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13
프리랜서 엄마 1부 13
할수없이 뒷 창고로 살금살금 들어갔다.
아! 미라씨 잘 오셧네요 이것좀 받아 주세요...
점주님에게 물건을 받아드는데 점주님의 손과 겹쳤다.....짜릿한 전기가 온몸을 휘감았다.
놀라서 하마트면 물건을 떨어트릴뻔 했다.
간신히 받아서 밖으로 빼냈다.
이번엔 밖의 물건을 창고로 넣어야 햇다.
물건을 들고 점주님께 전해줬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받아든 점주는 내가 건네준 상품을 창고에 쌓기 시작했다.
미라씨 잠깐만 이것좀 꺼내줘요....
네... 점주님이 들고 계신곳을 지나서 더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야 한다.
좁아터진 창고라서 통로는 겨우 한사람만 지나갈 정도인데 두사람이 교차해서 지나가야 한다.
그렇다고 점주님이 들고 있는 제품을 내려놓고 나오고 내가 들어가는것도 더 이상했다.
숨을 크게 한번 쉬고 그래 어제 다 벗고도 있었는데 이까짓거쯤이야....
점주님의 몸을 비비며 지나갈려고 햇지만 생각보다 만만하게 아니였다.
위에는 내 유방이 걸렸고 아래엔 단단한 점주님의 심벌이 가로막았다.
점주님을 앞에 세우고 점주님 뒤로 지나갈려고 하니 내 가슴 때문에 힘들었다.
점주님의 벽에 붙이고 점주님 앞으로 지나가는편이 훨씬 쉬울듯 했다.
점주님과 마주보고 가면 비좁은 자리지만 뒷치기 자세요 지나가며 내가 상체만 조금 숙이면 충분히 지나갈것 같았다.
어제 그일도 있고 해서 좀 야한 자세였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의 점주님을 보니 위안이 되어 지나간다.
한쪽 다리가 건너갔다.....이제 다른쪽 다리를 뺄려고 하는데 점주님이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미라씨 잠깐만요....
뭐지...지금 이자세는 완전히 뒷치기 자세인데 이런 자세에서 잠깐 기다리라는 점주님이 혹시 어제 일을 연관시켜서 창고안에서 할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자 내 의사와는 별개로 보지에서 찔끔 하면서 애액을 뱉어내며 점주님의 심벌을 받아들이 준비를 하는듯 했다.....미쳣다...미쳤어.....정신차려 한미라...스스로에게 충고를 했지만 내보지는 내충고를 거부하고 마구 쏟아냈다.....더구나 지금 내 항문을 찌르는 점주님의 심벌이 애액을 더 부채질을 하는것 처럼 느껴졌다.
한미라씨 죄송한데 이거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지금 이대로 움직이면 저 그것이 꺾여서 부러질것 같아요...
헉! 그것이 부러지기도 하나? 뼈도 없는데.......내가 남자가 아니라서 모른다고 점주가 지금 사기 치는거 아닐까...
저기 미안한데요 손을 뒤로 해서 내 바지속에 좀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1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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