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29
프리랜서 엄마 1부 30
이번엔 팬티위를 혀로 핥았다. 침으로 축축해 질때까지....
그러더니 팬티를 벗기지 않고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레그 오프닝의 고무줄을 들어서 옆으로 옮기더니 드러난 보지에 입을 댔다.
더러워 그건 하지마...
아뇨 누나꺼 하나도 안 더러워요...
그럼 나 씻고 올께 그러고 해
안되요 난 누나의 모든게 다 탐나요...
할수없었다......창피했지만 씻으러 일어날려는 나를 기복이는 놔주지 않았다.
게걸스럽게 내 냄새나는 보지를 핥더니 나를 돌려 눕힌다.
뭘하려는거지.....
그 순간 기복이 내 허리를 잡고 불숙 들어 올렷다.
아하~ 얘가 뒷치기를 좋아 하나보네....남편과 수없이 해본 뒷치기 인지라 금방 기복이의 마음을 알아 버린듯 햇다.
그리고 기복이의 심벌을 기다리는데 ...
앗...
기다리던 기복의 심벌이 아니라 기복의 혀였다...그것도 뒷보지에 닿은게 아니라 기복은 혀는 바로 항문에 닿아 있었다.
놀라서 얼른 도망을 갈려는데 기복이 잡고 안놔준다.
배깔고 누우면 항문이 안보여서 그만 두겠지 하는 마음에 누울려고 해도 누울수가 없다.
그런데 기분이 이상했다.....여태것 단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쾌감이 솟아났다.
하긴 남편이 단 한번도 내 더러운 항문을 핥아준적 없으니.....
예민한 항문을 가지고 노는듯 기복이에게 유린 당했다.
항문이 유린 당하는데 왜 내 보지는 덩달아 좋아서 이렇게 애액을 쏟아내는걸까....
기복이 보기에 부끄럽다...
항문을 핥아주는데 느끼며 이렇게 애액을 쏟아 내는걸 알면 나를 얼마나 헤픈 여자로 생각할까 .....
더 이상은 보여줄수없어....
하지만 내몸은 내 의지와는 별개로 기복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기복이 쉽게 핥을 수 있도록 점점 들려지는 엉덩이.....내 스스로 생각해도 발정 난 미친년 같았다.
제발 쏟아낸 애액을 기복이 몰래 닦아내야 할텐데......
하지만 이미 애액은 침대 바닥에 흥건하게 쏟아져 있고 내 둔덕과 거미줄 처럼 여러 갈래로 늘어져 있었다.
기복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내 둔덕을 만질려고 했다.
앗....나는 놀라서 얼른 침대 바닥에 둔덕을 붙이며 기복의 손을 피하려했다.
하지만 이미 쏟아낸 애액으로 인해 미끌거리며 들어오는 손은 아무런 제지를 할수가 없었다.
둔덕에 닿은 기복의 손이 좀 더 들려 움직이더니 내 클리토리스에 멈췄다.
예민한 클리양에게 기복의 손이 인사를 하는듯 햇다.
안녕 클리양 나 기복이 손이라고해 ......오늘은 내가 클리양을 외국 구경 시켜 줄려고 왔거든...
외국 어디?
홍콩 이라고 들어봤나?
나 결혼한 여자지만 아직 한번도 홍콩이란 곳을 가본적은 없어
아이 둘 낳을 동안 매번 홍콩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남편 비행기를 탔지만 매번 제주도도 못 가보고 불시착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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