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4(20살연상줌마)

이번편은 살짝 번 외로 써보고 싶다.
( 서로간의 맞바람. 다른사람과의 섹스 )
희선이. 동갑인 다른 남자와 사귀다...
난 네토 성향이 강한 편임을 이 줌마를 만나고 알앗다.
어느정도의 집착도 잇엇고, 다른사람이랑 내가 사랑하는애가 놀기만 해도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그러던나.
얘와는 처음 만남이 전애인도 잇고, 남편도 잇는 상태에서 만남을 가져서 그런가? 전 애인, 그리고 남편과 섹스 햇다는 생각만 으로도 난 엄청 꼴렷다.
우리가 만난지 한 2년정도 좀 전에 잇던 일이다.
내가 사업이 좀 성공하고, 연락 끊겻던 중학교 친구를 우연히 만나면서 부터 나이트, 바, 헌팅 등을 할때였다.
난 줌마랑 떡을쳐서 아쉬울게 없엇지만 친구랑 그렇게 노는것도 재미가 잇엇음. 헌팅해서 놀면서 재밋는 일도 잇엇고, 무엇보다 나도, 친구도 돈이 어느정도 잇는 상태이다 보니까 노래방도 좀 다녓다.
노래방 다니면서 당연히 도우미 부르고 도우미랑 같은방에서 언제는 2:2섹스. 언제는 3:3섹스 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섹스하고 다닐때였는데.
여자들의 촉은 진짜 예리하다. 내가 줌마를 안만난것도 아닌데 줌마는 내가 다른 여자들과 놀고 잇는걸 어떻게 알앗는지 예측햇다.
원래 나는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않는데 중학교 친구 다시 만나면서 부터 거의 밤새 술 마시고 놀기도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진짜 이거저거 다 하면서 놀앗는데 이 친구가 여자없으면 잘 못노는 친구?라고 해야되나 무튼 그런류의 친구엿는데 내가 언제한번 말한적이 잇엇다. 이게 실수였지...
그 질투많던 줌마는 내가 다른여자랑 떡치고 놀러 다니는 것을 알자 나에게 쌀쌀맞게 대하며 연락도 잘 안하려 햇다.
질투심을 넘어선 분노직전수준?
그러면서 나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다가 우연히 예전에 자기한테 치근덕 대던 사람을 톡에서 보게되고 먼저 연락 햇다고함...
난 어차피 이여자 저여자랑 놀고, 또 노래방 도우미랑은 썸아닌 썸을 타게되며 따로 놀기도 햇고 섹스도 여러번 하던 상태라서 마음대로 해라 식으로 그냥 신경 안쓰고 놀앗다... 내가 생각해도 난 양아치..
그렇게 줌마를 대하니 줌마도 당연 다른남자 찾을수밖에..
그러던중 어플을 잠깐 햇엇는데 거기서 우리집 근처 유부녀 한명을 꼬시게 되어 그여자와도 섹스를 하고 사귀는 사이처럼 되엇는데.
이썰은 나중에 풀도록 하고.
무튼 줌마도 다른 치근덕 대던 남자한테 먼저 톡을 햇단다.
그남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땡큐지?
자기가 먹고싶어 햇던 여자가 먼저 연락을 해주니..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전직장 다닐때 오다가다 알게된 사이였다는대.
그때 이 줌마한테 들이대길래 애인 잇다고 솔직하게 말햇더니 그남자가 그래도 계속 만나자는 식으로 해서 거의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엇던 남자였다는데.
희선이가 먼저 연락을 햇잖아? 당연히 바로 그 남자가 연락한지 하루만에 톡 주고 받다가 다음날 만나자고 약속을 잡앗데.
그래서 서로 일 끝나고 희선이가 좀더 일찍 끝나게 되서 그남자 직장 근처에 맛잇는 고기집 잇다고 거기서 먹자고 햇는데.
그 고기집이 3층짜리 큰 고기집 이엿는데 약간 외곽에 잇다보니 그 바로옆에 모텔이 잇엇데...
그남자는 그때부터 계산 한거지 바로 먹으려고...
