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4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4
글을 시작 하기전에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댓글에 무명센서님이 도배글이라고 지적을 해서 일단 사과 드립니다.
제가 생각 하기엔 도배성 글이란
내용도 없고 내용이 있더라도 제목과 상관없이 1이 적혀 있거나 점만 찍혀 있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 오는 글들이 도배성 글 아닐까요?
공지사항에 작가당 하루 몇개 이상 올리는거 금지라는 규칙이 없었고 다음글을 애타게 요구하는 분들이 많아서 한꺼번에 올렸습니다.
앞으로는 작가들이 도배글로 욕을 먹지 않게끔 다음편을 빨리 올려 달라는 요구성 댓글은 자제 해 주세요.
요즘 게시글도 많이 안 올라오는듯 해서 썰렁해서 올렸는데 무명센서 라는 분의 눈살을 찌프리게 했나 봅니다.
그리고 짧은글로 포인트 사냥 이라고 지적 댓글 적어 주신분들께도 한마디 할께요
규칙에 몇글짜 이상만 허용한다는 규칙이 없어요.
그리고 여기 핫썰 포인트를 가지고 어디 써야할지..... 쓰임세도 없는 포인트 입니다.
혹시 인터넷 시장볼때 사용 할수있는 건가요?....아니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 인가요?
내가 생각 하기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포인트 입니다.
있어도 그만 , 없어도 그만인 포인트죠.......난 이걸 어디에 쓰는 건지도 몰라요 ....
글 읽을때는 댓글 달면 포인트 그대로 회수 되는데.....
내 생각에는
작가들이 그냥 글 쓸때 마다 자기 만족 하라고 주어지는 포인트 입니다.
여기 핫썰 포인트 다른곳에 사용 가능한 곳 있으면 알려 주세요 .
포인트 사냥은 그 포인트가 사용 가치가 있을때 포인트 사냥 이라고 합니다.
길거리 떨어져 있는 광고성 5만원 짜리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거 백날 모으면 뭐합니까?
그거 줍는 사람보고 현금 사냥 이라고 합니까?
가짜돈 줍는사람 그건 그 줍는 사람 자기만족 인거죠 ...그걸 가지고 욕 먹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아무것도 아닌일로 테클 그만좀 달았으면 좋겟네요
정말 문학적 가치를 넘어서 노벨상쯤 되는 야설 작가님도 엄청 많습니다.
독자들이 백날 많으면 뭐 합니까?
그런곳에 제대로 된 작가는 안옵니다.
작가가 많은 곳엔 오지 말라고 해도 독자들은 모이는거죠.
제발 힘들게 쓰는 작가들 격려는 못할 망정 이런 트집 저런 트집 그만 좀 잡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핑게 같지만 게시판에 검색란이 있어요.
도배글로 인해 다른 글이 밀렸더라도 검색란에 원하는글.혹은 원하는 작가를 치면 바로 검색 가능합니다.
각설 하고 본래 글로 넘어 갑니다.
밖에서 근무 서다가 몇번이고 화장실에서 빼고나면 남은게 없다
그러니 집에 가면 아내에게 해줄것이 없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아내는 자기를 쏙 빼 닮아 예쁜 딸을 안고 수유를 한다.
예쁜 딸이 먹는게 뭐가 그리 좋아서 수유할때 마다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닌가? 딸 아이가 빨아주는 젖꼭지가 흥분 되어서 그런걸까?
딸아이 대신 예전 박병장이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급 꼴렸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아내가 놀란듯 쳐다본다.
난 아내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한참 수유중이었지만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칠수 없었던 아내는 아가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만...그만 우리예쁜 아기 ....잠깐만 자고있어.....
엄마가 좀 급한 일이 있어서 미안~
엄마의 말을 알아들은듯 아이가 까르르 하면서 웃는다....
물론 먹을만큼 먹었으니 배가 불러서 그런거겟지만.....나에게는 음탕한 엄마를 비웃는듯한 비웃음으로 들렸다.
정말 사랑하는 내 아내다.....하지만 난 사랑이란 말 대신 음탕하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내가 바로 누워서 나를 안으려 했다.
방금전 까지 아이에게 젖을 먹이던 젖을 보자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자지의 발기가 풀리는듯 했다.
그래서 벌거벗고 누운 아내의 엉덩이를 툭툭 건들였다.
아내는 내 생각을 읽었는지 얼른 뒤돌아 엎드렷다.
아이를 낳아서 커다란 보지가 된줄 알앗더니 보지는 하나도 변함이 없다.
아내의 보지를 보자 또 박병장의 얼굴이 떠 오르는건 왜일까....
박병장이 대딸중 외침이 머릿속에서 메아리처럼 들린다..
아~ 씨발 선생보지....선생보지....나도 무의식 중에 그렇게 외치며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2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4 (8)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23)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9)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10)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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