지만 이면도로 쪽이라서 아무리 우산으로 가린다 해도 오래 그러진 못했어 ㅋㅋㅋ누나랑 나나 새가슴이기도 하구 ㅡ., ㅡㅋㅋCCTV도 너무 존나 무섭기도 해서 말야 으흑 ㅋ
난 누나랑 더 구석진곳 가서 섹스를 하고 싶은마음이 문득 들었지만 내가 진심 아끼고 사랑하는 누나여서 그런지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진 않더라 ㅡ ㅡ;;
바로 누나 치마바지 조금더 내리면 서서
넣을수도 있었지만 말야
분명 누나는 날위해서 내가 하자구 하면 바로 허락할거지만 그러고 나면 누나에게 미안함과 후회가 분명히 오래오래 남아서 몰려들거 같아서 ㅠ ㅠ
그래서 난
누나에게 누나 언능 집으로 가자~
나 누나랑 여기서 말구 예쁜 곳에서 섹스 너무 하고싶어~우리 예쁜누나 보지 맘껏 먹을랭 ~~~데헷
누나도 민형아 우리 언능가쟈 나두 울 민형이 자지 앙~!먹어버릴거얏 우리자기 민형씨 각오햇 킥킥 거리며~~ 장난을 ㅋㅋㅋㅋㅋ
그냥 누가봐도 누나랑 난 평범?한 애인처럼 말야 ㅋ
집 가는동안 내 손은 누나 바지속에 계속 넣구 누나 엉덩이 만지면서 걸어가씀 누난 간지럽다고 앙탈부리곡 ㅋㅋㅋㅋㅋㅋ 이히히
집에 거의 다와갈 즈음 누나에게
누나 있다 집가서 그냥 2층에서 맥주먹구 누나랑 잘까? 글다 자리 불편하거나 추우면 내방에서 자던가
뭐 누나랑 같이 잔다고 해도 누나는 침대에서 난 바닥에서 잔다고 하면 별말 안하실거 같은데 웅?
누나랑 알몸으로 껴안구 자구싶다앙~~~^^♡
누나 웅 구래,적당히 엄빠에게 둘러대면 가능할듯? ㅋ 나두 민형이 대왕잠지 밤새도록 만지면서 못살게 굴구 자구싶다아아앙~~~ 킥킥킥
정말 사랑스럽더라 우리누나지만 ♡
집도착하니 엄마가 티비보시며 우리 기다리셨더라구 엄마마음이란 다큰 자식들도 아기로 보이시나보더라 ㅠ ㅠ
엄마는 나갔다 왔으니 씻고 올라가라고 하셔서 나먼저 샤워하고 2층으로 올라가기전 엄마에게 이제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하구 누나랑 난 옥탑방가서 맥주먹구 거기서 둘이 잘지모른다고 하구
난 후다닥 2층으로 ㅋㅋㅋ
누나기다리는 사이 금욜 저녁 핫썰에 잠깐 글올리며 기다리니 누나가 올라오더라 ^_^♡
일단 문부터 잠가놓구 누나랑 난 약속이라도 한듯
맥주는 안중에도 없구 서로 부둥켜 뜨거운 키스를하기 시작했어 누나와 나의 혀를 서로 빨아주면서 누나랑 난 하의만 벗어던지면서 테라스로 나갔어
다행이 비는 그쳤지만 쌀쌀하더하구ㅡ ㅡ;;
누난 테라스 난간앞에 서있구 난 누나 뒤에사
누날 꼭 껴안아주다 한손으론 누나 가슴을 어루만지고 한손으론 누나 오동통 봉긋솟은 둔덕이랑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만지기 시작했어
만지다 손가락을 질구쪽으로 내려주니 누나 보지에선 미끈미끌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나중에는 거의 흐르는듯한 니낌마져들정도로 흥건하게 나오더라구
♡
난 손가락을 오무려 누나 젖을대로 젖어있는 보지속에 최대한 깊이 넣었음 내손가락이 누나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누나가 입을 막아가며 아악 자기야 민형아 으흐흑 아아아앙
하며 희열에찬 신음을 내지르는데 와 나도 진짜 더는 못참겠더라고 >_<
아까 길에서 너무 아쉽기도 했구 흥분한 여운이 가득해서인지 누나두 나에게 민형아 민형아 어서 뒤에서 넣어달라구 박아달라구 막 애원하는듯 부탁을 하는데 으흐흐흑
누나는 테라스 난간을 두손으로 잡구 다리를 벌려주면서 내가 쉽게 보지에 넣을수있도록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들어줫어 흠뻑젖은 벌어진 누나 보지를 보는순간 너무 흥분도 되고 행복하기도 말할수없을만큼 설레이기도 하더라 ㅠ ㅠ
난 누나 뒤에서 누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둔덕을 쓰다듬듯 하다 손가락을 뒤로 빼서 클리토리스를 브드럽게 만져주다 질구에 손가락 조금 넣음 누나 질 구멍위치를 확인하려구,,,
