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20

다시 점주님의 손이 내 보지털에 닿앗고 곧이어 내 보지에도 점주님의 손이 닿았다.....미쳤다...왜 하필 그순간을 못참고 울컥 한걸까...애액이 밀려나가는 느낌....아무리 힘을주면 입구를 닫아도 소용 없었다....내 보지는 점주님의 손을 환영하고 있었으니까....

점주님의 손이 드디어 내 보지에 닿았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가 내 보지속에 슬며서 담궈졌다.....아~ 그냥 아무런 저항도 없이 점주님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점주님은 내 보지가 얼마나 갈망하는지 눈치 챘을지도 모른다...젠장...어쩌면 내보지가 넓어서 실망을 주었을지도 몰라....

그렇게 내보지가 이미 충분히 젖어 있는걸 확인 하더니 점주님이 자기 손으로 자위를 하는것 같앗다.

애간장이 녹는듯 햇다.....어차피 이렇게 만졌으면 저렇게 빼지말고 내속에 넣었으면....

미...미라씨 저 도저히 못 참겠어요......하...한번만 넣어보면 안될까요....?

너...넣어도 되요...너..넣어 주세요..제발...

그때 내 핸드폰에 전화벨이 울렸다.

모르는 번호였다....

나에게 넣을려다 벨소리에 멈칫하는 점주님...

젠장 하필 이럴때 전화가 오고 지랄이야....점주님 분위기가 다 깨지셔서 이제 안넣어주실지도 몰라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시 점주님의 손길이 엉덩이를 어루만졌다....그러더니 다시 삽입을 할려는 예비동작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편의점 전화벨이 울렸다.

무시하고 다시 시도를 할려고 하는데 다시 내 핸드폰에 밸이 울렸다.

이젠 정말 끝이다....어쩔줄 몰라 고개를 돌려 점주님을 봤다.

점주님도 포기한듯 자신의 심벌을 도로 집어넣고 옷을 올리는듯 했다.

나도 재빠르게 속옷을 올리고 스커트를 내렸다....그리고 점주님은 계산대로 가서 전화를 받았고 난 핸드폰을 받았다.

여보세요 라고 하는순간....앞이 캄캄했다......

전화기에서는 xx병원 입니다....

그순간 편의점 계산대에서 전화를 받은 점주님 전화기에서도 xx병원 입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