희선은 나에대한 분노감에 차기도 햇고, 내가 다른여자랑 섹스하고 다니는걸 알게되어 그남자랑 어떻게 해보려고 만나긴 햇는데 바로 그날 하게될 줄은 몰랏엇데 말로는... 아줌마들 알지 맞으면서 남자 속 마음 알면서 모르는척...
그래서 그렇게 희선이 그남자와 술을 마시면서 고기를 먹는데. 희선이는 원래 술을 많이 못마셔. 주량이 진짜 많아야 한병? 근데 그 남자는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였나봐 술을 잘 안한데. 첫날에는 술을 그래도 먹여야 어느정도 가능하니까 그남자가 희선이랑 같이 소주 마셧는데 둘이 2병, 그리고 맥주 2병정도? 마셧데.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그남자가 차를 가지고 왓으니까 술 마셧으니 좀 쉬고 가자고 햇데. 근데 이말은 떡치자는 거자나?
희선이는 근데 나한테 화난 마음이 커서 바로 OK를 햇데...
고기집 나와서 바로 옆 모텔이니 들어갓는데.
그남자는 희선이가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 중에 제일 똘똘이가 크기도 길고 굵더래. 근데 희선은 이 굵은게 너무 굵고 길다 보니 섹스 하는데 오히려 싫데.
할때마다 피가 매번 나오고 너무 크니까 오히려 자기랑 안맞는다고...
무튼 그남자랑 모텔 들어가니 이 남자는 몸도좋고, 얼굴도 나중에 사진 보니 뭐 괜찮게 생겼더라고. 직업도 괜찮아서 희선이 말고도 몰래 다른 여자 만나는거 같앗다고. 근데 그게 한두명이 아닌?
뭐 자기보다 연상의 누나가 뭐 선물도 줫다느니, 그남자가 이혼남 이였는데 희선이 만나기 전까지도 만난 여자 잇엇다느니 그랫는데.
희선이는 아무래도 그 여자 계속 만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앗데.
그래서 그 남자와 만남이 한달정도? 엿다는데 그동안 섹스는 총 6번 햇데.
지금 말하는건 당연히 첫번쩨.
모텔 들어가서 그남자가 먼저 씻고, 희선이 뒤에 씻고 나오자 그 남자는.
희선이에게 키스를 살짝 하고 보지를 애무해주는데 시간은 15분정도?
희선은 키스를 오래하면 더 발정나고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남자는 키스는 길어야 1분도 안하고 애무랑 섹스 위주로 햇데.
그렇게 키스를 살짝 하고 희선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희선의 보지로 바로 가서 희선이 엉덩이쪽에 쿠션을 두개 넣어서 올리고 자기 얼굴을 완전 파묻어서 보지를 빨아주는데.
확실히 애무를 좀 잘하는 편이긴 햇나봐.
그렇게 희선이 보지를 핡고 특이한게 혀를 돌돌 말아서 보지구녕에 넣엇다 뺏다 하고 원을 그리며 구멍 근처를 핡다가. 그다음 클리를 적극적으로 애무 해줬다는데. 잘 빠니까 자기도 많이 느꼇데.
그렇게 희선이 보지를 애무하다가, 희선이가 어느정도 살짝 싸고나면 그걸 마시고 희선이를 올라오라고 하고 자기가 침대에 누웠데.
그래서 희선이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나한테 뻥치는건지 뭔지는 잘 몰라.
지금까지도 그렇게 말은 하는데. 사까시를 나한테 해주는거처럼 절대 안햇데.
그냥 원래 아줌마들 하는거처럼 빠르게 몇번 왓다갓다 하면 그 남자는 바로 희선이를 다시 눕히고 자기가 올라왓데.
그래서 사까시를 길어야 뭐 2분도 안햇다는데.
그남자랑 섹스하면 짜증나는게 크게 2가지 였는데.
하나는 모텔을 가면 집에 이혼햇다고 했잖아? 애기들이 잇으니 일찍 가야된다고 해서 한시간만 딱 잇다가 나오던지 그 전에 나오는거랑.
두번쩨는 똘똘이가 너무 커서 할때마다 피가 나왓는데. 그남자는 그런 희선이에게 화를 냇데. 왜 피가 나냐고 짜증난다는 식으로...
근데 나도 군대, 학교 다 나오고 사우나도 가는데.
가면 다른 일반적인 남자들보다 내가 딱 봐도 크긴 하거든?
