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3
2편에서 여운을 남긴 내가 사랑한 유부녀에 대해 적기전에, 잠깐 만났던 유부녀에 대해 번외로 쓰고 넘어갈려한다.
그날 밤도 심심해서 세이클럽을 했었고 같은동네 사는 2살연상이였는데, 대담하게 차한잔 하자고 번개로..
아마 시간이 9-10시정도 였던거 같다.
차를몰고 맥드라이브에서 커피를사서 약속장소로 가니, 160정도에 마르고 단발머리 여자가 서 있었다. 난 창문을 열고 인사를 하니 웃으며 내 차에 올라탔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날은 그냥 그렇게 별 시덥잖은 얘기로 헤어지고 몇일뒤…
막걸리 한잔 하자고 연락이왔다
막걸리집은 방으로 되어 있었고 자켓을 벗으니 그녀는 화색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존나 맛있어보이네“ 속으로 한 얘기를 듣기라도 한걸까?
막걸리를 어느정도 먹었고 일어 설까하는데..
“쉬다 갈래?“ 라고 먼저 날 꼬시는 그녀
막걸리집 뒤쪽은 모텔촌이였고 우린 방을 잡고 키스를 나눴다
가슴은 크지 않았지만 난 가슴이 작은 여자도 좋아해서 진하게 혀를 굴리며 꼭지릉 맛봤다
한쪽손은 보지로 향하는데 자꾸 잡는 손길
“뭐야 자기가 오자해놓고“ 속으로…
“생리 덜 끝나서…좀그래“ 그러길래 생리라 더 성욕이 끌어올랐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괜찮아요“하면서 팬티를 내렸고 다행히 생리대는 없었다
이제부터 내 주특기 시작시간 ㅎㅎ
긴혀로 갈라진 보지를 쓱 햟으니..“아…“하며 허리를 튕긴다
그때부터 미친듯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도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ㅇㄹ을 즐겼고 내 입가앤 보짓물과 생리혈이 묻어 번들거렸다. 보지에서 입에 때자마자 “넣어줘 빨리“라고 재촉하는 그녀..난 콘돔도 끼지 않고 피랑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새로운 유부녀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넣었다
아! 쪼임이 확실히 좋고 박을때의 그 눈빛..아직도 기억난다다잣세를 바꿔 여성상위가 되자 그녀는 현란하게 허리를 들ㄹ리면서 날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방아를 찧었다
너무 섹시해서 다시 그눈빛을 보고 싶을 지경이다
우린 절정을 향해 달려갔고 안전한날이라 안에다 그냥 썼다…
잘생기지도 잘난거도 없는 내가 이렇게 두번째 유부녀를 가지게되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큼 잘하네?“ 이런 멘트를 치자자난 머슥했다 첫번째 유부녀랑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나?ㅎㅎ
두번째 유부녀랑 펜션도 잡아 밤새 물고 빨며 난 그렇게 두명을 한번에 만나게 되었다 번갈아가며…이보지 저보지 맛봤던 10년 전…그때 난 왜 죄책감도 없이 유부녀를 탐한건지 정말 간땡이가 부어도 너무 부었었다..
[출처] 유부녀의 맛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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