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1)

다음날 사모랑 사장이 손잡고 출근함.
어제 사모랑 사장이랑 섹스한 것이 확인됨.
퇴근 무렵
사모 예뻐해주려고 준비하고 있었음.
사모는 내 친구랑 선약이 있다며 나가버림. 씨발.
당분간 3썸은 어려웠음. 셋이 시간 맞추기 힘드니까.
이젠 투썸플레이스가 되어버림.
사모가 박스 포장 마무리 안하고 가버린 바람에 누나랑 잔업 확정임.
사모랑 여차저차 일들이 있는 와중에도
나와 누나의 로맨스는 계속 진행중이었음.
사모 몰래
누나 볼에 뽀뽀하거나 뒤에서 껴안거나 손잡아서 비비는 것 자주함.
누나도 거부감없이 볼을 붉히면서 즐기기 시작함.
마초 남편과는 다른 나의 부드러움이 누나의 마음을 녹임.
나그네의 겉옷을 벗기기 위한 햇님과 비바람의 싸움에서 해님이 이기듯
나의 로맨스가 누나의 옷을 벗기는 데 성공함.
공장 숙소에서 사모랑 하듯이 섹스하기는 싫어서
누나한테 저녁 먹자고 꼬심.
술 겸 밥 겸 먹고 모텔 대실함.
이때 누나 치마 입고 옴.
모텔 입성하자마자 딥키스 시전함.
누나 콧바람이 내 얼굴을 간지럽힘.
여느때처럼 가슴은 못만지게 해서 엉덩이만 만짐.
치마 올리고 스타킹 안으로 손 넣어서 엉덩이 주물러댐.
팬티 안으로 넣어서 뒤에서부터 손가락으로 보지 입구 더듬음.
평소보다 더 젖은게 느껴짐.
보지 입구를 문지르는 손가락에 찐득한 보지애액이 묻음.
하윽하윽 누나 입에서 신음소리 나옴.
키스하면서 누나를 침대로 이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니, 누나가 씻고 온다며 기다리라고 함.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고
나는 홀딱 벗은 채로 침대로 들어감.
한참 뒤에 비치타올로 온몸을 감싸고 누나가 나옴.
나도 얼른 들어가서 10초컷으로 자지 씻고 나옴.
너무 빨리 나와서 누나가 놀램.
무드있게 간접등만 켜고 누나랑 딥키스 나누면서 비치타올 끌어내림.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나도 그 위에 포개짐.
상체를 들어 누나를 내려다보는데...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음.
힘줘서 누나의 손을 치우려고 하는데
나보고 실망하지 말라고 얘기함.
누나의 양손을 내 두손으로 치우자, 실망해 버림.
대 실망함.
살다살다 그렇게 작은 가슴은 처음 봄.
작은게 아니라 아예 없음.
누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지만
평평한 쟁반에 거봉 두 알이 놓여 있는 모습임.
나보다 가슴이 없는 줄 몰랐음.
그래서 그동안 가슴 못만지게 했나봄.
나는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누나 가슴 예쁘다고 칭찬해줌.
누나도 흥분했는지 거봉이 정말 딱딱해져 있음.
입으로 빨아주는데, 거봉에서 끈적한 액이 느껴짐.
거봉을 강하게 빨아주자 누나 입에서 신음소리 새어나옴.
손으로 보지를 만지자 애액 흥건함.
그래도 처음이니 보빨해주려고 다리 사이로 자리 옮김.
누나 피부가 전반적으로 까무잡잡한데,
얼굴에 여드름 자국도 있는게 피부는 좀 지저분했음.
누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함.
누나 허벅지에 힘 들어가면서 내 머리를 손으로 움켜쥠.
허윽허윽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들썩들썩함.
살짝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남.
사모는 보지에서 냄새 안났는데, 누나는 보지에서 비릿하고 시큼한 맛이 남.
남편은 보빨 안해준다면서 나에게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힘.
누나도 내 자지를 빨아줌.
뭔가 서툴러서 이빨로 자지를 긁음.
조금 아팠지만 참음.
그래도 남의 여자가 맛있는 것이니 더 흥분됨.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에 자지 가져다 댐.
"누나 처음 볼 때부터 좋아했어요." 같은 달콤한 말을 하니
다시금 눈시울이 붉어짐.
보지 입구에 대고 자지를 쑥 밀어넣음.
근데
근데
근데
씨발 씨발
헐렁함.
헐렁 보지였음.
거봉에 이어 2번째로 실망함. 대 실망함.
하지만 애써 태연하게 피스톤질을 이어감.
속으로는 누나가 이렇게 걸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나중에 듣기로는 자연분만 때문이었음.
애새끼 머리가 나온 구멍이니 당연히 헐거울 수밖에 없는 거였음.
내가 나중에 결혼해서 보니 자연분만한 여자는 어쩔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됨.
그때 오해해서 미안해요. 누나.