그건 희선이도 얘기하고 그전에 만나던 애들도 얘기하고.
근데 이 남자는 훨씬크데. 징그럽게...
무튼 그래서 희선이 밑에 누우니 그남자가 정자세로 올라와서 섹스를 하는데.
테크닉이 나쁘진 않더래. 정자세하다가 깊게 확 넣다가 귀두부분만 넣다가 뺏다 하면서 희선이는 가슴도 성감대 인데 가슴 빨아주면서 하면 섹스 느낌은 나쁘지 않앗고. 그렇게 정자세로 하면서 희선이에게 자기야 사랑해 라고 햇다고 하는데 희선이도 같이 자기야 사랑해 그러면서 서로 신음 내면서 섹스햇데..
아 걸레년 희선이 진짜... 난 근데 이렇게 다른애랑 섹스 햇다는 꼴리솬 기분. 그리고 다른남자 먹엇다는 희선이를 생각하니 다시 먹고싶어서 결국 내가 다시 뺏긴 햇지만...ㅋㅋ
그렇게 정자세로 사랑을 속삭이던 희선과 그 이혼남은 이혼남이 뒤로 돌라고 해서 뒤치기를 하는데. 이건 너무 깊게 들어와서 싫더래...
희선이 아파하자 그남자도 뒤치기는 잠깐하고 희선이를 올라오게 해서 그남자가 누웟다는데.
위에서 할때도 이남자가 너무 크니까 그걸 덜 아프게 하려고 하다보니 신경쓰여서 오래 못햇데 진짜 아파서..
그래서 그것도 잠깐 하다가 안되겠는지 이남자가 정자세로 눕혀놓고 다시 하는데 이건 조절을 해서 해줘서 그런지 괜찮더레.
그렇게 정자세로 희선이를 따먹던 이혼남은 희선에게 싼다고 하고 희선이 보지 안에다가 쌋데...
희선이는 콘돔 끼는걸 싫어해. 느낌이 별로라고.
그래서 이혼남한테 섹스 하기 전에 자기 미레나 끼고 잇으니 안전하다고 그냥 하라고 햇다는데. 그남자는 그건 또 좋아하는 눈치였데.
솔직히 그냥 싸는게 다들 좋긴 좋잖아요?ㅋㅋ
그남자가 희선에게 언제 이거 꼇냐 물어봐서 희선은 전 애인 만날때 꼇다고 얘기를 하니 그남자도 전 애인 알거든.
얘기는 들엇으니까. 그래서 걱정없이 희선에 보지에 싸더니 이남자는 바로 빼고 자기거를 먼저 닦더래.
희선은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잇엇지만 이남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앗데.
싫어할 만한 이유가 잇기도 햇지만 자랑은 아닌데.
나랑 섹스할때가 속궁합도 좋고, 그 느낌 잇잖아?
서로 끌어안고 잇다던지, 키스를 서로 많이한다던지.
막하는거 같지만 어느정도 서로 아껴주는 그런감정.
근데 이남자는 이런게 없고 자기 위주였데. 시간도, 만나는것도, 섹스하고 나서도 자기만 먼저 챙기는..
무튼 이렇게 서로 첫 섹스를 하고 이날도 한시간만에 모텔을 나와서 희선이를 데려다 주고 처음 섹스 끝.
난 다른유부녀랑 2달정도 사귀는 시간도 잇엇고, 또 노래방 도우미와의 썸싱. 그리고 헌팅 하면서 약 5개월을 방황 햇는데.
희선이는 이남자랑 한달정도밖에 못만나고 해어졌데..
그리고 가만 잇을 희선이 아니잖아? 다른남자랑 섹스는 안햇어도 희선이 친구중에 나이트 죽순이 같은애가 잇데.
이친구가 데리고온 동갑정도 아저씨, 5살정도 연상 아저씨. 더 나아가 65살 넘는 이 죽순이한테 선물공세하고 하는 할아버지까지 해서 총 나몰래 세번정도 술을 마셧더라고...
그리고 더 대박인건. 여자 별로 안밝히는척하는 거래처 사람 잇엇는데 그사람과 뭐 특별한거 한건 아니지만 사귀자는 대시를 받고 서로 드라이브도 햇엇다고...
