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4)

재미를 위해
상황이나 대화에 양념을 많이 쳤으니 그러려니 해주세요.
자꾸 이거 실화에요? 라고 하기 있기 없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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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뒷조개 처녀를 따먹은 후
밤새 잠을 못잠.
누나가 자기 처녀를 줬다는 빌미로 질척일까봐
질척이는 건 괜찮은데
구멍동서 형님한테 걸릴까봐 불안해서 잠을 못잠.
다행히 다음날 출근한 누나 얼굴은 평소와 같았음.
생각보다 질척거리거나
애인 모드로 변하지는 않았음.
다만 시도때도 없이 내 자지 만지려고 듦.
포장된 박스 옮기면서 선반 사이 오고갈 때
사모 눈 피해서 자꾸 자지 만짐.
사모 자리 비우면 어떻게든 빨아보려고 덤벼듦.
누나 입보지는 맛집이니까
그래도 기분좋게 바지 내려줌.
빨면서 자지 발기하면
이렇게 큰게 어떻게 자기 뒷조개에 들어갔는지를 의아해함.
남편꺼보다 크다고 칭찬도 해줌.
이전에는 부끄러워서 내 자지 잘 안봤는데
이제는 발기한 자지 관찰하기 시작함.
내 자지가 자기 뒷조개 처녀를 뚫었다는 생각에 경이롭게 바라봄.
한참 누나가 빨다보면
어김없이 사모가 나타남.
얼른 옷 추려입고 평소대로 행동함.
그러다 한번은 사모가 누나를 근처 뭐 사러 심부름 보냄.
내가 대신 가겠다고 하니
나는 무거운 거 옮겨야 한다며 남으라고 함.
누나가 종종걸음으로 사라지자
사모가 내 바지 내림.
좀전에 누나가 빨았어서 아직 발기가 안풀려있음.
사모가 왜 이렇게 커졌냐고 의아해함.
사모가 누나와의 사이를 의심하는 걸까봐 뜨끔했는데
자기가 요즘 못해줘서 욕구 불만인가보다며
빨기 시작함.
누나 침이 덕지덕지 묻었던 자지를
사모가 맛깔나게 빨아줌.
나는 안싸고 이따가 누나 보지에 박고 싶은데
사모가 기어코 싸게 만듦.
자기가 오늘 보지 대줄 수 없다고
내 친구 만난다면서
한번 빼준다며 선심쓰듯 입싸하게 만듦.
아깝지만 사모에게 들키기 싫어서 입에 싸줌.
심부름 갔던 누나가 돌아오고
사모는 약속 있다며 이른 퇴근을 해버림.
누나가 다시 내 바지 내리고 빨려고 함.
이미 꼬무룩해짐.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부족했음.
누나가 사모 침으로 코팅된 내 자지를 다시 빨아줌.
쉽게 발기 안됨.
누나가 의아해 함.
요즘 잔업도 많고 저녁에 누나랑도 하느라
몸이 피곤해서 그런것 같다고 얼버무림.
누나 눈가가 촉촉함.
누나가 빨다가 말고 나 보고 쉬라며 의자에 앉힘.
자기 혼자 박스 작업 시작함.
내가 거들려고 하니 손사레를 침.
마음이 뭔가 울컥함.
누나 속이는게 조금 미안해짐.
이제 자지가 거의 다 회복되어서
누나 손 잡고 숙소로 끌고감.
사장은 아까 낮에 외근 나갔고,
경리년은 공장 안 둘러보고 알아서 퇴근함.
올 사람 없음.
누나 침대에 눕히고 필요한 부분만 벗김.
웃옷은 벗겨봐야 흥이 죽으니 그대로 두고
아래 바지와 팬티만 벗김.
거봉 안빨아도 이미 누나 보지가 촉촉함.
누나가 고마워서 안씻은 보지 빨아줌.
살짝 시큼함.
처음 보빨하던 때보다 냄새가 덜함.
자주 박고 씻고 하니 자정작용되나봄.
보지 빨다보니 뒷조개도 보임.
안씻은 뒷조개에서는 똥내가 나므로
똥까시는 생략함.
대신 손가락으로 후벼팜.
누나가 하윽하윽 거리면서 허리가 활처럼 휨.
본격적으로 정상위 자세로
누나 헐렁보지에 자지 박아넣음.
누나만 좋아함.
피스톤질하면서 구멍동서 형님이랑 관계 풀었는지 물어봄.
남편 얘기 나오니 헐렁보지도 조금 조여옴.
아직 냉랭한 사이라고 답함.
로맨틱했던 뒷조개 개통식 이후
잘 배변하는지 돌려돌려 물어봄.
똥 잘 싸냐고 직접적으로 묻기에는
누나가 나의 로맨스 상대이니
은유적으로 돌려돌려 물어본 것임.
누나는 내 덕인지 변비도 없어졌다고 좋아함.
내 자지보다 두꺼운 변이었냐고 물어보니
그렇지는 않다고 수줍어함.
다음에도 누나 뒷조개 먹고 싶다고 하니
자기 생리할 때도 먹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함.
피스톤질이 점점 강해지자
누나도 흥분했는지 야한 말을 함.
자기 샤워할 때 내가 누나 뒷조개 박던거 생각나서
샤워하면서 손가락을 뒷조개에 넣어봤다고 함.
그러면서 누나가 자기 두손을 내 엉덩이 쪽으로 가져감.
어 어 하는 사이 누나가 손가락으로 내 똥고를 후벼팜.
냄새난다고 만류했지만
말과는 다르게 자지가 더 커짐.
(이후로 건강검진할 때 항문에 면봉 넣으면 발기될 정도로 변태됨.)
누나가 조개 안이 꽉 찼다며 좋아함.
하지만 나한테는 아직 헐렁함.
누나 덕분에 사정감이 확 올라옴.
누나의 서포터로 질싸를 하면서 마무리함.
누나 팔베게하면서 쉬려고 했는데
누나가 다시 보짓물 진뜩하게 묻은 자지를 빨기 시작함.
하지만 안섬.
나도 몸에 한계가 오나봄.
누나가 다시 안서자
실망하기보다는 걱정을 하기 시작함.
다음날 출근한 누나가
종이 가방을 나에게 건넴.
뭐냐고 물으니
구멍동서 형님이 먹는 홍삼액이라고 함.
이런 여자라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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