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19
프리랜서 엄마 1부 19
창고로 따라가는 동안 100미터 달리기를 한것처럼 미칠듯 뛰는 심장 소리를 점주님께 들키지 않을려고 조심조심 들어갔다.
창고에 들어서자 점주님도 부끄러운지 삐죽삐죽 거리며 바지를 내렸다.
이미 잔뜩 발기가 된 점주님의 심벌을 본 순간 깜짝 놀랐다.
어제 얼핏 본것 보다 훨신 컸다...저것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면 ....벌써부터 내 골반이 뻐근한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살며시 다가가 점주님의 심벌을 손으로 감쌌다.
마치 한마리 이무기처럼 내손 안에서 꿈틀 거리는게 남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랏다.
저런 단단한게 내속에 들어오면 난 어쩌면 미칠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하며 심볼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몇번 움직였지만 아직 정액은 안나왓다.
고통스러운지 점주님이 으~음....으...으...윽 하는 신음 소리를 냈다.
미..미라씨 미안한데 내가 미라씨꺼 좀 보면 안될까요?
아...안되요 그건...
사실은 아침부터 잘 보여 줄려고 편의점에서 일하기 불편하지만 일부러 미니 스커트에 속옷도 제일 예쁜걸로 하고 나왔다.
아~ 그...그렇죠 제가 너무 욕심이 지나쳣어요 ....
점주님이 생각지도 못한 사과를 하자 내 마음은 미칠것 같았다....그게 아닌데.....지금 내 팬티는 젖어서 보여주기 창피해서 그런건데....난 더이상 점주님의 사과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허락의 의미로 내 스스로 스커트를 슬며시 올렸다.....그다음은 점주님이 할일.....차마 팬티스타킹과 팬티마져 내 손으로 내릴수는 없었다.
깜작 놀란 점주님이 아...아니예요 미라씨 내가 괜히 해본말이예요
점주님! 이렇게 창피하게 계속 스커트를 들고 있게 하실 참인가요?
그말에 화들짝 놀라는듯 내가 들고있는 스커트 자락을 한손으로 옮겨잡고 나를 돌려 세웟다.
돌아선 나는 점주님이 편하게 다음 행동을 하게끔 허리를 숙여 벽을 짚었다.
점주님은 한손으로 들로 있던 스커트를 좀더 올리더니 다른손으로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단번에 내려버렸다.
그래 어차피 그렇게 하는편이 하나하나 내리는것 보다 덜 창피한것 같았다
숙여진 내 보지를 한참 구경하는듯 하는 점주님....창피했지만 참았다
한참만에 손이 내 보지털에 살며시 닿았다.
바짝 긴장 되었다....털에 닿앗다는건 곧 내 보지에 점주님의손이 닿게 될거라는 기대가 되었다.
손이 보지에 닿을려다 점주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미라씨 혹시 생리 하시는건가요?
아...아뇨 ...
그런데 생리대가....
그...건...그러니까 신경 쓰지말고 한던거 계속 하세요....차마 점주님 생각하면서 쏟아낸 애액때문이라고 밝힐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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