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8
프리랜서 엄마 1부 8
너무 감미로웟다....세상의 어떤 설탕보다 달콤한 그 키스.....
내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의 전율이 온몸을 휘감았다.
점주님의 손이 내 등뒤로 오더니 브라끈을 풀었다.
그러더니 능숙하게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브라와 함께 브라우스를 벗겼다.
좀주님의 잘콤한 키스에 취해 내옷이 벗겨지는지도 감지 못한듯 점주님의 손 지시에 맞춰 내 팔은 브라우스 소매에서 자연스럽게 빼냈다.
점주님의 입이 내 입에서 떨어지더니 목선을 타고 내려와 내 유방에 머물렀다.
앗!...정신을 차릴려고 하는데 점주님의 손가락 하나가 내 입으로 들어왔다.
명령도 내리지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빨아야 한다는걸 알았다.
침대에 누워 점주님이 주신 손가락을 빨며 행복하다고 느겼다.
점주님이 유방을 거쳐 이번엔 꼭지를 입에 머금었다.
이빨없이 입술로 꼭지를 깨물었다,.
짜릿함과 동시에 아래에서 샘물처럼 미끈거리는 액체가 흘러 나왔다.
꼭지를 깨문것을 빼고 다시 혀를 이용해 배꼽가지 내려와서 배꼽을 혀로 파고 들었다.
짜릿함에 엉덩이가 저절로 들렸다.
나를 옆으로 돌렸다.
이번엔 옆구리에 점장님의 입에 닿앗다.
간지러웟다...하지만 참았다....참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어릴때 교회에서 들었던 기억이 생각났다.
참고 있으니 옆구리를 타고 내 겨드랑이 까지 올라왔다.
겨드랑이는 너무 간지러웟다.
참느라 이번엔 오줌이 찔끔 나온듯 했다.
다시 밑으로 내려간 점주님은 스커트 단추를 끌렀다.
스커트가 아래로 내려가고 팬티만 남았다.
점주님이 이번엔 팬티를 벗기지 않고 팬티 허리 고무줄부분을 들더니 머리를 넣었다.
내 마지막 자존심인 두덩을 지나 클리토리스에 도착한 점주님이 내 클리토리스에게 혀로 인사를 했다.
앗!...그순간 온몸에 힘이 쫙 빠졌다.
자존심이고 이젠 아무생각도 없어졌다.
점주님의 단단한 몸이 닿을때마다 전기에 감전된듯 짜릿짜릿했고
점주님의 혀가 지나는 곳마다 아래는 홍수가 나는듯 했다.
점주님이 내손을 잡더니 어디론가 가져갔다.
그곳에는 여태껏 단한번도 상상조차 해본적 없는 크고 단단한 남자의 자존심이 있었다.
깜짝 놀라 손을 확 뺐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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