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6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6
야! 김일병 그러지 말고 그거 둘다 나 줘라 그리고 켈빈클라인 팬티 필요 없으니 이 돈도 너 다 가져....
저..정말 이십니까?
그..그래 정말이다....
박병장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어깨가 덩실 거렸다....
김일병 넌 이제 됐으니까 가서 쉬어.....
네....
야! 김일병....
네 일병 김XX.....
아니 괜찮아 괜찮아 너무 쫄지 말고 너 쉬는데 누가 터치하면 내가 쉬고 있으라고 했다고 해
네 알겟습니다....
그리고 너 우리둘이 개인적으로 있을땐 이제부터 그렇게 고참 대접 안해줘도 된다
예? ...그게 무슨.....
야 김일병 너 대학교 졸업하고 와서 나보다 나이가 많쟎아 ...내가 형이라 부를께....그리고 네 와이프도 이제 형수라고 불러야 되나?....아니다 아직은 그냥 누나라고 부르면 되겟네...
그러더니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갓다...
난 박병장이 뭐할건지 뻔히 안다...나역시 그렇게 남의 여자 팬티가 생겼다면 할짓이 딱 하나 있지....
화장실에서 팬티보며 딸칠거다.....어저면 아내의 보지가 닿은 부분을 냄새 맡으며.....아니다 냄새만 맡을게 아니고 혀로 맛을 볼지도 몰라....
그럼 팬티 하나는 뭘할까.......어쩌면 박병장이 내 아내 팬티를 몰래 안에 입을지도 모르겟다.....
그런 생각을 하니 아내와 섹스할때 보다 더 꼴렸다.....
나도 박병장이 뛰어간 화장실로 향했다...
좀전에 아내와 섹스를 했지만 젊어서인가 금방 발기가 되었다...
화장실에서 소리가 나는거 보니 박병장 같앗다...그옆칸에 몰래 들어갔다...
인기척이 없으니 박병장이 혼자 중얼 거리며 자위를 했다....나도 자위를 하면서 상상을 했다...아내를 박병장이 따먹는 상상을 하자 이건 평상시 발기보다 더 단단하게 발기를 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5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7 (2) |
| 2 | 2025.11.14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6 (9) |
| 3 | 2025.11.13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5 (10) |
| 4 | 2025.11.12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4 (23)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32) |
| 22 | 2025.11.10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6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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