이건 뒤에 좀 풀어볼게.
( 서로간의 맞바람. 다른사람과의 섹스 )
희선이. 동갑인 다른 남자와 사귀다...
난 네토 성향이 강한 편임을 이 줌마를 만나고 알앗다.
어느정도의 집착도 잇엇고, 다른사람이랑 내가 사랑하는애가 놀기만 해도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그러던나.
얘와는 처음 만남이 전애인도 잇고, 남편도 잇는 상태에서 만남을 가져서 그런가? 전 애인, 그리고 남편과 섹스 햇다는 생각만 으로도 난 엄청 꼴렷다.
우리가 만난지 한 2년정도 좀 전에 잇던 일이다.
내가 사업이 좀 성공하고, 연락 끊겻던 중학교 친구를 우연히 만나면서 부터 나이트, 바, 헌팅 등을 할때였다.
난 줌마랑 떡을쳐서 아쉬울게 없엇지만 친구랑 그렇게 노는것도 재미가 잇엇음. 헌팅해서 놀면서 재밋는 일도 잇엇고, 무엇보다 나도, 친구도 돈이 어느정도 잇는 상태이다 보니까 노래방도 좀 다녓다.
노래방 다니면서 당연히 도우미 부르고 도우미랑 같은방에서 언제는 2:2섹스. 언제는 3:3섹스 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섹스하고 다닐때였는데.
여자들의 촉은 진짜 예리하다. 내가 줌마를 안만난것도 아닌데 줌마는 내가 다른 여자들과 놀고 잇는걸 어떻게 알앗는지 예측햇다.
원래 나는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않는데 중학교 친구 다시 만나면서 부터 거의 밤새 술 마시고 놀기도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진짜 이거저거 다 하면서 놀앗는데 이 친구가 여자없으면 잘 못노는 친구?라고 해야되나 무튼 그런류의 친구엿는데 내가 언제한번 말한적이 잇엇다. 이게 실수였지...
그 질투많던 줌마는 내가 다른여자랑 떡치고 놀러 다니는 것을 알자 나에게 쌀쌀맞게 대하며 연락도 잘 안하려 햇다.
질투심을 넘어선 분노직전수준?
그러면서 나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다가 우연히 예전에 자기한테 치근덕 대던 사람을 톡에서 보게되고 먼저 연락 햇다고함...
난 어차피 이여자 저여자랑 놀고, 또 노래방 도우미랑은 썸아닌 썸을 타게되며 따로 놀기도 햇고 섹스도 여러번 하던 상태라서 마음대로 해라 식으로 그냥 신경 안쓰고 놀앗다... 내가 생각해도 난 양아치..
그렇게 줌마를 대하니 줌마도 당연 다른남자 찾을수밖에..
그러던중 어플을 잠깐 햇엇는데 거기서 우리집 근처 유부녀 한명을 꼬시게 되어 그여자와도 섹스를 하고 사귀는 사이처럼 되엇는데.
이썰은 나중에 풀도록 하고.
무튼 줌마도 다른 치근덕 대던 남자한테 먼저 톡을 햇단다.
그남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땡큐지?
자기가 먹고싶어 햇던 여자가 먼저 연락을 해주니..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전직장 다닐때 오다가다 알게된 사이였다는대.
그때 이 줌마한테 들이대길래 애인 잇다고 솔직하게 말햇더니 그남자가 그래도 계속 만나자는 식으로 해서 거의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엇던 남자였다는데.
희선이가 먼저 연락을 햇잖아? 당연히 바로 그 남자가 연락한지 하루만에 톡 주고 받다가 다음날 만나자고 약속을 잡앗데.
그래서 서로 일 끝나고 희선이가 좀더 일찍 끝나게 되서 그남자 직장 근처에 맛잇는 고기집 잇다고 거기서 먹자고 햇는데.
그 고기집이 3층짜리 큰 고기집 이엿는데 약간 외곽에 잇다보니 그 바로옆에 모텔이 잇엇데...
그남자는 그때부터 계산 한거지 바로 먹으려고...
희선은 나에대한 분노감에 차기도 햇고, 내가 다른여자랑 섹스하고 다니는걸 알게되어 그남자랑 어떻게 해보려고 만나긴 햇는데 바로 그날 하게될 줄은 몰랏엇데 말로는... 아줌마들 알지 맞으면서 남자 속 마음 알면서 모르는척...
