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14
프리랜서 엄마 1부 14
네? 지...지금 무슨 말씀을....
아니 나쁜 의도는 전혀 없어요....오해는 하지 마시고 ...내 바지속에 있는거 그것이 지금 미라씨 엉덩이에 끼어 있는데 그걸 좀 위로 들어주시면 지나갈수 있을것 같은데....
뭐...뭐라고요? 제가 어떻게....
그냥 잠깐 잡고 위치만 이동 시켜 주시면 되요 .....어제 만져 보셨으니 그렇게 어색 하지는 않을 겁니다.
어제 만져본건 사실이라 부정도 할수없고 얼굴만 붉어졌다.
어떡하지 ...어떡하지...가슴이 두근 두근 거렸다....
다행히 마주 보고있지 않아서 내 가슴이 두근 거리는건 알아 차리지 못했을거다.
참다못한 점주님이 들고있던 제품을 어딘가에 내려놓을려고 두리번 두리번 한다.
그럴때마다 점주님의 분신이 내 항문을 쿡쿡 찔렀다.
이제 더이상은 나도 참을수가 없다.....아래로 미끌거리는 애액에 이미 팬티를 축축하게 만들어 찝찝하기도 했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보지가 팬티를 오물오물 씹는것 같다.
여기서 더 지체 했다가는 큰일날것 같았다....그래 될대로 되라지 뭐....
손을 뒤로 돌려 점주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점주님 역시 나처럼 쿠퍼액이 얼마나 나왔는지 미끌거렸다.
미...미라씨 미..미안해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놈이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네요 ....정말 다른뜻은 전혀 없었어요....
점주님의 변명에 아무런 대꾸도 없이 미끌거리는 장어같은 놈을 잡고 옆으로 옮길려고 하는데 얼마나 힘이 센지 내가 손으로 대가리를 잡았는데도 빠져 나갈려고 발버둥을 쳤다.
대게 모든 생물들은 대가리를 잡으면 아무리 미끄러운 메기도 꼼짝 못하는데 이놈은 달랐다.
겨우 내 항문 부위에 박힌걸 들어서 위로 올렸다.
아쉬웠다..... 잘 안되는척 하면서 조금 더 천천히 옮길걸.....
겨우 점주님과 비켜섰다.
일을 할려고 앉으며 방금 지나온 통로를 보니 점주님과 나사이에 두사람이 충분히 비켜갈수있을 공간 이었다......뭐지.....
창고 정리를 다하고 나왔다.
점주님이 수고 했다면서 음료수를 줬다,.....고객이 없어서 잠시 밖의 의자에 앉아서 마시는데 점주님도 나오셨다.
누군가는 자리를 지켜야 하길래 내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는데 점주님이 내 팔을 잡고 다시 자리에 앉혔다.
매...매장 지키러 전 가볼께요....
괜찮아요 어차피 이시간때는 손님도 없는데....
그...그래도 자리는 지켜야죠...
괜찮데두요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라겟어요..
그래도 안되요....
미라싸 혹시 어제일로 저 피하시는건가요?
아...아뇨 제가 피하다뇨....전 그냥 매장 지킬려고....
그럼 좋아요 어제 그일 정말 쿨하게 넘기신건가요?
아무런 대답도 못했다....사실 난 전혀 쿨할수가 없었거든....밤에 잠을 자도 점주님의 철근같은 분신이 떠올랐고...거울앞에만 서도 어제 나를 유린하던 점주님의 혀와 손이 생각났다....아니 이미 내몸이 점주님의 손길과 혀의 느낌을 기억하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6 (2) |
| 2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5 (3) |
| 3 | 2025.10.30 | 현재글 프리랜서 엄마 1부 14 (2) |
| 4 | 2025.10.30 | 프리랜서 엄마 1부 13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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