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9

이번 이야기는 비몽사몸 써버렸던 18편에 미쳐 기록못했던
일부 내용이랑 소소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는거라 야함
거의 없어요 ^^
그리고 누나뫄 저의 이야기를 계속 쓰게 만들어주시는
형님 누님 삼촌뻘 되시는 고마운 분들 때문이란거 다시
밝혀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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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웨이에서 나와 차를 타고 가는 모넬로 가는
아마도 누나랑 같이 섹스하러 섹스할수 있는 둘만의 은밀한 장소로 이동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같지만 그시간도 너무 가슴이 들뜨더라 으흐흐
누나랑 모텔에서 샤워도 생략하고 색스를 하고
나서야 정신줄 잡구 누나랑 난 샤워를 했었음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둘다 섹스에 목말랐나봐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가 조금전 누나랑 나눈
섹스의 여운을 조금 진지한? 마음으로
서로 속마음을 나눳어
누나가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그라더라구
누나 민형아 나 비밀이 있는데 나 사실 너랑 섹스하는게 신랑이랑 할때보다 더 좋구 오르가즘도 더 많이 느끼는거 같마 이잉
나 으잉?? 누나 지금한말 진짜?
누나 으응 나 오늘 오후부터 아래가 젖어서
팬티라이너까지 사써 으휴 >_<
나 아 그 가장 쪼맨한 미니 생리대 말하는거지?
누나 응 그거 맞아 민형아
누나는 계속 말을 이어가는데,
누나 본인도 애액이 많은건 알지만 매형이랑 섹스할때 이정도로 많이나오지는 안는다고 하면서 저랑 섹스할때 오르가즘이 어마어마할만큼 강하게 동시다발로 와서 그순간은 진짜 죽어도 좋아 생각마져 든다고 하면서 부끄러운듯 미소지으며 조용히 저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으흐흐흐
# 아마 나도 핫썰에서 배덕감 이란 단어를 처음 접하고 검색해서 찾아본건데 누나도 그 배덕감 영향이 어느정도 있었나 싶음#
나도 그래서 비슷했던 나의 누나랑 데이트 하기전 그 상황을 말해줫음 혹시라도 누나가 누나 혼자만 그런다고 생각하고 마음한켠 혹시모를 고민할수 있겠다 싶어서 말야
나 누나 나 누나랑 데이트하기 1주일전부터 설레이고 기다렸아 누나야 그리고 어젠 누나가 꿈에서 막 나타나구 나 잠두 자는둥 마는둥 히히히
누나가 그런 저의 말을 듯자마자 표정이 안도감과 누나 본인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하는 히미한
안도하는 표정과 알수있는 미소가 보이던 ^^♡
난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던 말을 누나에게 하기 시작했음
나 누나 누나랑 나랑 지금 내방에서 첫섹스 한
그날 기억남?
누나 대충기억나지 왜??
나 2011년12월 ㅋㅋ 내가 왜 이런 이야기 할까 누나?.누나랑 나랑 벌써 사랑하고 사귄게 14년이란 거야 물론 누나가 갑작스레? 시집가는 바람에
7년여 공백이 있었지만 누나랑 나랑은 그 긴 나날도 서로를 생각하며 그리워 했으니 14년간 서로 계속 사귄거야? 내말이 맞잖아!! 맞지 누나?
누나 아 그러네 너말 들으니 틂린거 하나 없궁
나 누나랑 나랑 어느덧 14년이란 긴 시간 서로
사랑하고 있는거만큼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무 걱정말구 누나랑 나랑 원없이 우리누나 아껴주면서 사랑주고 싶다 누나야~~♡
이말을 해주니 누나가 내 입에 키스를 아무말없이 해주는데 눈가엔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의미를 알았는지 눈물이 살짝 보이더라구 ^^
그래서 난 한마디 더 해줫음
나 글구. 결정적으로 누나 보지 너무 너무 맛있어
꼭 순두부 같은 누나 예쁜보지를 난 평생 맛볼거라규~~~~ 하구 아양떨었더니
누나는 내 드립에 순간 빵터져서 배꼽잡구 웃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민형아 누나 보지만 좋은거야?? 너 혹시??
