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8
오랜만이네요. 다시 이어가 봅니다.
그렇게 난 그녀와 장거리 연인 사이가 되었고, 우린 회사에서 메신져로 종일 얘길 나눴다..아주 야하고 찐한 얘길..
“오빠꺼 너무 좋아..나한테 딱맞아..또 넣구싶네“
“니꺼 너무 입으로 빨고 싶어..밤새도록 종일..“
수위가 강해지다 보니, 우린 근무시간에 자지가 서고 보지가 젖는 상황을 매일 겪어야했다.
우린 더 대담해져갔다.
그녀의 텔레그램 쪽지가 도착하고 난 열지마자 깜놀했다.
“브라를 벗고 화장실에서 젖꼭지를 꼬집으며 보낸 사진“
“오빠랑 얘기하다 이랗게 커졌엌ㅋ 아잉“
너무 사랑스러웠다…와..내가 이런년을 가지다니..
난 보답으로 화장실에서 나의 발딱선 자지를 흔드는
영상을 보냈다..
“아..오빠꺼 너무 우람해..내꺼에ㅜ안성맞춤인데..
나..오삐 안방에서 하고 싶어..언니 보는 앞에서..
넣고 잘 흔들수 있는데…“
와..요물이였다..내 판타지를 알고나 있듯이…
내 와이프 보는 앞에서 나랑 색스를 나누며 날 자기껄로 점 찍고 싶다는 거였다..피가 거꾸로 쏟을만큼 흥분되는 상황이 아닌가??
하루는 그녀가 휴가을 내고 나한테왔다..나도 오전만 일하고 미리 역에 데리러 갔고 우린 혹시 몰라 마스크를 쓰고 만났다.
12시에 예약해둔 비지니스 호텔로 들어가서 난 그녀의 스타킹과 치마를 벗기고…기다렸던 너무 맛난 남의 와이프..유부녀의 보지를 맛봤다…축축하고, 야하고 미끄럽고 뜨거운 유부녀의 보지를 맛보면…어리고 이쁘고 다 필요없다.
남의떡만큼 맛난건 세상에 없으니까..그 순간 만큼은 난 세상 부러울거 없는 부자다.
우린 홀라당 벗고 서로를 탐하며 찐한 섹스를 점심12시주터 시작했다..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는데..
“띠링“ 하는 소리가 들려 얼굴을 드니..
와..씨..그녀가 그녀의 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처음이였다. 영상찍는건..
“오빠랑 하는거 찍어서 보고 싶어..너무 예쁘고 야할거 같아 우리 모습..“난 말없이 더 빨며 눈은 카메라로 향했다.
그녀는 제대로 즐기며 날 찍었고…
폰을 나에게 건냈다..그러고 내 자지를 물고 폰을 응시하며 빨아댔다…난..미리 먹은 사정지연알약이 아니였으면
일치감치 좆물을 티겼을것이다…
그녀는 내 위로 올라와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넣으며
그녀의 주특기 여성상위 허리 돌리기를 너무나 야한 눈빛을하며 미친듯이 돌려댔다…폰에 찍히는 그녀는 정말 포르노 여신이 따로 없었다…
“아..너무 좋아..오빠랑 살고 싶다..이혼하고..“
“나도..너랑 너무 잘맞아..내 와이프 보눈 앞에서 너랑 섹스하며..여자라면 이정도로 자지위에서 허리 돌릴줄 알아야 된다는거 보여주고 싶다..사랑해..“
“퍽퍽퍽..폰을 침대 한켠에 우릴 비추게 고정하고 정상위로 난 그녀의 발목을 내 어깨에 걸치고 미친듯 박아댔다..
약발은 역시 좋았다..
그 날 우린 자녁 8시까지 박아댔고..찍어놓은 영상을 둘이 누워보며..또 박고 또 빨고..짐승같이 해댔다..
“오빠..영상 계속 저장하고 생각날때마다 보고 싶은데..“
“그럼 요즘 세상에 너무 위험하겠지?“
“그래..또 찍으면 되니까 찍은건 아쉽지만 삭제하자 ㅜ ㅜ“
그렇게 우리의 첫 포르노는 삭제 되었지만…
내 머리속에 아직 그 포르노는 존재한다..
미친듯이 야하고..예쁘고..로맨틱한 키스, ㅇㄹ, 섹스..
[출처] 유부녀의 맛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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