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는 섹스할 때 항상 키스부터 시작함

서로가 좋아하기도 하고 엄마가 키스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거든 5분 10분 정도 시간 들여서 혀 빨고 서로 침 먹여주다보면

금방 흥분이 되는데 그날 따라 엄마는 훨씬 더 흥분한 듯 싶었음

선경아 내가 입으로 해줄게..

한참 키스하다가 엄마 눕히고 내가 아래로 내려감. 가슴 좀 빨면서 내려가는데 밑에가 촉촉하게 젖어있더라고

그래서 평소처럼 엄마 클리 살짝씩 잡으면서 혀로 보지 구멍 핥아대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더라

하아... 자기야아... 거기 좋아.... 

예전에 처음으로 보빨 할 때는 엄청 싫어하고 부끄러워 하더니 이제 우리 일상이 되면서 엄마는 보빨도 꽤 잘 받았음

한참 받다가 손가락 2개 정도로 쑤시면서 하니까 엄마가 헉헉 대면서 신음하다가 그러더라

자기야... 누워봐... 나도 입으로 해줄게...

그러면서 자기가 먼저 나 눕히고 위로 가서 69 시전하더라? ㅋㅋㅋ

능숙하게 올라가서 내 얼굴에 보지 들이밀고 꼬추 존나게 빨아대는데 진짜 순간 자지 뽑혀나가는 줄 알았음;;;

귀두부터 핥다가 한 입에 빨아 들이고 뿌리까지 삼켰다가 다시 귀두로 올라오는 과정의 반복

내가 엄마 보지 핥는 소리도 그렇고 엄마가 내 자지 빨아대는 소리도 그렇고 진짜 무아지경의 경지에 들어간거 같았음 ㅋㅋㅋ

그러다 사정감이 확 올라와서

선경아... 나 쌀거 같애...

하니까 한참 빨다가 내 좆을 그냥 침범벅으로 만들언 놓고서 묻더라

입에다 쌀꺼야...?

아니... 당신 안에 싸고 싶어

변태.. ㅋㅋㅋ

하면서 내 위에서 내려와서 침대에 누웠음 이미 내 침하고 애액으로 번질거리는 보지는 엄마가 숨쉴때마다 

벌렁거리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속살이 비치는 게 당장 이 여자를 따먹어 버리겠다 그 일념만 들은 거 같음

꼬추 잡고서 귀두만 넣었다 뺐다 했음

자기야... 빨리.... 

그렇게 하고 싶어..?

하고 싶어...

엄마가 엄청 애타는 목소리로 그러길래 엄마가 했던 말이 떠올랐음. 그랬더니 뭔가 확 존나 기분이 나빠지는 거야 ㅋㅋㅋ

이 여자는 내 여자인데 감히 나 없을 때 다른 놈한테 다리 벌려 주려고 했다는 사실 자체가 급 짜증났음 ㅋㅋㅋㅋㅋ

시발 씹창이 새끼 지 엄마가 아빠랑 섹스 좀 하려했다는 게 존나 배알 꼴린 거임 아 ㅋㅋㅋㅋㅋ

이미 엄마가 완전히 내 여자가 됐구나 하는 뿌듯함하고 나 몰래 떡치려 한 배신감에 나도 모르게 

나 없을 때 그 새끼랑 하려고 햇다며?

라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그 새끼라고 하다니 진짜 나 존나 개 폐륜아 쓰레기 새끼 아님? ㅋㅋㅋㅋ

당신 없으니까... 외로웠다니까...

나 가면 그 새끼한테 또 해달라 할 거야?

안 그런다니까....

그래서 엄마 보지에 대고 그냥 곧바로 끝까지 확 박아버림

진짜 쑤욱 하고 들어갔는데 엄마가 눈이 확 커지면서

 

허억...!

하는데 숨 넘어간 줄 알았음 ㄹㅇ;; 그런데 존나 흥분되가지고 곧바로 강강강강강 해서 박아대니까

금방 철퍽철퍽 소리 나면서 엄마도 존나 신음 소리 냈음

하흑... 하흐... 자기야... 자기야아... 나 너무 좋아...

더.. 더세게... 자기야아... 흡... 하아... 하아...

자기야... 아 하아... 여보.. 여보오... 아 너무 좋아...

박아 댈 때마다 엄마가 그렇게 소리 지르니까 더 눈 돌아가는 거임  ㅋㅋㅋ 지금 내 밑에 깔려 있는 건 내 여자다

하는 생각하고 이 여자가 나를 원하고 있으니 내가 최선을 다해서 만족시킨다 그 생각만 머리에 박혀 있는데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데도 엄마 보지 따먹는데만 집중했음 그러다가 한차례 참았던 사정감이 몰려와서

선경아 나 싼다...

하니까 엄마가 내 허리에 다리 두르면서

싸줘요 여보... 다 싸줘...

해서 나도 엄마 엉덩이 붙잡고 내 쪽으로 확 밀착 시켰음 치골까지 싹 맞닿고 불알까지 박아넣겠다는 느낌이었는데

진짜 막

부루루루룩! 하는 느낌으로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나 껴안고서

아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하아... 당신꺼 나와....

내가 싸는 거 느껴져?

느껴져... 하응... 아... 너무 좋아....

