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3(20상연상줌마)

희선. 동갑애인과 마지막 섹스를 하다.
마지막 섹스를 음성녹음하다..
(희선에게 들은 내용으로 희선의 시점에서 적어봄)
강우랑 헤어질뻔한 위기를 넘기고 약간의 고민은 잇엇지만.
난 동갑애인보다 강우를 아직 더 생각하고 잇엇다.
고민은 길지 않앗다. 동갑애인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앗는데 이런 감정이 든다는것 자체가 오래가지 못할걸 알앗다.
사무실로 출근 하면서 강우꺼까지 커피를 사서 출근했다.
사무실 도착하니 역시 내가 제일 빨리왓다.
강우 자리에 안보이게 아래쪽에 커피를 넣어주고, 내 업무 준비를 시작.
얼마뒤 다른 직원들도 한사람 두사람 출근하고, 강우도 출근했다.
강우가 커피를 발견하고도 나한테 카톡이 없다.
시선도 주지 않는 강우. 나도 내 업무 하면서 동갑애인에게 톡을했다.
오늘 볼수 있을까? 동갑애인은 답장은 빠르다. 무슨일잇어? 오늘 외근 나갓다가 오는길에 만나면 좀 빨리 볼수 잇을거 같긴한데.
난 그럼 나도 일찍 끝내겠다고 약속하고 매일 가던 모텔 근처에서 보기로 했다.
약속을 잡고 강우에게도 톡을했다. 나오늘 그 동갑애인한테 헤어지자고 말할게 라고.
강우에게 답장이 왓다. 톡으로 헤어지면 되지 왜만나?
난 그래도 만나서 헤어지는게 아무래도 잘 정리할수 잇을거 같다 얘기를 하니.
강우가 왜 또 시발 그새끼랑 마지막 섹스라면서 영화찍게?
니 전 애인 만날때도 그러더만 시발년 진짜. 라며 화내듯 톡을 보낸다.
난 강우에게 그럼 보지말고 톡으로 할까? 라고 얘기하니.
강우가 이미 약속하고 뭔 개지(랄)이야 처 만나서 보지 꽃고와. 라며 욕설톡..
알앗어 안만난다고 다시 톡 보낼게 라고 강우에게 보내자.
강우가 아니라고 그럼 만나서 대신 섹스하게 되면 녹음이라도 해오라고 한다.
강우랑 섹스할때 내가 허락한건 아니지만 강우가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은적도 있엇고. 무엇보다 내 남편과 할때 두번정도 녹음해서 보내준적 잇엇다.
하지만 동갑애인에게 까지 해오라고 하니 그건 좀 싫엇다.
남편에게도 녹음 보내는것도 싫엇는데, 다른남자 동의없이 보낸다는게 좀 걸리긴 했다.
그래서 싫다고 얘기하니 강우는 또 톡으로 이욕 저욕하면서 화를낸다.
시발년아 왜 개랑할때 사랑한다 얘기하고, 또 니가 즐기지 않앗다고 한것도 다 거짓말이였지? 거봐 시발년 너같은 걸레년이 섹스하는데 뭐 싫엇다고?
개소리 하고 잇네 시발년 진짜. 라며..
그러면서 그냥 헤어지지 말고 개나 만나 시발년아.
너 이제 나 볼생각 하지마 라며 톡을한다.
그런 강우에 반협박에 못이겨 그럼 녹음 해서 보낸다고 얘기를 하니.
강우는 바로 또 풀리면서. 아 존(나)꼴리네 시발년 진짜.
라며 톡을한다...
강우에게 넌 진짜 미친놈이야. 라니 강우가 넌 시발 걸레년이잖아.
아 개시발년 또 섹스하고 싶어지네..라고 톡이온다.
이상하게 난 강우에게 뜬금없이 보지물이 흐를때가 잇다.
그러면서 강우가 자(지)가 발기된 사진을 보내는데.
살짝 보지물 나온게 느껴졌다.
강우는 나한테 너 또 보지물 흐르지?
그러면서 톡이 오길래 아니거든? 이라고 톡을 보내니.
