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은 섹스. 차에서.

그렇게 나랑 첫 사무실 섹스를 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이 줌마는 그당시.
그러니까 나랑 전 애인 같이 만나게 되는 그 두달좀 안되게.
나하고도 섹스하고, 전 애인과도 섹스 하면서 1주일에 최소 5번은 섹스를 하는거였더라. 계산해보니...
그 애인과는 같은 동호회 에서 운동하는 거였는데.
배드민턴 동호회였어 그래서 매일 평일날은 일끝나고 그 동호회를 애인과 같이가서 배드민턴을 치러 갓는데. 가는 날이면 차에서 섹스를 하루도 안빠지고 햇데. 배드민턴 한시간 가량 치고 끝나고 나면 집 오는길에 주변 공터 주차장이 잇엇는데 거기서 차를 주차하고 섹스를 햇데.
나랑 사무실 섹스한 그날도 저녁에 그 애인과 배드민턴 치러 가는 날이였는데.
일을 다 마치고 그 애인과 배드민턴 치러 가기 전에 갑자기 쫌잇다 그 애인과 떡칠생각 하니까 꼴리더라고. 그래서 오늘도 배드민턴 치러가? 그러니까 응 가지. 그러길래 오늘도 하겠네? 그러니까 줌마가 아마 그렇겠지? 매일 하려고 하는데 안하면 의심해서. 그러길래 알앗어 그냥 물어본거야.
그러고 카섹 하고 나면 톡해줘 또 꼴릴거같아. 그러니까 별거 없는데? 그러길래
그래도 해줘. 그러니까 알앗어. 라고 하고 가려고 하길래.
잠깐 나 너무 꼴린다 갑자기. 그러니까 어? 이러면서 웃길래.
잠깐 이리와봐 그러고 섹스햇던 사무실 데려갓지.
그때는 직원들 다 퇴근하고 나랑 줌마랑 마무리 중이였거든.
사무실 뒤 작은 창고방 데리고 들어가서 아 너무꼴려 빨아줘 잠깐.
그러니까 안되 밖에와서 기다리고 잇어. 그러길래 아 얼른. 잠깐만 빨아줘.
그러니까 으이구 그러면서 내가 바지지퍼 내리고 똘똘이를 내보내니까.
잠깐 고민하더니 입에 넣는거야.
그러더니 또 아줌마 특유의 그 넣다뺏다 빨리 반복하면서 으음.. 그러면서 빨기 시작하는데 너무 꼴리는거지...
그래서 아 너무좋다 진짜 그러니까 빨리 싸라는듯이 위로 처다보길래.
아 안되겠다 잠깐 뒤 돌아봐. 그러니까 안되 진짜 와서 기다려 전화 올수도 잇어. 그러길래 잠깐만좀 아 그러니까 안되 진짜 오늘은 그러길래.
세번은 말 안하고 알앗어 그럼 그냥가. 하고 바지 지퍼 올리니까.
화낫어? 그러는데 솔직히 화도 살짝 낫지만 그보다 그 뒤에 얘기를 좀더 자세히 듣고 싶은것도 잇어서 대신 오늘 그애인이랑 좀더 찐하게 하고 어떻게 햇는지 자세히 말해줘 아니면 진짜 화날거같어.
그러니까 뭘 더 어떻게해. 그러길래 아 그건 알아서 하고 좀더 자세히 말해주고 평소랑 다르게 해보라고. 그러니까.
일단 알앗어 그러고는 내가 휴지 뜯어서 침 묻은거 닦으려고 하니까 줌마가 뺏어서 미안해 그러면서 정리해 주길래 괜찮아. 얼른가봐.
그러니까 응 연락할게 하면서 자기 짐 챙겨서 나갓어.
그러고 나도 마무리 하고 사무실 정리하고 집가서 맥주 마시면서 기다리는데.
10시 좀 안되서 연락 오더라고.
나 이제 집왓어 그러길래 오늘도 햇어?
그러니까 응. 그래서 자세히 말해봐.
너는 어디야? 그러길래 나 집이고 맥주 마시고 잇어 약간 흥분되서.
진정시킬겸 그러니까 나 씻고 와서 얘기해줄게.
그래서 응 하고 20분 뒤.
그 20분이 왜그리 긴지...
씻고 나왓어 그러길래 말해줘.
그러니까 줌마가 톡으로 해주는 말이.
매일 하던것 처럼 운동 끝나니까 그 남자가 공터로 차를 몰고 가더래.
하자는 무언의 신호지. 원래 사이 좋을때는 차타고 이동할때 줌마가 그애인 똘똘이를 꺼내서 만지면서 갓데.
