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33 (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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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1:31
일단 간만에 글 올린 이유는.
희선이와 저와의 사이에 문제가 생기기도 햇고.
공식?적으론 헤어진 상태이지만 중간중간 만나서 섹스는 이어가는 중입니다.
더 특별한 썸씽을 적을게 없어서 적지 않앗다가 최근 섹스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지만 내가 나오라면 나오는 희선.
희선과 여러가지 문제가 잇어서 헤어졌습니다.
서로 평소 연락은 하지 않지만 제가 섹스가 생각나면 연락해서
억지로? 섹스를 하는 중인데.
문제는 희선의 보지가 그전보다 더 뜨겁고 물도 넘친다는 겁니다..
자기 말로는 아니야 나 너 이제 안사랑해. 그런데 보지는 그전보다 더 뜨겁고 움찔움찔 하며 내 키스도 받아주고 보지를 더 벌리면서 눈은 감고 고개는 돌리려는 시늉은 할뿐. 보지가 계속 꿈틀거립니다.
희선에게 연락해서 야이 시발년아. 당장 안나오면 니네집 들어가고 니 남편한테 연락한다 나와.
야이 미친놈아 이제 그만하자. 나 너 싫어이제.
지랄하네. 처 나와. 나 섹스 못참는거 알지? 니 보지 존/나 생각나서 몽정까지 햇어.
그러니까 나와.
미친새(끼) 왜그래 도대체. 다른애 만나.
닥치고 나와 시발년아 너도 나 아직 못잊잖아.
아니야 나 너 싫어 그러니까 그만해.
닥치고 나와. 어디 모텔 302호다.
아 미친놈 뭐라고 말하고 나가.
니가 알아서 핑계 만들어 내가 또 만들라고 해줘야되?
나와 시발년아. 눈깔 뒤짚히면 어쩐지 알지?
아 그럼 나 1시간 밖애 못잇어. 할말이 없어.
닥치고 2시간 만들어. 나와.
아 미친새끼 2시간은 힘들어!
닥처 만들고 나와. 니 보지 존나 먹고싶어 사랑해 나와.
아 미친새끼 기다려.
속으로 됏다..
어 나와.
30분 뒤 희선이 모텔에 들어왓다.
들어오면서 부터 지랄을 한다.
아이 미친놈아 갑자기 이러면 어떻게.
남편 의심하잖아.
그래서 시간은?
오래 못잇어.
그래? 서로 정적이 흐른다..
맥주를 따라주며 마셔.
희선이 처다보고 안마셔 술 마시면 안되.
그러길래 마셔 시발년아 그만 지랄하고.
아이 미친놈. 쫌만 줘 그럼.
조금 따라준다.
희선리 마시고 TV를 보면서 말한다.
나한테 왜그래? 너 다른애 만나 이제.
결혼도 해야되고 나도 남편한테 미안해.
갑자기 불쌍하더라.
그러길래 지랄하지말고 그딴소리 하지마 시발년아.
그래서 왜 남편말고 다른새끼한테 처 꽃으니 이제 내가 생각 안나냐?
희선:미친놈 지랄하네. 다른새끼 만나기 싫고 그고 싶지도 않어.
나: 지랄마 시발년아 니가 남자없이 가능해? 왜 어떤 시발샊 자(지)가 그렇게 맛잇어서 지랄하냐?
희선: 없다고 시발놈아. 욕 그만해. 남편이랑 밖에 안해 요새.
나: 시발년아 그래서 왜 어제 햇냐?
희선: 응 어제 햇어.
나: 아 시발년이 진짜 그래서 키스하고 (지)발아주고?
희선: 키스 안하고 안빨아줫고 그냥햇어.
나: 지랄하네. 키스 안햇어 아예?
희선: 꽃을때 잠깐햇어 자(지)는 진짜 안빨앗어.
나: 자세는?
희선: 정자세만 햇어.
나: 그래? 아 시발년.
하면서 희선의 배를 만졌다. 그러니까 희선이 손을 떼려 하길래 더 힘을 쓰며 아 썅년아. 하면서 바지안 팬티안에 손을 넣으니.
물이 흥건하다...
야 시발년아. 너 보지가 이런데 뭐?
빨어. 나 너 보지 너무먹고 싶엇어 진짜 몽정까지 할만큼.
미친놈. 그래 시발 걸레년아.
할머니 보지가 생각나서 니 보지 너무 먹고 싶더라.
빨아줘봐.
희선이 째려보고 맥주를 한모금 한다.
그러고는 휴 하더니 머리끈을 가방에서 찾고 머리를 묶는다.