강우가 또 구라치고 잇네. 니 표정은 싼거 같은데? 라며 톡을 보내길래.
고개를 들고 강우자리를 보니 강우가 정수기 물 받으러 가면서 내 표정을 본것이였다. 강우는 내 표정을 보면 싼지 안싼지 안다고 하는데.
솔직히 좀 나오긴 했다..
그래서 난 강우에게 웃어 보이고 톡으로는 웃는 이모티콘을 보내니.
강우가 톡으로 말한다. 사랑해 시발 걸레년아...
난 강우한테 미친놈 으휴 라고 보내고 나도..
그러고 좀 지나니 퇴근시간이 가까워졌다.
강우에게 나 먼저 갈게 라고 톡 보내니 신신당부를 한다.
만나기 전부터 꼭 녹음 하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동갑애인에게 연락하니 거의 도착해 간다고 한다.
동갑애인 차가 보이고 동갑애인 차를 탓다.
그리고는 좀 심각하게 있으니 무슨일 잇냐며 묻는 동갑애인.
그래서 아 나이제 너 못만날꺼 같다고 얘기를 하니.
동갑애인이 왜냐고 하길래 뭐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너 다른여자 잇는거 같다 선물주는 연상 누나며, 뭐 그동안 느꼇던 점을 말하니 동갑애인이 듣고 잇다가 그런건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데 잡지는 않는다.
그러고 잠깐의 정적 후 그럼 이왕온김에 마지막으로 하자고 한다.
어차피 모텔 앞이엿기에 알겠다고 하고 모텔로 들어갓다.
낡고 허름하고 냄새도 나는 못해도 20년 이상 된 모텔.
키를 받고 들어가니 또 쾌쾌한 냄새가 난다.
그러는데 강우에게 톡이 온다.
녹음 잘 하고 잇냐고..
차에서는 마지막 대화내용 일부러 녹음하지않고 동갑애인이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녹음을 시작했다.
그리고는 강우에게 까먹엇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강우가 또 화를 엄청낸다.
그래서 녹음킨것을 캡처해서 보내주니 섹스 잘 하고 연락 하라는 강우..
강우에게 알겠다고 하고 얼마 안잇으니 씻고나온 동갑애인.
내가 들어가서 씻는데 녹음 켯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동갑애인은 또 나를 먼저 애무해준다.
키스는 하지않는 애무..
가슴을 한 5분정도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한 10분정도 애무해준다.
혀로 보지 전체를 핡다가 돌돌 말아서 보지안에 넣다 뺏다를 반복.
옆에서 녹음되는 핸드폰을 살짝 멀리 치우고 느끼니 신음이 살짝씩 나온다.
음~~~아~음.. 허~~~ 허~~~하며 한숨을 쉬듯 신음하니.
동갑애인이 이내 나한테 올라와 꽃으려 하길래 일어나서 동갑애인 자(지)를 빨아줫다. 근데 동갑애인은 사까시도 별로 안좋아한다..
얼마 안빨앗는데 나보러 누우라는 동갑애인.
누우니 바로 꽃는다. 아~~~음. 하니 동갑애인이 속도를 낸다.
퍽퍽퍽 낡은 침대 소리랑 살 부디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채워진다.
음~~아~~~허 헝. 아 아 아 라고 신음을 하니 동갑애인이 나한테 자기야. 오늘은 안아퍼? 묻는다. 난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응 괜찮아 아직은 참을만해.
라니 내 다리 무릎을 동갑애인이 브이자로 만들더니 속도를 높힌다.
다시 아파온다... 그래도 참으며 아~~~아 아 아 헝 헝 아 아 그러니.
동갑애인이 아~~~자기 사랑해 아 아 아 맛잇다. 라는데 진심이 안느껴진다..
막말하는 강우는 오히려 진심이 느껴지는데, 동갑애인은 뭔가 습관이라는게 느꺄진다..
나도 거기에 맞춰서 그냥 아~~아 자기야 아 아 라고 하니 동갑애인이 아 사랑해. 아 맛잇어 라며 빠르게 움직인다.