이 줌마는 항상 내것도 섹스하기 전이나 하고 나서나 만지는걸 좋아 해서 나도 어느정도 알고는 잇엇지.
무튼 다시 줌마 얘기하면 공터로 갈때 오늘은 자지를 만졌데.
그리고 공터 가서 한적한곳에 주차를 하니까 애인이 아줌마한테 키스를 하더래. 그래서 서로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아줌마 얼굴을 잡고 밑으로 내리더래.
그래서 아줌마가 밑으로 가서 이 남자거 바지지퍼를 열고 사까시를 하니까 남자가 아 아 소리내면서 아줌마 젖을 만지는데 계속 사까시 하니까 이 애인이 뒷자리로 가자고 해서 뒷자리로 옮기고 아줌마가 누웟데.
그러니까 남자가 아줌마 팬티 벗기고 정자세로 꽃으면서 서로 섹스 하다가.
아줌마한테 키스하면서 또 사랑한다고 하고 좀 쎄게 박더래.
그래서 아줌마도 신음소리 내면서 사랑한다고는 안하고 잇는데.
그 애인이 계속 사랑해? 너도 나 사랑하지? 라는 식으로 묻길래.
응 사랑해. 그러니까 남자가 아 니 보지는 진짜 너무 맛잇어.
지금까지 먹어본 보지중에 제일 맛잇어. 내꺼야 그러면서 막 박더래.
그래서 아줌마도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서 아 아 아 아 좋으 아 아 소리 내니까 남자가 아줌마 보지에 쌋데.
그리고는 휴지로 아줌마 보지에 잇는거 닦아주고 보지를 잠깐 벌리더니.
너 보지는 진짜 너무예뻐 내가 먹어본 애들중에서 제일 예뻐 그러면서 보길래.
아 왜그래 하고 치우려고 하니까 애인이 아니야 진짜 이뻐 그러면서 보더래.
그리고는 보지 클리를 좀 만지고 비비더니 아줌마가 하지마라고 일어나니까
일어나는 아줌마한테 또 키스...
이 애인은 애무,키스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그렇게 키스로 마무리 하고 앞자리로 넘어와서 집근처에 데려다주고 들어왓데.
그 얘기를 또 톡으로 듣는데 갑자기 꼴리기도 하고.
생각해보니까 이 줌마 보지가 나도 말햇잖아 좁다고.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주름좀 잇고 살짝 검은티가 나는걸 제외하면
보지가 진짜 좁고 모양도 나쁘진 않어.
그남자 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지...
그래서 아 너무 꼴린다 진짜 좋앗어 아침에도 하고 저녁에도 또 하니까?
응 좋앗지 근데 너랑 할때처럼 느낌이 진짜 안나 이제 미안해 지려고해..
그러길래 뭐가 미안한데? 그러니까 이애인이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이제 자기는 감정이 진짜 없는게 느껴지니까 그렇데.
그러길래 아 그래? 그래도 물은 나오고 느낌 올거아냐.
그러니까 그건 어쩔수 없이 나오는 물이고. 느낌도 하다보면 중간에 살짝 오긴 하는데 나랑할때처럼의 느낌이 안든다길래.
그래도 느낌은 오네? 걸레같은년 그러니까.
그래 나 걸레다. 그래도 너랑 할때만 좋아.
그러길래 알앗어 하고 이제 자. 그러니까 알앗어. 하고 마무리...
이날은 내가 아침에 물 빼기도 햇고. 또 이 줌마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질 정도였으니까 꼴리긴 해도 엄청 꼴리진 않앗어...
그래서 나도 그냥 맥주먹고 잠을 자고 끝.
줌마 보지 사진은 나중에 한번 재대로 찍어서 올릴수 잇으면 올려보도록 할게.
+ 여담이지만 나랑 섹스할때 최근에는 야한얘기 많이 하기도 하고.
  내가 이 줌마를 돌림빵 할까 스와핑을 할까 하면서 떠보기도 하거든?
  그러면 아줌마는 싫다고는 하는데 최근에는 관심을 보여 살짝..
  할거면 나이대는 어떻게 할거냐 물을 정도니까..
  그러던중 나는 음성녹음을 하거나 촬영을 하는데 음성녹음 햇던걸 들어보니
  너 보지 맛잇다 진짜 나중에 내가 다른남자 소개해주고 그남자가 너 얼굴보기
  전에 가면으로 가리고 보지만 보게해서 떡치게 하면 너 아마 몇살인지 못맞출
  거라고 하면서 떡치는데. 나도 어느새 이 걸레보지에 많이 익숙해지고
  좋아하고 잇구나를 음성녹음 듣고 다시 알앗지...
  내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 제일 나이 많은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