(이상하게 뒤에서 너을때 한방애 잘 안들어가지더라구 ^^)
내 자지를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한 질구멍 입구에 가져다 대구 누나 엉덩이 쪽으로 쭉 밀어 넣으니 누나 보지에서 꾸륵 삐지직 하는 소리가 들리며 내 자지가 쑤욱 들어가더라 처음 들어갈때 그 느낌은 ^^으흐흐흐흐
탐스런 복숭아 같은 누나 엉덩이에 내몸을 완전 밀착시켜 깊숙히 넣으니 누나가 으으응 ~~하고 깊은 탄식을 하면서 민형아~민형이꺼 내 자궁까지 들어온거 같아 아흑 아아악 아주작치만 희열에가득찬 비몀소리를 내더라
누나랑 난 그렇게 금요일 저녁 미리 약속한? 2층 테라스 섹스를 하기시작했어
내 자지가 누나 보지속에 깊숙히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푸쉬 프르륵 꾸륵 소리가 나는데 진짜 흥분터지는데 완전 돌아버리는줄 아라씀 ㅠ ㅠ
난 고개를 숙여 시선을 누나 엉덩이 사이 아래로
히미한 불빛에 보이는 누나의 예쁜 보지에 내 자지가 박혀있는 모습이 보이고
거기다 내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짓구멍에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누나 누나 보지에선 애액이 비누거품처럼 나오며 반짝이고 그런 누나 보지에 박힌 내자지를 보고있으니
으흐흐 시각적 자극이
이건 뭐 정말 와~~~ ㅅㅂ 금방 쌀거 같아씀
누나두 막 내이름 부르며 아악 죽을거같아 민형아 아흐흑 하며 신음까지 더해지니 와~~~돌겠더라
순간 ㅡ ㅡ:: 존나 오만가지 잡생각 시도해도 누나 보지가 움찔거리며 비명지르지 내 자지는 누나 보지가 꽉 잡는듯 조여주지 으흑~ 결국 누나보지에 샆입후 10 분도 안되서 사정해버림 휴~ ㅡ ㅡ;;ㅋㅋ으흑 ㅠ
사정하구 난 누나아 미안 나 벌써 누나 보지속에 쌋버렷어 이잉 미안미안 ㅜ ㅜ이잉 ㅜ ㅜ 누나 보지가 너무
쫀쫀해 글구 너무 조여써 으흐흐
누나 아냐 민형아 나두 완전 올가즘 대박 느꼈오오오~~ 아이잉 아까 길에서도 살짝 왓는데 이잉
난 누나 정말?진짜??구라아니구 진짜??
누난 응~~~나 아까 순간 죽는줄알아쓰 민형아 이잉
하며 내 얼굴 사랑스럽게 쓰담쓰담 ^^;;히힛
이번엔 내가 누나 보지 깨끝하게 닦아줄래 누난 그냥 가만히 있어바바 하구 휴지로 누나 다리랑 보지에서 계속 흘러 내리는 누나 보짓물이랑 내 정액을 깨끝이 닦아줘씀
그런 날 보며 누난 살짝 감동한거 같더라 ^_^ ♡
닦아보니 우와 내가싼 정액과 범벅이 된 누나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양이 정말 엄청나더라 닦아도 계속 흘러나오구 누나두 완전 느낀거 맞더라구 닦아주면서 속으로 앗싸 다행이당 했다능 ㅋㅋㅋ 히히
다 닦아주고 테라스에서 나와 옥탑방에 잠깐 누워서
키스하며 누나 꼭 껴안아 주다
누나 좀 있음 더 추울거 같은데 내방가서 맥주먹자
웅?
누나두 웅 그럴까?
하구 벗어던진 하의 다시 입구 거실로 내려가니
엄마가 안주무시고 티브이를 보고 계시는거임
누나람 난 순간 심장 쫄깃해짐 아니 씨껍이 정왁 ㅋㅋㅋㅋㅋㅋ ㅡ ㅡ;;
내려오는 우리를 보고 엄마는 왜 벌써 내려오니?
비와서 좀 추웟니?
누나랑 난 거의 동시에 안도와 함께 네 마이 추오 엄마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엄마에게 나 맨바닦 허리아파서 민형이 바닥으로 몰아내고 민형이랑 간만에 맥주먹구 민형이 침대서 잘거야 멈마~
엄마도 별생각 안하시고 응 그래 놀다 자라
민형인 투덜거리지말구 침대 하루 누나에게 양보해주고! 명령조로 말씀하시고 나도 잔다 하시고 들어가심 ㅋㅋㅋ
누나랑 난 내방으로 오자마자 맥주 까서 호로록
시작했어 ^_^
나머지는 다음편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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