헐렁 보지였지만 내 자지가 질벽의 성감대를 자극하는지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
누나는 하윽하윽 좋아좋아 하면서 허리를 들썩거림.
나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지만 좋은 척 연기함.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돌려서 박기 시작하니
내 자지에도 조금 느낌이 오기 시작함.
팡 팡 팡 누나 엉덩이에 내 골반을 세게 부딪치며 박아대니
누나의 교성이 한껏 고조됨.
하윽하윽 좋아좋아 누나의 목소리가 점점 커짐.
나도 사정감이 올라와서 막판 스퍼트를 올리다가 누나 엉덩이에 사정함.
누나가 안에 하면 안된다고 했기 때문임.
다른건 몰라도 누나 엉덩이는 정말 이뻤음.
뒷치기용 엉덩이 국가대표가 있다면 누나가 뽑힐 것임.
누나 엉덩이의 내 좃물을 휴지로 닦아내고 나란히 침대에 누음.
누나가 내품으로 파고 듦.
누나를 안아주면서 팔베게해줌.
한손으로는 누나 거봉을 문지름. 살짝 누나 신음이 새어나옴.
누나는 애액 범벅인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서는 조물락거림.
잠깐 현자 타임을 즐기면서
누나 남편과의 섹스에 대해 물어봄.
남편과는 얼마나 자주하는지, 남편 외에 해본적 있는지,
결혼 전에는 보지 외출 자주 했는지
(이때 누나가 걸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살짝 떠봄)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는 뭐였는지 등을 물어봄.
누나는 남편 이야기가 나오니까 살짝 거부감이 보였지만
성심성의껏 얘기해줌.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남편 이야기하면서 다른 남자 자지에 박히면 더 흥분되는건 맞지 않음?
남편이랑은 애 낳고 초반에 몇번 하다가 그뒤로 잘 안하게 됐다고 함.
아마 헐거워서 남편도 재미를 못 느끼지 않았나 싶음.
결혼 하고서는 남편 외에는 처음이라고 함. 이때 살짝 뿌듯함.
결혼 전에도 평범했음. 남친 몇 명 사귀어보면서 한게 다였음.
그래서 남친 자취방 옥상에서 해본 섹스 외에는 이색적인 섹스는 해본적 없다고 함.
다시 회복이 되면서 누나랑 2차전 돌입함.
정상위는 답이 없으니, 뒷치기로 바로 시작함.
그나마 엉덩이가 이쁘니 내려다보는 맛이 남.
한참 박아대는데 진짜 야동처럼 남편한테 전화옴.
안받으려는 걸 억지로 받게 함.
나는 여전히 누나 보지에 자지 꽂은채로 누나의 통화를 엿들음.
어차피 내가 박아대도 보지가 헐거우니까 누나가 신음소리 안나올 걸 알지만
최대한 조심해서 천천히 박아댐.
"응, 이제 저녁 먹으러 나왔어."
"아니, 혼자 아니고 사모님이랑 알바생이랑 같이 먹으러 왔지."
알바생(나) 얘기가 나와서인지 살짝 보지가 쪼여옴. 그래도 헐거움.
"애들은 씻겼어?"
"알았어. 맥주 패트로 사가면 돼?"
남편 목소리는 잘 안들렸지만 대충 어떤 말하는지 알겠음.
"응. 요새 잔업이 많아져서 자꾸 늦어지네. 내일도 늦을지 몰라."
나는 이때 살짝 좋았음.
사실 내일 잔업이 없거든. 누나도 내일 보지 대줄려고 미리 수 쓰는게 느껴짐.
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속도를 조금 높여봄.
누나가 입술을 지긋이 깨무는게 보임. 보지도 점점 쪼여오고.
"응. 이제 밥 나온다. 슈퍼 들릴 때 전화할게. 이따봐."
전화가 끊기지마자 세게 박아대기 시작함.
통화 종료 버튼이 제대로 눌러졌는지 아닌지 확인도 안했지만
나는 배덕감의 노예니까 더 흥분이 되어버림.
솔직히 남편이랑 통화하는 여자의 보지에 박는 것만큼 스릴 있는 섹스가 있음?
누나의 신음소리가 더욱 고조됨.
이제 밖에 싸라는 말은 안하고....
좋아좋아...싸줘 싸줘 라는 말만 반복함.
다시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보지 깊숙히 사정함.
윽윽 몇번 끄덕거리다가 누나 등 뒤에 포개진채로 앞으로 엎드림.
누나 위에 포개진 채로 가만히 있으니...
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살짝 쥐었다 놓았다 하는게 느껴짐.
그리고 누나 옆 얼굴을 보는데 너무 이쁜 것임.
사모의 나이든 얼굴과는 대조되는 모습에
그깟 가슴이 작으면 어떻고, 보지가 헐렁하면 어떤가 맛있으면 장땡이지 하면서 다짐을 함.
앞으로 알바 그만 두기 전까지 누나를 더 따먹어야 겠다고.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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