나도 아~~자기 아 아 아 차마 사랑해라는 말이 안나온다 녹음 때매도 그렇기도 하고 원래는 사랑한다 하긴 했는데...
그러니 동갑애인은 나를 올라오게 한다.
내가 위로 올라가서 엉덩방아를 찍으니 통증이 느껴진다 찢어질듯한..
참으며 조금씩 움직이니 동갑애인은 마음에 안드는지 얼마 안햇는데 나를 돌려 세운다.
뒤치기 자세를 하니 동갑애인이 깊게 찔러넣는다.
난 아파서 소리를 질럿다. 아~~~아퍼 좀만 덜 깊게.
라고 하니 뭐라고 궁시렁대며 마음에 안드는듯 하면서 이내 흔든다.
철컥철컥 난 신음반 고통반으로 아~~~음 아~~~라고 하니 말없이 흔들던 동갑애인이 나올거 같다고 싼다고 한다.
난 응 싸줘. 라고 하니 얼마 안잇다 보지에 쌋다...
싸고나서 빼면서 동갑애인이 아 또피.. 라고 한다.
휴지를 갖다 대보니 피가 좀 나와잇엇다.
난 말없이 닦으니 궁시렁 대며 화장실로 가서 자기꺼만 정리하고 나오는 애인.
그러며 물어본다. 너 다른애랑 해도 이러냐고..
그래서 난 아니 처음이라고 얘기하니 왜 피가나냐며 궁시렁 대며 자기 옷을 입는다. 난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는데.
헤어지길 잘햇다는 생각을 했다.
강우도 이기적이지만 그래도 강우는 사람냄새가 좀 나고 정이 잇다면.
동갑애인은 겉은 예의잇고,매너잇는거 같지만 철저히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가 중요한 사람유형이다..
그렇게 씻고 나오니 옷 다입고 기다리는 동갑애인.
나도 아무말없이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자 아무말없이 우리 둘은 그렇게 모텔을 나오고 난 걷는다고 얘기하니 동갑애인은 그럼 자기는 간다며 차를 타고 간다.
차가 가는것을 확인하고 나도 집으로 걸어가면서 강우에게 나왓다고 톡을 보냇다...
마지막 섹스를 음성녹음하다..
(희선에게 들은 내용으로 희선의 시점에서 적어봄)
강우랑 헤어질뻔한 위기를 넘기고 약간의 고민은 잇엇지만.
난 동갑애인보다 강우를 아직 더 생각하고 잇엇다.
고민은 길지 않앗다. 동갑애인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앗는데 이런 감정이 든다는것 자체가 오래가지 못할걸 알앗다.
사무실로 출근 하면서 강우꺼까지 커피를 사서 출근했다.
사무실 도착하니 역시 내가 제일 빨리왓다.
강우 자리에 안보이게 아래쪽에 커피를 넣어주고, 내 업무 준비를 시작.
얼마뒤 다른 직원들도 한사람 두사람 출근하고, 강우도 출근했다.
강우가 커피를 발견하고도 나한테 카톡이 없다.
시선도 주지 않는 강우. 나도 내 업무 하면서 동갑애인에게 톡을했다.
오늘 볼수 있을까? 동갑애인은 답장은 빠르다. 무슨일잇어? 오늘 외근 나갓다가 오는길에 만나면 좀 빨리 볼수 잇을거 같긴한데.
난 그럼 나도 일찍 끝내겠다고 약속하고 매일 가던 모텔 근처에서 보기로 했다.
약속을 잡고 강우에게도 톡을했다. 나오늘 그 동갑애인한테 헤어지자고 말할게 라고.
강우에게 답장이 왓다. 톡으로 헤어지면 되지 왜만나?
난 그래도 만나서 헤어지는게 아무래도 잘 정리할수 잇을거 같다 얘기를 하니.
강우가 왜 또 시발 그새끼랑 마지막 섹스라면서 영화찍게?
니 전 애인 만날때도 그러더만 시발년 진짜. 라며 화내듯 톡을 보낸다.
난 강우에게 그럼 보지말고 톡으로 할까? 라고 얘기하니.