난 팬티를 벗고 누웟다.
희선이 내 자(지)를 입에 넣는다.
아~~~ 뜨겁다. 아 시발년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는다.
자(지)하나는 진짜 기가막히게 빤다.
입에 넣고 왓다갓다 하다가 부랄부터 빨며 올라온다.
아~~ 와 시발년. 진짜 존(나)맛잇게 빠네.
귀를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으니 희선의 숨소리도 거칠다.
음~~~쩝. 쩌접.. 난 맥주를 마시며 느끼고 잇다.
신호가 온다. 아 시발년아 그만. 그만하고 누워.
하니 희선이 침대에 눕는다.
옷을 입고잇는 희선.
옷 벗어 시발년아 가슴 빨게.
아 미친놈 금방 가야된다고 의심해.
난 아 벗어 시발년아 그딴소리 말고.
희선이 아 시발새끼 하며 옷을 벗는다.
가슴을 빨면서 아~~존(나)먹고싶엇네.
희선:미친새끼 난 너싫어.
나:걸레년 지랄하네 근데 보지가 이래?
희선:남편이랑 해도 이래.
나: 아 닥치고 넣는다.
희선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니 희선이.
아~~~~ 하며 움찔한다.
참 시발년 이래도 싫어?
희선:응 싫어. 하며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린다.
나:난 너 사랑해 걸레년아 보지 너무생각 나더라.
희선: 미친새끼..
나:사랑해 시발년아.
희선:으음~~~아. 아. 아 라며 신음을 낸다.
나: 싫다메?
희선:몰라 시발놈아. 아~~아 아 아 아 어어엉~~~아 아
나: 아 썅년. 희선에 입에 키스를 한다.
쩝~~~~쪽. 쭈루룹.... 으음.
나: 얼굴 빨아줘 아 너무좋다.
희선: 내 얼굴을 빨면서 아~~~으음.. 개걸스럽게 내 얼굴을 입, 볼, 입술 여기저기 빤다.
난 얼굴을 위,아래,양옆으로 움직이며 혀를 느낀다.
나:코도 빨아줘 니 침냄새 너무좋다.
희선: 내 코를 빨면서 숨이 거칠다. 우움. 아~~ 아~~~ 어~어~어~
나: 느낌와?
희선: 말없이 고개를 가만 잇는다.
나:느낌 오냐고 시발년아. 왜 남편께 더 좋아?
희선: 살짝 웃으며 그래. 남편께 더 좋나.
나: 지(랄)하네 내가 너를 모르냐? 사랑해 썅년아.
희선: 진짜야.. 어~~~ 어엉. 아~~~ 아~아.~아 아~ 자기야 아.
나: 이제 자기라 하네? 하니
희선: 아 자기야. 아 . 아 더 빨리 아 자기. 으 아앙. 음~ 아~~ 아.
나: 사랑해 시발 걸레년아.
희선: 으응 나도 사랑해 아~~ 아~아~ 너무좋아 아~~ 아~~
자기야 아~~ 더 더 아~~~ 아 좋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아아
나: 너가 올라와.
희선은 나한케 허벅지를 조이며 아~~ 아.
희선: 아 그냥해 너무좋아. 아 우 빼기싫어 자기야. 아 우 으 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나: 시발년 존(나)사랑스럽네. 70살 넘어서까지 보지 대줘.
나 너없으면 이제 못살아.
희선: 살짝 웃으며 말로만?
나: 오늘 하는거 보면 몰라? 나 너 보지 너무 맛잇어. 사랑해 진짜.
희선: 아 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아 싸줘 이제 나 못참어 자기야.
나: 아 나도 못참겠다 나오려고해. 근데 말해. 계속 벌리도 나이먹을때까지 벌릴거지?
희선: 너 결혼하면 나 찾겠어?
나: 찾어. 무조건. 너 보지 절대 못버려 너무 맛잇어. 진짜 넌 명기야.
희선: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면서 허리를 미친듯 튕기며 아 아 아 너무좋아 싸줘 아 아싸줘.
나:어디에?
희선: 아 우 보지에. 싸줘 아 너무 좋으 싸줘.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자기. 아 아 갈거같에.
나:싼다...!!! 하며 마지막 허리를 튕긴다.
희선에 보지에 정액이 나오고 고추가 움찔거린다.
희선에게 키스하니 바로 받아주며 입을 벌리고 내 침을 먹는다.
침을 모아서 희선의 입에 넣는다.
받아먹는 희선.
난 그걸 보며.. 아 존(나)사랑스럽네 시(발)녀ㄴ.
걸레인데 왜케 맛잇냐.
웃는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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