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엄마 1부 18
프리랜서 엄마 1부 18
바..발기는 될지 모르지만 그곳이 정자를 생산 하는곳 이쟎아요 혹시 정액이 안나올까봐...
하하 괜찮아요 저 예전에 여기 야구공으로도 맞아보고 다른것들로 여러번 이곳에 맞아봤지만 괜찮더라고요
그...그래도 이번엔 다를수도 있쟎아요...
괜찮데두요...
그래도 제가 그런거라 걱정이되요
알았어요 그럼 걱정 안시키게 제가 화장실 다녀올께요
네..그럼 수고하세요....
화장실로 가는 점주님께 나도 모르게 수고 하세요 라는 인삿말이 튀어나왔다....미쳤다 미쳣어...자위하러 가는 점주님에게 수고하라니.....ㅠㅠ
조금 있다가 점주님이 들어 오셧다.
어때요? 잘 나왔나요? 신기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아니요...
왜요? 이상해요?
그..그런게 아니라 저는 원래 그냥은 자위해도 잘 안되요...
그럼 어떻게?
누가 대신 해주던가 하면 되는데 미라씨에게 그런걸 시킬수는 없고....미안하지만 미라씨 입고계신 속옷 이라도 벗어주시면 그걸 자위대상으로 삼으면 아마 될것 같기는 한데.....
점주님의 황당한 요구에 뭐라 답을 해야 할지 몰라 넋나간 사람처럼 점주님을 한참 쳐다 보았다.
내 눈치를 보던 점주님이 미...미안해요 내가 괜한것을 요구 했나봐요.......
아..아니예요 제가 사고친건데요 뭘....
그렇게 말은 했지만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몰랏다.
벌건 대낮에 외간남자의 심볼을 잡고 자위를 해줄수도 없고...그렇다고 내 팬티를 벗어줄수는 없었다.
사실 어제 점주님과 그런 관계까지 간 사이에 팬티쯤 벗어주는게 뭐가 그리 대수일까...더군다나 나처럼 아줌마가 되고나면 팬티쯤이야 별거 아니라 생각 할수도 있다...하지만 지금 내 팬티는 점주님이 출근 하는 순간부터 이미 홍수가 나기 시작했다.....아니 출근하면서부터 오늘 점주님과의 데이트를 생각하며 찔끔찔끔 새어 나왔을거다......혹시나 해서 아침에 팬티 라이너를 붙이고 출근했지만 지금은 감당 못해서 팬티라이너 뜯어내고 생리대를 대고 있는중이다.
팬티가 흥건하게 젖은걸 어떻게 점주님께 내밀수는 없쟎은가....그걸 보면 점주님이 내가 얼마나 음탕한 년이라 생각할지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저..점주님 ....그...그러면 제가 대신 해드릴까요?
네? 저..정말이세요?
대...대신 화장실 말고 재고 쌓아놓은 창고에서....
그..그러시죠....
화장실 간다는 팻말을 걸어두고 편의점 문을 잠궜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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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프리랜서 엄마 1부 29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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