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0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0
형님! 누나꺼 사진 찍어왔으면 얼른 저좀 주세요 ....형님 기다리느라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저~ 바..박병장님! 사실은 오늘 급한일이 있어서 사진을 못 찍어 왔는데요......
그 말을 마치자 마자 박병장의 얼굴이 무섭게 변했다.
형님! 그말 지금 장난이죠?.....설마 형님이 누나랑 빠구리 하실 시간은 있고 동생 부탁 잠깐 들어줄 시간은 없다는거 사실이 아니죠?
사...사실 입니다....죄...죄송 합니다....
아~이 씨바....나이 많다고 형님 대접 해주니가 내가 호구로 보여요?
아...아닙니다...시정 하겠습니다....
그래 시정은 어떻게 할건데요?....나 혈압 오르기 전에 시정 할거 있으면 빨리 시정 하세요....
예상은 했지만 박병장이 이렇게 까지 거칠게 나올줄은 몰랐다....겁이 났다....
저~어 박 병장님!
박병장 박병장 만 부르지 말고 쫌...씨바...
화를 내는 박병장 앞에 아내의 성기가 찍힌 사진을 내 밀었다.
그걸 보더니 금새 얼굴이 달라지면서.....아~이 형님 깜짝 놀랐어요 .....동생을 그렇게 놀리시면 동생이 형님 앞에서 실수 할 뻔 했쟎아요 ....
그러면서 아내가 벌리고 있는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 본다.
아내의 털보지 사이로 수줍은듯 발그라니 숨어있는 보지가 귀여웠다...
형님 누나 보지 보니 형님이 많이 사용 안하셧나봐요 아직도 새보지 같쟎아요...
아내의 벌거벗은 사진을 보면서 우린 친구처럼 어디서 구한 야동을놓고 논평 하는듯 했다.
형님 이거 달랑 한장 이예요?...하면서 나를 쳐다 봤다....
이... 이것도 간신히 달래고 얼러고 해서 찍은 겁니다.
아휴~ 아쉬워라 활짝 벌린 보지가 보고 싶었는데.....아니다 오무린 보지 보니 누나 보지가 나를 보고 수줍어 하는 보지 같아서 더 좋네요.
박병장은 남편인 내가 옆에 버젓이 있는데도 아내의 보지를 능욕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4)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1)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1)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9 (1) |
| 14 | 2025.11.11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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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