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17
졸업 전날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섹스하고 난 후 중학교 졸업 후에 밖에서 쌤을 만났었어.
쌤 연락을 받고 만나러 갈 때 고등학교 교복을 챙겨갔었음. 동복교복이 예쁘기로 유명한 곳이라 입은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겸사겸사 챙겨갔지.
모텔 들어가자마자 붙어오길래 쌤 멈추게 하고 화장실에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왔어.
쌤은 내가 교복 들고온 걸 몰랐어서 보자마자 눈 커지더라덜
“고등학교 교복 가져온거야?”
“쌤 교복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가져와봤어요“
몸 더듬으면서 키스하더니 본인이 침대에 앉음.
쌤이 내 한쪽 무릎을 침대에 올리고 스타킹 위로 엉덩이랑 허벅지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한참 혀 섞다가 쌤이 빨아달라길래 다리 사이에 앉아서 내가 바지 버클 풀러서 속옷 끌어내리니까 퉁하고 튀어나오는데 이미 촉촉하더라. 색다른 교복 입고 선단은 혀로 핥으면서 손으로 기둥 잡고 흔드니까 쌤이 눈을 못떼는게 느껴졌음. 예전에 처음 교복 입고 섹스했을 때처럼 눈의 안광이 보이는 것 같았어.
예전엔 펠라할 때 입이 마르는 게 좀 있었는데 이젠 입안에 침이 고여서 기둥 삼켜서 빨 때 침소리가 나는 정도다보니 이미 혼자 펠라 해주는걸로도 사정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테크닉이 쌓여서 쌤이 싸기전에 그만하라고 해서 입을 뗐어.
침대에 누우라길래 누웠더니 스타킹을 여기저기 구멍 내더라고. 그러고 스타킹 사이로 삐져나온 속살 물고 빨면서 애무해줬어.
다리 사이 부분도 찢어버리고 팬티를 옆으로 재껴서 손으로 만짐.
“으흥..”
“고등학교 가기도전에 이 옷 입고 하고 싶었어?”
“쌤이 좋,아할 것 같아서요..”
“ㅇㅇ이는? ㅇㅇ이는 안좋아?”
“..ㅈ좋아요”
내 대답 듣고는 바로 보빨해주는데, 빨대 빨듯이 쪽쪽 빠는데 그 흡입력?이 처음엔 너무 이상했는데 받다보니 좋아지더라
한참 애무받다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쌤이 입을 떼고 곧장 콘돔 끼우고 자지를 구멍에 문지르더니 삽입함. 이때는 쌤이 알몸이고 나는 교복 그대로 입고 있었어.
내 치마 말아쥐고 정상위로 관계하는데 교복 예쁘다고 집요하게 쳐다보더라고. 그러면서 옷 안으로 손 넣고 배랑 허리랑 지분거리는데 그 간지러움과 질 안쪽의 간지러움이 동시에 느껴져서 찌르르 하는 감각이 들면서 가버렸어. 쌤은 아직 한창인지 더 박으면서 슬슬 내 조끼 벗기고 와이셔츠 단추 풀러서 가슴 만지다가 후배위로 자세 바꿈.
후배위하던 중에 갑자기 목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었어.
교복에 (지퍼)넥타이도 있었거든? 쌤이 뒤치기 하면서 그 넥타이를 뒤로 돌려서 잡고 허리짓하는데 말 고삐 잡 듯이 틀어 쥔건 아니라서 숨이 막 막히진 않았지만 그래도 목이 좀 아팠어. 근데 그 비주얼이랄까? 이런게 쌤한테 흥분이 됐나봄. 엉덩이도 엄청 때리면서 추삽질하니까 나도 분위기? 자세? 때문인지 야릇하게 느껴지더라. 그렇게 몸 섞다가 동시에 절정을 느꼈어.
그리고 쉴틈도 없이 곧장 새로운 콘돔을 끼고나서 힘에 부쳐서 엎어져 있는 내 위에서 그대로 삽입하는데 다리를 11자로 뻗고 있어서인지 들어오는게 빠듯하더라.
“으흑…”
“씹,,너무 비좁네. 잠깐만 ㅇㅇ아”
쌤도 넣는게 힘들었는지 내 골반을 약간 들어올리면서 넣으니까 그나마 들어오더라.
쌤이 내 이름 부르면서 신음소리 내는 게 너무 짜릿해서 나도 쌤 부르면서 힘들게 소리내다가 쌤이 내 등에 포갠상태로 겨드랑이에 손 넣고 어깨 잡아서 엄청 빠르게 허리짓했어.
