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6
프리랜서 엄마 1부 6
점주님 이왕 시작한거 바지도 벗어주세요.
네? ...그..그래도 바지는 좀....
수줍어 하는 점주님을 보니 귀엽고 우스웟다.
더 놀려줄 생각으로 ...어허 아줌마 앞에서 부끄러워 하긴요.....근엄한 표정을 지으며 우스꽝 스럽게 말했다.
할수없이 점주님이 침대에 올라 가더니 이불속에 하체를 숨기더니 바지를 벗어서 준다.
얼핏 이불 밑에서 바지를 꺼낼때 보니 하체 역시 보통이 아니였다.
점주님의 바지를 받는척 하며 점주님의 자지가 있었던 자리를 내 코쪽으로 가져가며 냄새를 맡았다.
아직 총각이라 진한 숫컷 냄새가 나는듯 햇다.
그 냄새를 맡으니 내 아래에서 찔끔하면서 오줌은 아닌것이 새어 나왔다.
처음 느끼는 느낌이다.
바지도 탄산수로 부어서 수건으로 톡톡 치니 어느정도 커피자국이 나갔다.
점장님의 윗옷과 바지를 옷걸이에 걸어서 마르게 잠시 두었다.
속옷차림의 점장님은 이불속에서 벌 받는듯 누워 있고 우린 아무 말도 없는 침묵의 상태를 유지 했다.
잠시후 침묵을 점장님이 깼다.
미라씨! 미안 하지만 저기 옷장에서 가운좀 가져다 주실래요? ...저 화장실이 좀 ....
아...네... 급히 가운을 가져다 주었다.
화장실 볼일을 보고 나오는 점장님이 침대로 가야할지 내가 있는 테이블로 와야 할지 순간 고민 하는듯 했다.
점장님 이왕 일어나신거 마땅히 할것도 없는데 씻으시죠...
네?...그...그래도..
아..죄송 ...다른뜻이 있는게 아니고 어차피 집에 가시면 씻어야 하쟎아요 ....물세라도 아끼시라고....
아~ 그거요... 네....
점장님은 나올려다가 다시 욕실로 들어가서 씻었다.
점장님이 씻는동안 나도 옷 매무새를 다듬는데 밑이 찝찝했다.
시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흥건했다.....내가 왜 이러지... 이런적이 없었는데....점장님이 나오시기전에 빨리 처리를 해야겟다고 생각하여 룸안의 각티슈에서 휴지 몇장을 급히 뽑아서 밑을 닦아냈다.
코를 푼것 처럼 흥건하게 닦여져 나오는 이물질.....
| 이 썰의 시리즈 (총 1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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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6 |
| 2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5 |
| 3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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