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2)

사모는 늦바람이 들었는지(?)
날 나두고 밖으로 돌기 시작함.
친구놈 자지에 맛들렸는지 친구놈과 자꾸 약속을 만듦.
그 바람에 나는 누나랑 시간을 자주 보냄.
고마운 친구임.
친구놈도 동거녀와 섹스리스 상태였다가
여기저기 빨아주고 대주는 사모 만나서 그동안의 욕구불만을 해소시키고 있었음.
나중에 나에게 고맙다고 술 삼.
그럴거면 동거녀 한번 맛보게 해주지.(농담으로도 꺼내지 못한 말.)
누나와 티 타임을 자주 즐김.
누나가 믹스 커피 한잔 타오면
내가 의자에 앉고 누나를 내 허벅지 위에 앉힘.
누나가 믹스 커피 홀짝 거리며 마실 때면
나는 누나 웃옷 올리고 거봉 맛봄.
왜 했는지 모를 브래지어가 거슬리기는 했지만
거봉도 맛보다보니 중독성이 생김.
모유 수유도 안하는데, 이상하게 거봉 빨 때마다 찝찌름한 액체가 나옴.
브래지어의 용도는 거봉에서 나오는 액 같은 걸 막는 역할이었음.
브래지어 안쪽에 패드 같은 걸 대고 있었음.
패드가 늘 축축했음.
누나도 이제는 자기 가슴 자랑스럽게 내밀며 내 혀에 맡김.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 진짜인줄 알았나봄.
거봉만 맛보면 아쉬우니
손으로 보지도 쓰다듬어줌.
누나와는 로맨스를 즐기는 중이니
사모처럼 마구잡이로 박지는 않음.
거봉 빨고, 보지 만지면서 티타임을 즐김.
남편 얘기 꺼내면 얼굴이 확 달아오르면서 보짓물이 흘러나옴.
그게 보람차서 늘 남편 얘기 물어봄.
"누나, 형님은 언제 처음 누나의 조개탕을 맛봤어요?"
누나 남편을 형님이라고 부름.
구멍동서이니 형님이 맞음. 나는 결혼도 안했는데 이미 동서가 2명임.
그런데 누나는 조개탕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함.
나의 비유와 상징을 이해 못함.
누나와는 로맨스 관계이니 상스럽지 않게 비유를 든건데, 전혀 이해못함.
참고로 누나도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 바로 취업한 공순이 출신임.(비하 아님)
조개탕 얘기했더니, 조개 사다가 남편 요리해준 얘기하고 있음.
그래서 누나 보지 쑤시던 손가락을 보여주면서
"누나 조개에서 애액이 나오니까 이게 조개탕이죠."라고 하니
그제서야 얼굴 붉히면서 부끄러워함.
사랑스러움.
누나 보지에서 나온 조개탕을 핥아먹으니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봄.
믹스 커피향 나는 누나 혀를 빨아줌.
누나가 하고 싶다고 넌지시 내 자지 더듬음.
누나와는 플라토닉한 사랑을 하고 싶었지만
그게 뜻대로 안됨.
누나 선반 잡게 하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 보지 빨아줌.
공장에 둘만 있으니 가능한 일임.
그덕에 둘이서 잔업 자주함. 잔업한다고 야근 수당 안주던 때임.
사장이 조금 더 신경 써주면 그걸로 감지덕지하던 시절임.
누나 보지가 예열되면
누나 입보지로 내 자지도 예열함.
정성껏 빨아줌.
보지보다 입보지가 떠 쪼임.
하지만 티를 낼 수 없으니
형식상 누나 뒷치기 자세로 박아줌.
엉덩이 국가대표 답게 엉덩이가 이쁨.
촉각보다 시각에 의존해서 사정감을 느낌.
쌀것 같다고 하니 다시 입보지로 마무리해줌.
누나 입에 한가득 싸면
믹스 커피 마시던 종이컵에 뱉어냄.
좃물 양을 보면서 누나가 만족스러워함.
믹스 커피향과 좃물 냄새가 나는 누나 입에 키스를 하며 다시 플라토닉한 러브를 꿈꿈.
다시 박스 포장 작업 시작함.
낮에 나갔던 사모가 느즈막히 돌아옴.
살짝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챈 듯 아닌듯
사모는 포장 작업에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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