그래서 그렇게 희선이 그남자와 술을 마시면서 고기를 먹는데. 희선이는 원래 술을 많이 못마셔. 주량이 진짜 많아야 한병? 근데 그 남자는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였나봐 술을 잘 안한데. 첫날에는 술을 그래도 먹여야 어느정도 가능하니까 그남자가 희선이랑 같이 소주 마셧는데 둘이 2병, 그리고 맥주 2병정도? 마셧데.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그남자가 차를 가지고 왓으니까 술 마셧으니 좀 쉬고 가자고 햇데. 근데 이말은 떡치자는 거자나?
희선이는 근데 나한테 화난 마음이 커서 바로 OK를 햇데...
고기집 나와서 바로 옆 모텔이니 들어갓는데.
그남자는 희선이가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 중에 제일 똘똘이가 크기도 길고 굵더래. 근데 희선은 이 굵은게 너무 굵고 길다 보니 섹스 하는데 오히려 싫데.
할때마다 피가 매번 나오고 너무 크니까 오히려 자기랑 안맞는다고...
무튼 그남자랑 모텔 들어가니 이 남자는 몸도좋고, 얼굴도 나중에 사진 보니 뭐 괜찮게 생겼더라고. 직업도 괜찮아서 희선이 말고도 몰래 다른 여자 만나는거 같앗다고. 근데 그게 한두명이 아닌?
뭐 자기보다 연상의 누나가 뭐 선물도 줫다느니, 그남자가 이혼남 이였는데 희선이 만나기 전까지도 만난 여자 잇엇다느니 그랫는데.
희선이는 아무래도 그 여자 계속 만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앗데.
그래서 그 남자와 만남이 한달정도? 엿다는데 그동안 섹스는 총 6번 햇데.
지금 말하는건 당연히 첫번쩨.
모텔 들어가서 그남자가 먼저 씻고, 희선이 뒤에 씻고 나오자 그 남자는.
희선이에게 키스를 살짝 하고 보지를 애무해주는데 시간은 15분정도?
희선은 키스를 오래하면 더 발정나고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남자는 키스는 길어야 1분도 안하고 애무랑 섹스 위주로 햇데.
그렇게 키스를 살짝 하고 희선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희선의 보지로 바로 가서 희선이 엉덩이쪽에 쿠션을 두개 넣어서 올리고 자기 얼굴을 완전 파묻어서 보지를 빨아주는데.
확실히 애무를 좀 잘하는 편이긴 햇나봐.
그렇게 희선이 보지를 핡고 특이한게 혀를 돌돌 말아서 보지구녕에 넣엇다 뺏다 하고 원을 그리며 구멍 근처를 핡다가. 그다음 클리를 적극적으로 애무 해줬다는데. 잘 빠니까 자기도 많이 느꼇데.
그렇게 희선이 보지를 애무하다가, 희선이가 어느정도 살짝 싸고나면 그걸 마시고 희선이를 올라오라고 하고 자기가 침대에 누웠데.
그래서 희선이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나한테 뻥치는건지 뭔지는 잘 몰라.
지금까지도 그렇게 말은 하는데. 사까시를 나한테 해주는거처럼 절대 안햇데.
그냥 원래 아줌마들 하는거처럼 빠르게 몇번 왓다갓다 하면 그 남자는 바로 희선이를 다시 눕히고 자기가 올라왓데.
그래서 사까시를 길어야 뭐 2분도 안햇다는데.
그남자랑 섹스하면 짜증나는게 크게 2가지 였는데.
하나는 모텔을 가면 집에 이혼햇다고 했잖아? 애기들이 잇으니 일찍 가야된다고 해서 한시간만 딱 잇다가 나오던지 그 전에 나오는거랑.
두번쩨는 똘똘이가 너무 커서 할때마다 피가 나왓는데. 그남자는 그런 희선이에게 화를 냇데. 왜 피가 나냐고 짜증난다는 식으로...
근데 나도 군대, 학교 다 나오고 사우나도 가는데.
가면 다른 일반적인 남자들보다 내가 딱 봐도 크긴 하거든?