근데 이 때 쌤 무게로 눌리고 얼굴도 살짝 이불에 파묻혀서 숨을 제대로 못 쉬고있는데 깊게 찌르는 감각까지 반복되니까 이게 숨이 막혀서 앞이 하얘진건지 쾌락에 앞이 하얘지는건지 모르겠더라고.
우리도 모르게 브컨같은게 된건데 진짜 목조르고 하는건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안되겠더라
아무튼 그걸로 평소랑은 색다른 느낌으로 절정을 겪긴했어. 아랫배부터 안쪽 허벅지까지 전류가 흐르는 기분같았달까.
쌤도 조임을 더 느낀 것 같았는데 그게 브컨(?) 때문이라고는 생각 못한 것 같았어. 알았어도 제자 목조르며 섹스하실 분은 아닌데 또 모르지.
쌤도 사정하고 헐떡이면서 내 옆에 눕더라. 콘돔끼고나서는 생으로 할 때보다 시간이 더 걸리긴 함. 그래서 쌤은 쌤대로 힘들고 나는 나대로 힘들고..
그날도 쌤이 딜도랑 진동기를 챙겨와가지고 쌤 쿨타임 차는 동안 그거 사용했지. 근데 쌤이 그동안은 한번도 사진 얘기 안꺼냈었는데 그날은 내 얼굴 안나오게 찍는다길래 아직 명찰도 안달았겠다 알겠다고 했지. 반이상 풀어해쳐진 교복에 딜도 꽂고있거나 관계 중에 찍었는데 아직까지 갖고 계실려나..
찍는동안 딜도를 켜놓고 있어서 이미 한계였는데 진동기까지 클리에 가져다대니까 허리가 붕뜨면서 자지러짐. 그 모습도 찍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쌤 발기하기 전까지 용품들로 논스톱으로 하니까 내 몸이 내 몸 같지가 않더라. 난 내 팔이 그래서 안움직이는줄 알았음. 근데 나 오르가즘 느끼고 정신없을 때 손을 넥타이로 묶어놓았더라고. 지퍼 넥타이라서 힘주면 풀려야하는데 뭘 어떻게 묶어놓은건지 안풀렸어. 만류에도 흥분했는지 용품 넣다뺏다 하고, 딜도는 보지에 꽂고 진동기는 유두에 대고 있으니까 정신이 아득해짐. 결국 마지막에 씹질해줄 때 눈 듸집히고 장난 아니었어. 내가 숨을 헐떡이는 걸 보고서야 힘들어하는걸 알았는지 그제서야 멈추더라. 횟수 세다가 까먹었는데 한 5번은 한 듯.
쉴 때 쌤이 찍은 사진 보여줬는데 와 못보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얼굴이 나왔는지만 보고 제대로는 안봤어.
좀 쉬다가 쌤이 내 손 끌어다가 자기꺼 위에 놓길래 쌤꺼 잡아서 흔들어주다가 풀발할 때 즈음 쌤이 여성상위 체위를 유도함. 나도 자연스럽게 올라타서 내가 삽입하고 허리 흔들기 시작했어.
손을 뒤로해서 쌤 허벅지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쌤이 엉덩이를 잡고 치받아 올리기까지 하니까 금방이라도 갈 것 같더라. 언제부터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항상 쌤보다 먼저 오르가즘 느끼곤 했었는데 그 무렵에는 나도 지속 시간이 좀 길어진 편이었어. 그래서인지 내가 퍼지지 않고 계속 움직여서 쌤이 좀 더 좋아했던 것 같아.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빠르게 허리를 흔들더니 이내 콘돔을 벗기고 내 얼굴에 사정하더라. 솔직히 왜 얼굴에 안하나 했어. 학교에서도 교복입고 할 때면 꼭 얼싸나 입싸를 했거든. 입주변에 묻은 정액을 자지로 문지르더니 입에 넣고 펠라 해달라길래 앉아서 입으로 빨아줬어.
생으로 하다가 초경하고나서 콘돔을 쓰게 되니까 입보지 많이 쓰고 입싸 횟수도 늘어난 것 같아.
남자들은 여자가 입으로 해주는 게 그렇게 좋은가..
하여튼 한시간 정도 더 물고빨고하다가 나갈 시간이 돼서 씻고 나왔어.
혹시 몰라서 교복 와이셔츠만 빨아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집에 가져갔음. 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길래 들어가자마자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아무도 모름
[출처] 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17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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