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3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3
박병장은 그제서야 나를 보더니 그러지 뭐.....
그렇게 지난번에 박병장과 아내 보지 사진을 감상 하던 곳으로 왔다.
박병장님 이번엔 왜 저를 안부르시고....
아~ 형님 ...그렇죠...그렇네 ....근데 무슨일로?
마치 딴 사람처럼 대하는 박병장이 낯설게 느껴졌다.
박병장님 좋아하는거 오늘 담아 왔는데 한번 보실래요?
스스로 갖다 받쳤다.
박병장은 화면속의 아내가 야한 포즈로 보지를 벌리는걸 보더니 그제서야 발동이 걸린듯 화장실로 가자고 했다.
이번엔 지난번 약속처럼 같이 갔는데 큰맘먹고 준비를 했다....혹시 박병장이 약속과 달리 항문을 대라고 하면 댈거라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따라갔다.
화장실에 들어서자 박병장은 바지를 내렸고 커다란 자지를 툭 꺼내놧다.
너무 커서 멍하니 넋나간 사람처럼 서 있는데 형님 왜그래요? 하고 묻는다.
아...아뇨 그...그냥....
제께 좀 커긴 하죠....
네....
한번 만져 볼래요?
아...아뇨 괜찮습니다...
뭐 어떼요 형님이 동생 자지 한번 만져 보는건데....
박병장의 설득에 손을 뻗어 우람한 박병장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그순간 더욱 단단해 지며 더 커졌다......
형님! 이왕 만진거 시원하게 자위한번 시켜 주세요....
예? 자...자위라면....
대딸 몰라요?
아...알긴 아는데.....
알면 됐네요 전 이거 누나 사진좀 구경 할테니 형님이 동생 자지 호강좀 시켜 주세요.
난 어절수없이 박병장의 자지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박병장은 핸드폰속 아내의 보지를 보며 음탕한 말과 능욕의 말을 마구 쏟아 냈다.
형님 누나꺼 빨때 누나 표정 어땠어요?
누나 보지에 박을때 마다 누나는 어떤 말을 해요?
계속 질문에 나는 계속 대답을 하면서 박병장 대딸을 해줫다.
박병장의 질문에 반응 한건가....내자지도 서서히 반응이 오더니 쿠퍼액이 질질 새는걸 느낄수 있었다.
뱍병장이 갑자기 음~ 하는 소리와 함께 사정을 시작 했다.
꿀럭꿀럭....
미쳐 휴지로 받아내지도 못한 상황이라 화장실 벽에 처발렸다.
그리고 박병장이 핸드폰을 건네며 형님도 하셔야죠......그럼 수고 하세요 라며 나갔다.
박병장이 벽에 처발라놓은 정액을 보는순간 갑자기 그걸 핥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4)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1)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1)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9 (1) |
| 11 | 2025.11.11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3 (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우리카지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