강우가 이미 약속하고 뭔 개지(랄)이야 처 만나서 보지 꽃고와. 라며 욕설톡..
알앗어 안만난다고 다시 톡 보낼게 라고 강우에게 보내자.
강우가 아니라고 그럼 만나서 대신 섹스하게 되면 녹음이라도 해오라고 한다.
강우랑 섹스할때 내가 허락한건 아니지만 강우가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은적도 있엇고. 무엇보다 내 남편과 할때 두번정도 녹음해서 보내준적 잇엇다.
하지만 동갑애인에게 까지 해오라고 하니 그건 좀 싫엇다.
남편에게도 녹음 보내는것도 싫엇는데, 다른남자 동의없이 보낸다는게 좀 걸리긴 했다.
그래서 싫다고 얘기하니 강우는 또 톡으로 이욕 저욕하면서 화를낸다.
시발년아 왜 개랑할때 사랑한다 얘기하고, 또 니가 즐기지 않앗다고 한것도 다 거짓말이였지? 거봐 시발년 너같은 걸레년이 섹스하는데 뭐 싫엇다고?
개소리 하고 잇네 시발년 진짜. 라며..
그러면서 그냥 헤어지지 말고 개나 만나 시발년아.
너 이제 나 볼생각 하지마 라며 톡을한다.
그런 강우에 반협박에 못이겨 그럼 녹음 해서 보낸다고 얘기를 하니.
강우는 바로 또 풀리면서. 아 존(나)꼴리네 시발년 진짜.
라며 톡을한다...
강우에게 넌 진짜 미친놈이야. 라니 강우가 넌 시발 걸레년이잖아.
아 개시발년 또 섹스하고 싶어지네..라고 톡이온다.
이상하게 난 강우에게 뜬금없이 보지물이 흐를때가 잇다.
그러면서 강우가 자(지)가 발기된 사진을 보내는데.
살짝 보지물 나온게 느껴졌다.
강우는 나한테 너 또 보지물 흐르지?
그러면서 톡이 오길래 아니거든? 이라고 톡을 보내니.
강우가 또 구라치고 잇네. 니 표정은 싼거 같은데? 라며 톡을 보내길래.
고개를 들고 강우자리를 보니 강우가 정수기 물 받으러 가면서 내 표정을 본것이였다. 강우는 내 표정을 보면 싼지 안싼지 안다고 하는데.
솔직히 좀 나오긴 했다..
그래서 난 강우에게 웃어 보이고 톡으로는 웃는 이모티콘을 보내니.
강우가 톡으로 말한다. 사랑해 시발 걸레년아...
난 강우한테 미친놈 으휴 라고 보내고 나도..
그러고 좀 지나니 퇴근시간이 가까워졌다.
강우에게 나 먼저 갈게 라고 톡 보내니 신신당부를 한다.
만나기 전부터 꼭 녹음 하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동갑애인에게 연락하니 거의 도착해 간다고 한다.
동갑애인 차가 보이고 동갑애인 차를 탓다.
그리고는 좀 심각하게 있으니 무슨일 잇냐며 묻는 동갑애인.
그래서 아 나이제 너 못만날꺼 같다고 얘기를 하니.
동갑애인이 왜냐고 하길래 뭐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너 다른여자 잇는거 같다 선물주는 연상 누나며, 뭐 그동안 느꼇던 점을 말하니 동갑애인이 듣고 잇다가 그런건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데 잡지는 않는다.
그러고 잠깐의 정적 후 그럼 이왕온김에 마지막으로 하자고 한다.
어차피 모텔 앞이엿기에 알겠다고 하고 모텔로 들어갓다.
낡고 허름하고 냄새도 나는 못해도 20년 이상 된 모텔.
키를 받고 들어가니 또 쾌쾌한 냄새가 난다.
그러는데 강우에게 톡이 온다.
녹음 잘 하고 잇냐고..
차에서는 마지막 대화내용 일부러 녹음하지않고 동갑애인이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녹음을 시작했다.
그리고는 강우에게 까먹엇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강우가 또 화를 엄청낸다.