주거~~~하며 장난스레 장난치며 물어봄 ㅋㅋㅋㅋ
나 뭐래? 얼굴개못생겨서 보지만 이쁨 내 자지 저얼때 안꼴리구 죽은노꼴림잠쥐 모드일껄??
우리누나가 너무 예쁜데 동생인 나를 너무 사람해주는데 거기다 누나 은밀하고 소중한 예쁜 보지까지 아름답고 완벽하게 황홀하니 내가 누나를 더더더더 사랑하는거지 바부누나야 췟!! ㅋㅋㅋㅋㅋㅋ
이러구 도란도란 키득대며 누나랑 나랑 속마음도 다시 재확인 한 셈이야 ^^
누나랑 매달 하루는 서로 가능한날 휴가 내서
근교 기차여행도 해보구 내차로 드라이브 데이트 하기로 딱 정해버림 ㅋㅋ 그거말고도 지금처럼 한달에 두세번 퇴근후 저녁데이트 하기로도 약속두 하구 말야 :) ㅋㅋㅋㅋㅋ 데헷
나 누나 어서빨리 7월중순이 와씀 조큿다~~
누나랑 매일 껴안구 누나랑 매일 잘수있구
누나 우웅 그러게~~우리 민형이 매일밤 괴롭혀야하는데 아직 멀었네 크크크
나 나 매일 누나에게 덤빌거임 각오단디 하삼 ㅋㅋㅋㅋㅋ
누나 오우예~~~~좋아좋아 이러더라 ㅋㅋㅋ
그리고 퇴실시간 되서 내가 지난번 집에서 처럼
누나옷을 하나하나 입혀주려고 누나 팬티를 손에 들고보니 살짝 무개감이 느껴지는 팬티 라이너가 붙어 있더라구 그래서 그거 뗘내고 누나가방 뒤져서 새걸로 갈아 붙여주고 팬티 입혀주니
그런 누나에게 하는 그 모습이 그리 좋은지 싱글싱글 웃더라 ^^
그리고 저녁먹고 누나 아팟 주차장에서
누나더러 팬티 라이너 떠내서 달라구 했음
그이유는 누나 질속에 남아있을수 있는 내 정액
일부가 흘러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야
거기다 정액냄새가 은근 오묘한 냄새를 풍기기도 하구
그리구 결정적으로 핫썰 많은 분들이 조심조심 또조심을 입버릇처럼 말씀해주시고 주의주신것두 있어서 ^^
그말하구 으응~하는 누나 바지속에
손 쑥넣어 누나 보지 쓰다듬고 손가락 누나 질속에 살짝넣고있다가 손돌려 손빼면서 자연스럽게 팬티 라이너 뗘내버리고 누나 질속메 넣은 손가락 코에대고 혹시모를 정액냄새 재확인 ㅋㅋㅋㅋ
누난 그걸 보고 지지 하면서 누나가 버린다고 달라는거 시끄럽다구! 이런건 애인이 처리하는거라구 말하니 누난 내가 처음 애인이라고 말해줫다고 개개개 좋아하더라 ♡ㅋㅋㅋ 별거 마니지만
누나랑 나 소소한 감동두 참 많이 받는스타일인거 같다능 ^^
누나랑 다음을 기약하는 키스후 누나 엘베앞까지 댈다주고,차로 돌아와 조금전 누나 팬티에서 떠낸 라이너 펴서 냄새 한번 음미하구 돌돌말아
운전석 보조수납함에 고이 모셨다능 ^^
버리기 너무 소중하구 아까와서 말야 으헤헤♡
5월30일 누나랑 데이트 남은 후기 그리고 뒤족박죽스런 에필로그 마침요^^
사진은 누나랑 저랑 말안하구 요래 꽁냥꽁냥 하구있다능^^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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