그러면서 엄마가 나한테 키스하길래 나도 키스 받아줬음 한참 키스하고서 엄마 보지 안에서 내꺼 좀 작아질 때 그럤음

자기.. 이제 좋겠네..?

뭐가?

이제  맨날 안에다 쌀 거 아니야... 임신 걱정도 없으니까...

ㅋㅋㅋ 이제부터 내가 싸는 정액 전부 선경이 몸 안에다가 쌀 건데?

그러면 폐경이라도 임신 하겠다 ㅋㅋ

뭐 어때... 선경이 내 마누라잖아... ㅋㅋㅋ 임신하면 확 도망치면 되지

미쳤어 진짜... 혹시라도 그런 소리하지 마. 이 관계 오래 가지고 싶응면

그나저나 좋았어? 간만에 남편이랑 찐하게 하니까 좋지?

좋지... 아들 잘 키운게  섹스 잘해서라는 게 웃기긴 한데 ㅋㅋㅋ

이제 혹시라도 그 새끼랑 하자는 소리 절대로 하지마. 휴가 나올 때마다 진짜 미친듯이 해줄테니까.

알았으니까 아빠한테 그새끼 저새끼 하지마... 나는 그렇다 쳐도 당신까지 그러면 어떻게 해... 자기가 그렇게 말 안 해도 나 당신 아내 할 테니까 이제 그만 화 풀어...

나 농담 아니고 진심이야.. 우리 둘만 있을 때는 부부처럼이 아니라 부부인 걸로

언제는 안 그랬나....

그렇게 얘기 좀 하다가 꼬추 빼고서 밑에 좀 닦고 엄마랑 잠깐 좀 쉬었음 엄마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해서 나도 따라갔는데

엄마 보지에서 내꺼 정액 나오는 거 보고 개꼴리더라;;

그래서 엄마 오줌싸다가 나보고 빨리 나가라 그러는거 무시하고 대기타다가 엄마 다 싸고 일어날 때 물로 대충 닦고

엄마 세변대 붙잡게 하고서 뒤에서 박았음

한 번 하고나서 그런지 엄마 보지는 미끌거리면서 잘 받아줬는데 엄마도 허리 숙이고 엉덩이 쭉 빼서

내가 잘 박을 수 있게 하더라 ㅋㅋㅋㅋ

욕실에서 철썩철썩 소리 나는데 엄마 신음이랑 같이 울리는 거 존나 꼴렸음;;

아응... 아아... 앙... 하아... 여보... 거기 좋아...

내꺼 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 아, 아아!

선경아... 사랑해 진짜

나도.... 씹창이... 당신 사랑해... 아흑...

이 보지 나만 박을 꺼야...

더 세게... 여보.. 끝까지 박아...

그러면서 뒤치기 존나게 하다가 이번에도 질싸 했음

두번째 섹스하고 나서 둘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물빨하면서 얘기 좀 나누다가 그대로 잠들었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아웃 12시까지 또 존나게 섹스함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군인 체력 얕볼게 아님

엄마 힘들다고 천천히 하라고 애원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라 하고 그냥 보지에 넣고 존나 따먹었음 ㅋㅋㅋㅋ

진짜 엄마만 보면 막 계속 하고 싶고 그러는 거야 ;; 나랑 가장 친하면서 가깝고 언제든지 따먹고 질싸까지 가능한

여자가 세상에 또 어딨겠음

12시에 나와서 엄마랑 또 가볍게 시간 보내다가 나는 다른 애들 하고 만나서 들어가고 엄마는 혼자서 집으로 갔음

이후 전역 때까지 비슷비슷하게 지냈는데 말년에 휴가 쌓인거 왕창 써서 3주를 연달아 휴가 나왓었거든?

에이스 씹창이라서 휴가 존나 모아놨엇는데 그때 엄마가 나때문에 허리 나간거 같다고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왔음ㅋㅋㅋㅋ

같이 갔는데 허리를 많이 쓰신거 같다고 운동이나 일 하시는 거라면 조절하라더라 의사가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의사새끼 과연 알았을까? 환자가 허리 아픈게 아들이랑 근친 섹스 하느라 그런 거라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좆 같은 군생활 끝내고 나왔을 때는 그냥 저냥 했음. 엄마도 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장기 휴가를 나온 건지 

전역한 건지 모르겠다더라 ㅋㅋㅋㅋㅋ

복학하려면 몇 개월 남아서 그때까지 알바 좀 할까 싶다가 문득 엄마랑 같이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둘이서 동남아 같은 데 여행 가자고 그랬더니 좋다고 하더라 

아빠한테도 혹시 어때요 하고 물어보니까 둘이서 갔다오라더라 ㅋ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엄마 데리고 가면

아빠 또 친구들이랑 어디 술 처먹고 낚시 하러 갈 거 뻔하거든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후에 필리핀으로 3박 4일 여행 약속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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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나는 근황 얘기를 좀 하면서 슬슬 시리즈의 끝을 잡을 거임

사실 이렇게까지 질질 끌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네

여기까지 아득바득 봐준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마지막 화가 올라올 때 님들이 두고두고 딸을 잡을 수 있는

인증을 하나 할 테니까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함께 즐겨주길 바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