그래서 녹음킨것을 캡처해서 보내주니 섹스 잘 하고 연락 하라는 강우..
강우에게 알겠다고 하고 얼마 안잇으니 씻고나온 동갑애인.
내가 들어가서 씻는데 녹음 켯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동갑애인은 또 나를 먼저 애무해준다.
키스는 하지않는 애무..
가슴을 한 5분정도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한 10분정도 애무해준다.
혀로 보지 전체를 핡다가 돌돌 말아서 보지안에 넣다 뺏다를 반복.
옆에서 녹음되는 핸드폰을 살짝 멀리 치우고 느끼니 신음이 살짝씩 나온다.
음~~~아~음.. 허~~~ 허~~~하며 한숨을 쉬듯 신음하니.
동갑애인이 이내 나한테 올라와 꽃으려 하길래 일어나서 동갑애인 자(지)를 빨아줫다. 근데 동갑애인은 사까시도 별로 안좋아한다..
얼마 안빨앗는데 나보러 누우라는 동갑애인.
누우니 바로 꽃는다. 아~~~음. 하니 동갑애인이 속도를 낸다.
퍽퍽퍽 낡은 침대 소리랑 살 부디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채워진다.
음~~아~~~허 헝. 아 아 아 라고 신음을 하니 동갑애인이 나한테 자기야. 오늘은 안아퍼? 묻는다. 난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응 괜찮아 아직은 참을만해.
라니 내 다리 무릎을 동갑애인이 브이자로 만들더니 속도를 높힌다.
다시 아파온다... 그래도 참으며 아~~~아 아 아 헝 헝 아 아 그러니.
동갑애인이 아~~~자기 사랑해 아 아 아 맛잇다. 라는데 진심이 안느껴진다..
막말하는 강우는 오히려 진심이 느껴지는데, 동갑애인은 뭔가 습관이라는게 느꺄진다..
나도 거기에 맞춰서 그냥 아~~아 자기야 아 아 라고 하니 동갑애인이 아 사랑해. 아 맛잇어 라며 빠르게 움직인다.
나도 아~~자기 아 아 아 차마 사랑해라는 말이 안나온다 녹음 때매도 그렇기도 하고 원래는 사랑한다 하긴 했는데...
그러니 동갑애인은 나를 올라오게 한다.
내가 위로 올라가서 엉덩방아를 찍으니 통증이 느껴진다 찢어질듯한..
참으며 조금씩 움직이니 동갑애인은 마음에 안드는지 얼마 안햇는데 나를 돌려 세운다.
뒤치기 자세를 하니 동갑애인이 깊게 찔러넣는다.
난 아파서 소리를 질럿다. 아~~~아퍼 좀만 덜 깊게.
라고 하니 뭐라고 궁시렁대며 마음에 안드는듯 하면서 이내 흔든다.
철컥철컥 난 신음반 고통반으로 아~~~음 아~~~라고 하니 말없이 흔들던 동갑애인이 나올거 같다고 싼다고 한다.
난 응 싸줘. 라고 하니 얼마 안잇다 보지에 쌋다...
싸고나서 빼면서 동갑애인이 아 또피.. 라고 한다.
휴지를 갖다 대보니 피가 좀 나와잇엇다.
난 말없이 닦으니 궁시렁 대며 화장실로 가서 자기꺼만 정리하고 나오는 애인.
그러며 물어본다. 너 다른애랑 해도 이러냐고..
그래서 난 아니 처음이라고 얘기하니 왜 피가나냐며 궁시렁 대며 자기 옷을 입는다. 난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는데.
헤어지길 잘햇다는 생각을 했다.
강우도 이기적이지만 그래도 강우는 사람냄새가 좀 나고 정이 잇다면.
동갑애인은 겉은 예의잇고,매너잇는거 같지만 철저히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가 중요한 사람유형이다..
그렇게 씻고 나오니 옷 다입고 기다리는 동갑애인.
나도 아무말없이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자 아무말없이 우리 둘은 그렇게 모텔을 나오고 난 걷는다고 얘기하니 동갑애인은 그럼 자기는 간다며 차를 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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