그건 희선이도 얘기하고 그전에 만나던 애들도 얘기하고.
근데 이 남자는 훨씬크데. 징그럽게...
무튼 그래서 희선이 밑에 누우니 그남자가 정자세로 올라와서 섹스를 하는데.
테크닉이 나쁘진 않더래. 정자세하다가 깊게 확 넣다가 귀두부분만 넣다가 뺏다 하면서 희선이는 가슴도 성감대 인데 가슴 빨아주면서 하면 섹스 느낌은 나쁘지 않앗고. 그렇게 정자세로 하면서 희선이에게 자기야 사랑해 라고 햇다고 하는데 희선이도 같이 자기야 사랑해 그러면서 서로 신음 내면서 섹스햇데..
아 걸레년 희선이 진짜... 난 근데 이렇게 다른애랑 섹스 햇다는 꼴리솬 기분. 그리고 다른남자 먹엇다는 희선이를 생각하니 다시 먹고싶어서 결국 내가 다시 뺏긴 햇지만...ㅋㅋ
그렇게 정자세로 사랑을 속삭이던 희선과 그 이혼남은 이혼남이 뒤로 돌라고 해서 뒤치기를 하는데. 이건 너무 깊게 들어와서 싫더래...
희선이 아파하자 그남자도 뒤치기는 잠깐하고 희선이를 올라오게 해서 그남자가 누웟다는데.
위에서 할때도 이남자가 너무 크니까 그걸 덜 아프게 하려고 하다보니 신경쓰여서 오래 못햇데 진짜 아파서..
그래서 그것도 잠깐 하다가 안되겠는지 이남자가 정자세로 눕혀놓고 다시 하는데 이건 조절을 해서 해줘서 그런지 괜찮더레.
그렇게 정자세로 희선이를 따먹던 이혼남은 희선에게 싼다고 하고 희선이 보지 안에다가 쌋데...
희선이는 콘돔 끼는걸 싫어해. 느낌이 별로라고.
그래서 이혼남한테 섹스 하기 전에 자기 미레나 끼고 잇으니 안전하다고 그냥 하라고 햇다는데. 그남자는 그건 또 좋아하는 눈치였데.
솔직히 그냥 싸는게 다들 좋긴 좋잖아요?ㅋㅋ
그남자가 희선에게 언제 이거 꼇냐 물어봐서 희선은 전 애인 만날때 꼇다고 얘기를 하니 그남자도 전 애인 알거든.
얘기는 들엇으니까. 그래서 걱정없이 희선에 보지에 싸더니 이남자는 바로 빼고 자기거를 먼저 닦더래.
희선은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잇엇지만 이남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앗데.
싫어할 만한 이유가 잇기도 햇지만 자랑은 아닌데.
나랑 섹스할때가 속궁합도 좋고, 그 느낌 잇잖아?
서로 끌어안고 잇다던지, 키스를 서로 많이한다던지.
막하는거 같지만 어느정도 서로 아껴주는 그런감정.
근데 이남자는 이런게 없고 자기 위주였데. 시간도, 만나는것도, 섹스하고 나서도 자기만 먼저 챙기는..
무튼 이렇게 서로 첫 섹스를 하고 이날도 한시간만에 모텔을 나와서 희선이를 데려다 주고 처음 섹스 끝.
난 다른유부녀랑 2달정도 사귀는 시간도 잇엇고, 또 노래방 도우미와의 썸싱. 그리고 헌팅 하면서 약 5개월을 방황 햇는데.
희선이는 이남자랑 한달정도밖에 못만나고 해어졌데..
그리고 가만 잇을 희선이 아니잖아? 다른남자랑 섹스는 안햇어도 희선이 친구중에 나이트 죽순이 같은애가 잇데.
이친구가 데리고온 동갑정도 아저씨, 5살정도 연상 아저씨. 더 나아가 65살 넘는 이 죽순이한테 선물공세하고 하는 할아버지까지 해서 총 나몰래 세번정도 술을 마셧더라고...
그리고 더 대박인건. 여자 별로 안밝히는척하는 거래처 사람 잇엇는데 그사람과 뭐 특별한거 한건 아니지만 사귀자는 대시를 받고 서로 드라이브도 햇엇다고...
이건 뒤에 좀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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