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근에 여친 엄청 화난거 풀어줘서 다행이였습니다. 근데 여친이 아직도 ㅅㅅ를 안해줘서 못 참고 빡쳐서 동생이랑 지금 막 한판 하고 올립니다. 분명 이러면 안되지만 욕구가 미친듯이 올라오더군요 여친은 잘 때 같이 누워 자는데 안고 싶어서 안고 가슴에 자동적으로 올라가서 주물럭 거렸습니다. ㄲㅊ도 발기 된 상태여서 여친 바지 벗기려는데 아직 거부감 든다고 미안해 하면서 이번주만 기다려 주라고 했습니다. 하... 저는 욕구가 이미 터질거 같은데 미칠거 같고 일단 알았어 하고 참았습니다. 솔직히 엄마한테 가야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엄마도 겨우 관계 개선이 보일듯 하는데 이런 일로 엄마 찾고 ㅅㅅ하면 저도 원점으로 갈 거 같아 혼자 화장실 가서 ㄸㄸㅇ를 몇년만에 했습니다. 하면서도 짜증났습니다. 그러다 문득 동생이 생각나서 오늘 머하냐 물었고 여친 일가면 보자 해서 방금 동생이랑 사정 말하고 오랜만에 동생이랑 ㅅㅅ했습니다. 동생은 다 좋은데 한번 하면 성욕이 바로 떨어져서 두세번은 못 하는게 단점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